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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학습공백을 메우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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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5-08 14:25 조회1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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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인한 학습공백을 메우자.”   

 성주 수과람 학원장 배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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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풍은 지나갈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내린 선택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학자이며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하라리의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세상' 중의 일부분 내용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류는 가장 큰 위기를 겪고 있고, 앞으로 얼마간 사람들은 정부가 내린 결정으로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지금 선례가 없는 바이러스와 전투를 겪는 중이다. 과거에 사스, 메르스와는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침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치명적인 손실을 남겨주었다. 그리고 인류가 겪고 있는 공통적 과제는 이러한 전염병의 발생을 통해서 대처 할 수 있는 좋은 교훈을 가지며 앞으로 살아갈 방안에 대해서 고민할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코로나19 이후에 우리 학생들의 학습 공백에 대해서 고민하고 해결할 방안에 대해서 나름 정리해 보았다.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휴업이 학생들의 학습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가정학습 및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서 교육 당국은 노력하고 있다.

 

 학급별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하여 다양한 온라인 학습 지원 및 피드백이 이루어지도록 하였고, 온라인 커뮤니티(학급 밴드 및 클래스팅, 단톡방 등)를 통해 학생-교사, 학부모-교사 간 상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 건강 파악 및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보유 중인 스마트 기기(노트북, 패드)를 대여해주고 사용법을 설명해 줌으로써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다.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 휴업 장기화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필요성과 올바른 학습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며 다년간의 컨설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맞는 올바른 학습법을 알리고자 한다.

 

 자기주도 학습과 스터디 플래너 새 학기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교재도 많이 사고, 인강 학습권을 끊거나 학원 수강 등록을 하는 등 의욕만 앞서는 것이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첫 번째, 여러 교재를 사는 대신 과목별로 집중할 수 있게 한 권의 교재만 준비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집중력을 극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모르는 부분을 추려서 다시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 권을 제대로 끝내면 자신감도 상승하며 학습 의욕도 향상된다.

 

 두 번째, 교과서 무시하는 학생치고 교과서 문제 다 맞히는 학생 잘 없다. 뭐든지 기본이 중요하다. 수준에 맞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는 교재의 기본은 교과서이다.

 

 세 번째, 자기 공부 속도에 맞추기이다. 교재를 선택했다면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해야한다. 하지만 계획을 세울 때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게 되면 지키지 못할 수 있다. 스톱워치를 잰 채 1시간 동안 풀어보고 1시간 동안 10문제를 풀었다면 그것을 나의 공부 속도라고 기준을 세운 후 계획을 세우면 된다.

 

 올바른 학습법은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을 통해서 학습 습관을 쌓아 나가야 한다. 속도에 맞춘 계획은 지켜질 확률이 높아지고 계획을 지켰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은 덩달아 올라간다. 계획이 습관이 되려면 일정 기간 동안은 꾸준히 계획을 지켜야 한다.

 

 좋은 대학에 진학한 상위권 학생들의 공통적인 공부습관은 바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사실을 부모님들은 잘알아야 한다.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좋아해서 하는 공부가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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