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때문에 제대로 힐링할 공간이 없어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무료한 시간이 많을것입니다

그래서

장유에서 힐링할 수 있는 가까운 산을 소개 합니다

6월 7일 오후에 누가병원쪽에서 입산하여 올라가 보았는데요

산도 그리높지도 않고 가족과 함께 산행하기에는 참 좋은 산이였습니다

반룡산 개발계획을 매스컴에서 많이 들었습니다만은 

장유에 온지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숲도 울창하고 주위환경이 잘 정비되어 있어 참 좋았네요

정상에 올라가면 팔각정이 있고 쉼터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장유의 조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있는 있어 좋았습니다

입산할 수 있는 코스가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쪽과 죽림마을등 여러곳이 있어 접근이 참 용이합니다

지금도 반룡산을 힐링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전구간을 일주할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중에 있으나

일부구간이 미조성되어 공사 종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상까지 전체구간이 2km 남직하고 길이 완만하여 노약자나 어린이들도 충분이 올라 갈 수있는

산이라 가족끼리 손잡고 올라갈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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