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저녁 신문명정책연구원(대표 미래통합당김해을 당협위원장 장기표)에서는 김해 현안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모여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신문명정책연구원은 전환되는 신문명에 대한 관점에서 정책적으로 신문명국가비전을 연구하고 국가운영방안을 제시하는 목적으로 지난달 김해지사를 개소하였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김해의 난개발과 교통문제, 전국체전 주경기장 건설에 따른 산림훼손, 그리고 역사이야기 등 문제점 지적뿐만 아니라 김해의 숨겨진 역사이야기를 알려주는 알찬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앞으로 신문명정책연구원은 매달 주제를 정하여 김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김해시민을 비롯하여 김해 원로와 심도있는 지식인을 초빙하여 강연회와 함께 김해의 발전적인 정책마련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김해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장기표(미래통합당 김해을 당협위원장)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는 전했다.

사단법인)신문명정책연구원

김해시 금관대로 1320번길15 2층

TEL:055-337-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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