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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반드시 읽어보시고 실수 없도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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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10-07-09 17:41 조회1,52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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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보고 실수 없도록!



긴급히 알립니다. 아래와 같은 일이나 메일 또는 전화에 대해 주의하십시오.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든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고 한다면 절대로 하지 마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 라는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새를 맡게 되면 정신을 잃게 되며, 그들은 당신이 휴대하고 있는 돈이라든지 물품을 모두 훔쳐 갈 것입니다.

현재 중국 몇몇 지방에서 이와 같은 범죄가 나타나고 있으니 중국 여행인은 특히 조심 하셔야 하고,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가 나타나고 있으니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전하여 주십시오.

또 다른 정보

다음 전화번호는 두 번 울리고 끊어집니다. 절대로 받지도 말고 걸지도 마세요. 많은 통화료가 부가됩니다.

"02- 6406-9050"

또 한 두 번 짧게 울리는 전화는 송수신하지 마십시오.

장유넷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부탁드립니다. @gimhaeinews.com

제보전화: 017-594-2106, 055)313-9925 <취재본부장:박동현>

댓글목록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계속 근무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이쐉.!  

경험자님의 댓글

경험자 작성일
실제 당했습니다. 작년 여름날 저녁, 약한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진례 4거리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인데, 왠 냉장탑차가 옆에 서더니
창문내리라고 손짓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창문을 내렸더니, " 아저씨, 조기와 고등어 마트에 납품하고 많이 남았는데 싸게 드릴테니
보시고 가져 가세요!" 그러더니.. 교차로에서 조금 떨어진곳으로 오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안산다고 했더니, 욕설를 하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때가 약간 어둘때라... 또 비도 내리고 살까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안사고 왔는데... 만약 차에서 내려서 탑차안에 들어가더라면... 생각만 해도 오싹해지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정말 전두환장군님이 그리워 집니다. 그때는 치안 확실하고 물가가 정말 저렴하여 세상살기 좋았는데....
 

0000님의 댓글

0000 작성일
ㅋㅋㅋ 언제쩍 이바구고? 으휴~~~ 고만큼 모르고 아는 사람이 많다는거 나이가? 박동현 기자님..감샤 합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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