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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건설] 남명 그룹 신사옥에서 효행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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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21-06-04 13:16 조회1,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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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건설]
남명 그룹 신사옥에서 효행사

경남대표 건설사
신뢰받는 문화 선도의 중심기업




지역 어른들 모시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문화의 전도장 마련

 

기업이 곧 문화다

이병열 남명 회장의 남다른 문화철학

남명 신사옥 곳곳이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남명 그룹이 김해 율하 4로 46번지 엔스퀘어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지난 1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남명 그룹 임직원과 가족 및 김해 장유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같은날 개관한 신사옥 내 남명아트홀에서 축하 효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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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 아트홀 개관 커팅식과 남명 그룹 소개신사옥 소개에 이어 본행사에는 바리톤 정승화소프라노 이지은테너 박호민피아노 민종호 등 특별초청 성악 공연과가수 박태희 님의 트롯공연을 비롯하여 김미나 명창의 판소리와 민요공연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며 신사옥 이전의 흥겨운 잔치마당에 지역 어르신들의 어깨춤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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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엔스퀘어’ 신사옥은 이병열 회장의 평소 기업이 곧 문화다라는 문화철학이 잘 녹아 있다. “기업이 문화를 선도해야 하고문화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 이 회장의 철학이 사옥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빌딩 자체가 하나의 작품인 엔스퀘어남명 신사옥은 율하2지구 상권의 중심건물로 우뚝서며 김해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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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남명아트홀은 지역 주민과 어려운 예술 단체에게는 무료 개방도 가능한 것으로 이날 발표에 의해 평소 김해지역과 지역 예술인문화를 중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남명의 기업정신이 잘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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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9층에는 남명이 새롭게 선보이는 외식사업의 첫 작품들인 최고급 레스토랑 하이든파크‘ 와 한식당인 가야미학’ 그리고 블레스1991’와인바가 6월 11일 오픈을 준비하며 김해지역에서는 단연코 처음이며 으뜸이 될 외식의 파라다이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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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엔스퀘어신사옥의 또다른 매력은 바로 옥상 정원 루프탑이다직원과 고객들의 휴게공간을 제공 할 목적으로 도심속에서 자연을 벗하는 힐링공간으로서 하나하나 멋진 조각 작품과 조경이 공간마다 아기자기 그림처럼 잘 꾸며져 있어 야외 결혼식장으로분위기 있는 버스킹 공연으로도 손색이 없다사옥 바로 앞에 위치한 모산공원과 김해평야와 율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여 신도시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명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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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그룹 이 병열 회장은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사업에 있어 3번의 큰 고비를 넘겼다특히 IMF 위기 때에는 70억 원 가까이 부도를 겪으면서 매우 어려운 상황도 맞은 바 있다그러나 이 회장은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절대 긍정 마인드와 리더십으로 위기를 넘기며 오늘날의 남명을 키워냈다.

 

현재의 남명 그룹은 1989년 전원데코로 출발하여 남명산업개발남명건설남명아이씨씨선진이앤씨남명씨앤에프 등 10개사로 사세를 확장하며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였다명실상부 경남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로 자리를 굳건히 다지고 있으며 올해 2021년을 기점으로 연구개발 투자 확대사업 다각화와 해외시장 개척으로 2030년 수주액 1조 5천억 원매출액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세계를 향한 비상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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