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잘하면 남편도 처가에 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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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가 작성일13-01-30 09:34 조회444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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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자기는 20년 넘게
장인장모 생신 한번도안빠지고 다~챙기고
1주에한번 전화, 무슨일생기면 무조건 처가ㄱㄱ
한대요
이게 총각때 누나들보니까 시댁에 잘하니까
매형들이 부모님,즉 처가에 잘하더래요
그래서 나도 상대에게 강요하지말고
니부모=내부모 하고 내부모처럼 한다고
용돈도 똑같이 드린다네요~생활비x
딴건 그렇다쳐도 1주1전화는 정말 대단..
근데 내가하는만큼 남편이하나요?
장인장모 생신 한번도안빠지고 다~챙기고
1주에한번 전화, 무슨일생기면 무조건 처가ㄱㄱ
한대요
이게 총각때 누나들보니까 시댁에 잘하니까
매형들이 부모님,즉 처가에 잘하더래요
그래서 나도 상대에게 강요하지말고
니부모=내부모 하고 내부모처럼 한다고
용돈도 똑같이 드린다네요~생활비x
딴건 그렇다쳐도 1주1전화는 정말 대단..
근데 내가하는만큼 남편이하나요?
댓글목록
당연하지님의 댓글
당연하지 작성일
당연하지 요즘세상 니부모, 내부모 구분하며 남처럼 살 필요있나요
자식1명, 2명 밖에 되지 않는데 시월드 없애는, 시어머니호칭도 조만간 없어지고 엄마로 서로 소통하며 여자로서, 서로 배려하며 서로 예의있게 행복하게 사는게 제대로 된 삶이 아닐까요 서로가 배려하면 그 만큼 행복해 지지요 |
마음님의 댓글
마음 작성일신랑을 친정에 머슴시킬 필요도없고 나도 시댁에 헌신할 필요없고 가난한시댁 친정이라도 힘들때 조금이나마 도움주는 자식이되는게 쵝ㅇᆢ 전화자주하고 용돈드리고 자주찿아가는것도 좋지만 도움안받고 잘살면서 내 가정을잘꾸리는게 좋은것 계산하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