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통을 한 신항만 배후 철도가 벌써 2달째를 맞고 있다. 그런데 아직은 장유역이 인력수송을 하지 않아서 인지 부대
시설이 아무것도 마련이 되지 않고 심지어 장유역으로 들어 오는 입구에 장유역을 알리는 표지판도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안타까울 뿐이다.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부전역에서 마산까지 복전철 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지만 아직은 미미한 상태이고
2011년  올해  안으로  신항만 배후 철도도 전철사업을 하게  된다면 정유역을 활성화 하여 장유역도 인력 수송을 담당하여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발전 연구회와 지역 자생단체들이 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장유역사의 모습


배후철도 전철화 사업을 위해서 지지대가 세워지는 모습


전철화 사업을 위해서 장유 역사에 쌓아 놓은 지지대의 모습


장유역으로 향하는 도로의 모습


이곳 입구에 장유역사로 가는 푯말이 세워져 있지 않아서 장유역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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