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창원터널 무료 개통 후의 상황을 취재하기 위해서 장유 젤미 마을에서 7시 30분에 출발하여 취재를 했는데 불모산
휴게소 50미터 지점 부터 조금 밀리기 시작하여 대청 IC와 대청계곡에서 합류하는 차량 때문에 정체가 더욱 심해지는가 싶더
니 막상 창원터널을 통과 하기 시작을 할 때에는 시속 80km로 달리기 시작을 하여 창원터널을 시원하게 통과 할 수 있었다.
마침 진보신당 경남도당원들의 새해인사를 하는 모습을 취재 하기도 하였다. 16년 만에 무료화 된 창원터널을 시원하게 달리
는 김해시민과 장유면민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여려분의 가정에 늘 건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불모산 휴게소 앞에 차량이 정체 된 모습


대청 IC로 진입하는 차량의 모습


구) 창원터널 요금소를 싱싱 달리는 차량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