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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음악회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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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12-03 17:26 조회9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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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11월-12월 두달동안 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음악회를 통해서 정서적인 치료를 하는등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힘쓸 계획이다. 지난 11월 10일에는 진영에 있는 효능원에서 공연
을 했으며 11월 12일에는 삼계동에 있는 김해도립병원에서 공연을 했으며 11월 18일에는 주촌에 있는 보
현행원에서 공연을 했으며 11월 25일에는 한림에 있는 도림원에서 공연을 하였다.
오늘 장유에 있는 한마음 학원에서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0년 음악회를 마무리 하였다.

장유 한마음학원의 장애우들의 모습 -


장유 한마음학원의 원생들이 가수 현칠에 둘러 쌓여서 즐겁게 노래 부르는 모습


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워 하는 학마음학원 원생들의 모습

공연이 끝난 후에 가수 현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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