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를 맞이하여 창원 1터널이 무료화 된 이후로 요금소에서 요금을 받을 때 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은데  아직도 조그만한 사고가 있어도 차량이 밀리는 현상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런데 김해시와 창원시가 협력을 하여 대중교통 환승제를 도입을 한다면 나홀로 자가용들이 줄어 든다면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해 경전철이 개통되는 시점을 시작으로 부산-양산-김해 대중교통은 발빠르게 환승제를도입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많은 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아직도 김해시와 창원시는 대중교통 환승제를 도입을 하지 않아 많은 불편이 있다. 진해 용원에서 장유까지 매일 출퇴근을 하는 한 시민은 용원-창원 까지는 좌석버스를 이용하여 성산구청에서 하차를 하여 창원시 차량을 기다려 타려고 하면 30-40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는데 만약에 김해시와 창원시가 환승제가 된다면 바로 김해시내버스를 환승을 하게 되면 20-30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빠른 시간 내로 창원시-김해시 대중교통이 환승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길게 늘어서 있는 차량들의 모습

 불암교 다리를 진단하는 일로 이렇게 밀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