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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 진흙탕 싸움! 탈출구는 열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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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20-05-12 16:20 조회3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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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 진흙탕 싸움!
탈출구는 열려 있나?

 

 



  

 

▲ 집회중인 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

 

 지난 7일 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장유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동진) 간부와 일반 조합원 70여 명의 집회가 있었다.

 

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현 황종률조합장과 집행부가 설계사로부터 받은 수십억과 조합의 정보공개 요청에 대한 알권리 묵살행위, 조합원과 협의 없이 계약서를 변경하여 수수료를 지출하는 등에 대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엄중 수사를 촉구하였다.

 

비대위(위원장 김동진) 측의 주장은 현 율하이엘지역주택 조합장 황종률이 창명설계로부터 받은 10억과 조합원에 공개하지 않고 받은 20억에 대하여 처벌을 촉구, 현 업무대행사 다온글로벌과 계약서를 임의로 변경하여 당장 지급할 이유가 없는 수수료 35천만 원을 지급 하는 등 수상한 지출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업무상 배임, 주택법 위반으로 처벌해 줄 것을 촉구 하였다.

 

▲ 황종률 현 조합장

 

 이에 대하여 이엘지역주택조합(조합장 황종률)측은 3,330명의 조합원들 중 70여 명 밖에 안되는 이들의 허위사실 주장에 조합원들이 흔들리면 안될 것이며, 비대위가 주장하는 허위사실 중 창명설계로부터 받은 현금 10억원은 조합계좌로 입금 되었고, 나머지 20억 원은 채권양도 방식으로 채권을 지급받은 것으로 횡령 사실이 없으며, 용역계약서의 변경은 대주에서 대환대출 실행 조건으로 시행용역사도 연대보증의 참여를 요구하여 이엘 조합으로 말미암아 시행용역사의 책임이 증가되었고 사업 위험성도 커짐으로 인해 다온글로벌측에서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어 시행용역비 지급시기를 조정하여 용역비를 지급한 정당한 지급이며, 마지막으로 조합원 정보공개는 조합원 자격 확인 후 절차에 따라 언제라도 정보공개가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의 수사에 진실되게 응하고 있으니, 진실은 수사가 종결되면 밝혀 질 것이라며 비대위의 주장을 일축했다.

 

또한 황조합장은 비대위(위원장 김동진)에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업무방해로 맞고소한 상태로 진흙탕 싸움이다.

 

전 조합장과 업무대행사 및 집행부들의 배임.횡령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4년 허송세월을 보낸 다음 황종률 조합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현 집행부 또한 2년째 진척없이 사업부지는 황무지땅으로 변해가고 있다.

 

조합사무실 관계자는 이달 말쯤이 되면 새롭게 홈페이지가 개편되어 공개될 것이며 시공사 두산건설과 55% 계약된 계약에서 나머지 45%를 맡게 될 메이저급 건설사와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 집회현장 현수막

 

 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은 전 조합장의 비리.횡령으로 자신들의 투자금이 증발하여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위에 현 조합장과 집행부 그리고 비대위의 싸움으로 다시 지지부진 진척 없는 공사 진행으로 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허위사실이든 진실이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수사가 빨리 종결되고 원만하게 처리되어 아파트 공사가 시작이라도 되는 그날을 조합원들은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김해시 또한 김해시민이 자살까지 가는 이 사태를 개인의 재산 문제로 치부하지 말고 관심을 갖고  빠른 시일내 수사와 사업 진행이 성사되도록 촉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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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기자(jsinm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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