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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터미널 확장하라는 기사를 쓴지 언제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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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2-19 09:10 조회1,5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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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장유 12만 인구가 사는 곳에 시외버스 터미널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기사를 썼는데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1020도로의 개설도 예산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첩첩산중이다. 오늘도 시외버스터미널 대신에 차량을 세우는 곳을 만들었다는 곳에 가 보니 겨우 차량 2대 세울 공간밖에 안된다. 그것도 그곳에 다른 차량들이  주정차 하지 않았을 때 이야기 이다. 오늘도 장유 지역을 돌아 다니다 보면 김해 시외버스는 내덕리, e좋은 중앙병원 주위등 외곽 지역에 조그만 공간이 있는 곳에는 예외 없이 차량들이 주정차 되어 있다. KBS창원 방송국에서 이런 기사를 알고서 취재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언론이 아무리 떠들고 기사를 작성 한다고 하여도 김해시에서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김해시장과 이 지역 시도의원들은 이 말을 꼭 명심하기를 바란다. 아직도 시외지역에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추위와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밖에서 떨면서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으로 현재 장유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중에 인터뷰에 응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장유면사무소 옆에 간이 주차장을 만들어 놓은 곳에 차량 2대가 정차 되어 있다.


이곳에는 기사들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도 마련이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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