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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쟁이 김기자의 [율하활어수산시장] 방문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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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21-09-17 11:31 조회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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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쟁이 김기자의
[율하활어수산시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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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오픈소식이 전해왔으나 개인 일들이 바빠 차일피일 기회를 엿보던 중 드디어 불금에 찾은 율하활어수산시장!

 

김해와 장유에는 수산시장이름만 딴 횟집만 있지 율하테라스 상가 1층에 위치한 코너식 수산시장형태의 찐 수산시장은 한곳도 없다.

 

누구보다도 수산물을 좋아하는 나!

손꼽아 기다리던 김해에 그것도 장유에 딱하니 수산시장이 열렸으니 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금요일 저녁에 찾은 율하활어수산시장은 아직 점포들이 모두 입점하진 않은 모습이다그럼에도 이른 저녁시간부터 찾는 손님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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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들은 무엇보다 신선한 수산물 공급은 물론이고 이 수산물들의 싱싱함 보존을 위하여 해수공급이 중요한데 김해지역은 바다가 지척에 있지만 해수공급은 활어차로 수산물을 공급받을 때 함께 교체할 수 밖에 없는 내륙의 실정이다.

 

그러한 부분을 보면 회타운처럼 수산물 업소가 한곳에 자리한다면 수산물 공급과 해수공급의 회전율이 훨씬 좋을 뿐만 아니라 경쟁업체가 밀집되어 소비자는 싱싱하고 값싼 수산물 구매와 일명 초장집이라 불리는 식당에서 곧바로 맛볼 수 있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 회센터이다.

 

그런 회센터 수산시장이 김해최초로 율하2지구에 오픈했음은 지역주민을 위해서도 엄청 반가운 소식이다이제 싱싱한 횟거리를 찾아 진해나 마산 민락동처럼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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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 시원하고 깔끔하고 싱싱하게 펄떡펄떡 헤엄치는 활어들이 손님들에게 나 잡쏴 봐라며 꼬리를 흔들어 호객행위에 열심이다오픈한지 2주정도 인데 벌써 아름아름 알려지며 주말에는 일손이 모자랄 만큼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수산시장이라고 하면 일단 고기도 신선한건 기본이지만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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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횟집처럼 점포주의 선택으로 들여놓는 해산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집은 해산물 위주 어느 집은 돔 종류들 또 어느 집은 밀치와 광어 우럭들.......장어를 판매하는 수족관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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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가대로 그날 그날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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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을의 문턱에선 역시 전어가 대세다.

싸게 맛있게 제철인 지금이 딱 맞는 가을전어

 

그밖에 자바리돌돔참돔감성돔종류별로 기웃기웃 보는 재미가 솔솔한 시장구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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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젤 반가운 이거쓴~~!! 개불 캬

요즘은 개불이 귀하신 몸이 되어선가 횟집 기본상차림에는 보기가 힘들다주문해서 먹으려 해도 개불을 취급하는 횟집들도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율하활어수산시장에는 역시나 시장이니 개불도 떡하니 손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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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어가 맛이 있겠다. 2~3 킬로짜리 들이 수족관 바닥을 가득 채우고 있다뱃살과 지느러미살의 기름진 맛이 일품인 대광어는 제철이 10월 에서 1!

 

봄철 산란기(2월 ~ 6)를 대비해 먹이활동을 왕성히 한 덕분에 살이 오르고기름기도 풍부해져 맛이 좋아지는 시기가 곧 시작된다전어 보내고 광어 드시는 계절은 10월 부터이나 우리는 오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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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장님들께 이것저것 궁금하고 생소한 것에 질문을 쏟는데도 귀찮아 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하신다오늘은 대광어가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전어와 밀치와 광어를 주문하고 2층 초장집으로 향했다.

 

수산시장의 특징은 시장에서 횟감을 사고 초장집에서 상을 차려 그 자리에서 바로 골라 먹고 차려 먹고가 가능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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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활어수산시장 2층에는 초장집이 2곳이 있다한곳은 오픈준비는 다 마친듯한데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런지 개업을 안한 것 같고 그 옆에 지중해’ 횟집이라고 해야 하나실내분위기가 지중해처럼 시원하게 널따랗게 잘 꾸며져 있는 초장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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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내에도 손님들이 많이 찼다.

차림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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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상차림비 2,000

스끼다시도 중간사이즈로 시켜봤다혹시나 개불을 쬐매 줄랑가~~했는데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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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방문때는 꼭 따로 시켜 먹어보리다.기본상차림은 소소하다.

 

가격에 비해서 충실한 기본 상차림동그란 저 아이가 맛이 고소하니 해물이 씹히는 것이 맥주한잔에 한입 쏙 하기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횟집이니 회를 맛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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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시장에서 횟감을 모두 준비해서 올라온다개인적 취향으로 회는 큼직하게 씹는 맛 제대로 나게 썰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내 취향파악을 한듯하다.

 

특히 전어는 포를 뜨더라도 저렇게 몸전체를 일자로 쫙 길게 잘라주어 활어의 맛을 전체적으로 입안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방식이 맛나다가자미회서대회도 마찬가지 저렇게 길이로 썰어주면 맛이 세배네배 증가한다.

 

세명이서 쑨싹했다.

사진찍을 시간도 없었다. 캬캬

매운탕도 먹었는데 깔끔하고 시원한 맛인데 이또한 사진이 없다.

세명이서 술(많이), 회랑상차림으로 십만원을 넘기지 않으며 기분좋은 포만감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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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거리 생선구이 생각날 때집에 손님이 갑자기 왔을 때 특별한 회가 먹고 싶을 때그냥 회 한접시에 술한잔이 생각날 때 ....가까운 우리동네 율하활어수산시장에서 부담없는 가격에 싱싱하고 맛있는 한끼 어떨까요?

물론 배민에서 배달.포장 주문도 가능하다그러나 난 직접 가서 골라보는 재미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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