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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일하고 있습니다.김해의 희망! 김태호의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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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11-06-22 08:13 조회4,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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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일하고 있습니다

김해의 희망! 김태호의원 동정



김태호국회의원을 비롯한 보좌진들은 요즘 김해발전을 위하여 밤낮으로 서울 국회와 지역구를 오가며 출마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일에 미친듯이 열정을 다해 뛰고 있다.

▲ 당선증을 받으며

본지는 김태호의원의 지역구활동을 밀착 취재를 해본 결과 최근 행보에서 지역민들에게 역시 김태호라는 감탄사를 연발할 만큼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태호의원은 그동안 김해지역의 현안 사업인 부산~김해 간 경전철 MRG 정부지원을 요청,장유율하 제2 복합문화센터 건립비 395억원,창원~부산 간 연결도로(창원 제2터널) 조기 개통과 김해시청 실국장들이 김태호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가야역사문화의 성지인 구지봉,수로왕릉,수로왕비릉,봉황동유적,대성동 고분군 주변지역 가야역사 문화를 정비 복원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복원사업비 950억원중 편입토지 및 건물보상비596억원을 국비지원에 대한 건의 등을 받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할 수 있도록 교부세 1,000억원 이상에 대한 지원을 청와대로 부터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청 공무원들의 방문

이에따라,김해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와 함께 김해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일본 소프트뱅크 테이터센터(연간매출 약8조 원)의 김해유치는 대단한 공로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김태호의원은 지역행사에는 최대한 참석하여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고 있다.

▲ 전국김해가야가요제

지난 5월28일 김해연예예술인협회가 주최한 장유스포츠센타에서 열린 제1회 전국김해가야가요제에 참석하여 지역민들과 함께 어울려시민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노래도 열창하여 뜨거운 박수와 앵콜 요청도 받았다.

▲ 열창하는 김태호의원

시민들은 한결같이"김태호 정치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참 잘한다"고 했다

▲ 관동리 팔판마을 주민과 간담회

그리고,6월10일에는 장유관동리 팔판마을의 주민들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부산신항 제2배후고속도로(장유관동리구간)노선변경을 위한 탄원과 현재 실시계획승인 절차를 변경해 달라는 건의를 받고 국토부와 시공자측인 롯데 건설에 문제점을 파악하여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6월12일에는 장유에 거주하는 호남향우회가족 체육대회를 방문하여"호남향우회를 위하여 어떤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 호남향우회 체육대회

6월14일 장유라이온스클럽 박경수회장,유하라이온스클럽김송학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여 축하를 하고 장유로타리클럽 김상태회장의 취임식에 참석하여 축하와 함께 신입회원으로 가입 하였다.

▲ 라이온스 이.취임식

▲ 장유로타리클럽 입회식

6월15일에는 김태호의원을 대신하여 부인 신옥임씨가 부곡리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

▲부곡리 주민지원협의체 개소식에 참석한 신옥임씨 (오른쪽에서 첫번째)

6월18일에는 진례면 청년회및 기업체 체육대회에서 참석하여 막걸리를 함께 마시며 장시간 주민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 하였고,

▲ 진례면 청년회 체육대회

▲ 댄스 실력을 보이는 김태호의원

▲ 일반객석을 좋아하는 김태호의원

그리고 2011년 김해시 내외동 청소년 5색문화존 스타킹대회에 참석하여 함께 어울려 춤솜씨도 보이고 일반객석에 앉아 어린아이들과 손벽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청소년들과 사진촬영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잔잔한 감동도 있었다.

▲ 나도 국회의원이 될래요

내외동에 거주하는 할머니께서 그동안 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오면서 세상을 떠나기전에 김태호의원을 보는게 소원이란 말을 전해 듣고 한참을 기다린끝에 행사장까지 자식들의 도움으로 직접 찾아온 할머니를 꼭 껴안아 주었다.

▲ 당신을 보는게 소원이었네

할머니는 김태호의원을 끌어 안고 눈시울을 붉히면서" 몇번이나 죽을 고비도 있었지만 당신을 한번 보는 희망으로 생명을 연장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김태호의원은 수없이 많은 행사에 참석을 요청받고 있지만 국회일정을 제외한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시간을 할애해서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했으며,부득이 참석하지 못하는 행사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또한,김태호의원 사무실에서는 밤낮 지역민원들로 정신이 없는 현실이다.그러나 사무국장을 비롯한 보좌관들은 지역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며,어떤 민원도 결과를 회신해 주는 원칙을 정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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