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수첩 > 배주임후보 장유 주촌 소각장 폐쇄를 위해

본문 바로가기
기자수첩

<제21대 4.15총선>배주임후보 장유 주촌 소각장 폐.. _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20-03-24 10:42 조회101회 댓글0건

본문

배주임후보장유주촌 소각장 폐쇄를 위해 헌법소원 불사

폐기물처리시설법 전면 개정을 담은 1호 법안 계획 밝혀

15년인 소각장 사용연한보다 5년 초과한 장유 소각장 폐쇄해야

각 정당 후보들에 소각장 문제 공동 대응 제안

 

소각장 다이옥신 농도 측정을 살패는 배주임후보.jpg

▲장유 소각장의 다이옥신 농도 측정을 살피는 배주임(정의당 김해을) 후보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김해시을 정의당 배주임 후보는 24() 장유, 주촌 소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법소원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배후보는 장유 소각장이 폐기물 시설의 사용연한인 15년을 5년이나 초과됐는데도 폐쇄되지 않고 오히려 증설하려는 것은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행복추구권(10), 재산권(23), 건강권(35)을 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배후보는 또 현행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촉진과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은 폐기물 처리 시설을 효율적으로 설치하려는 목적이 우선이고 주민의 건강권, 환경권은 안중에도 없이 이름부터 잘못됐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김해시 장유 소각장은 200167일 가동을 개시하였고 환경부 폐기물처리 시설 국고 보조금 예산 지원 및 통합 엄부 처리 지침에 따르면 2004년 이전 가동 개시한 소각 시설은 용량 규모에 관계없이 내구·사용 연한을 15년으로 보고 있다. 이미 김해 장유 소각장은 이 기한을 훌쩍 넘겼다.

 

 한편, 김해시 장유 소각장 문제의 출발은 허성곤 시장의 이전 공약 철회에서부터이다.

 허성곤 시장은 전임 시장 시절인 2015년에 장유 소각장 이전을 발표한 이후 2016년 보궐선거서도 장유 소각장 이전을 공약하고 당선되었다. 당시 입주민들은 이러한 허 시장의 공약을 믿고 임대 아파트 분양전환을 받았다. 그런데 허 시장은 당선되고 얼마 안 돼 공약을 철회하고 증설을 추진했다.

김정호 의원 2018년도 재보궐 선거에서 소각시설 김해 친환경 타운 조성 추진 방지시설 현대화공약을 내세워 사실상 처음부터 소각장 증설을 주장하였고 현재도 친환경 생태 조성 공약으로 장유 소각장 증설을 자원순환센터라는 이름으로 말을 꾸며, 김해시민을 농락하고 있다.

 

배주임 후보가 현장에서 들은 김해 시민들의 목소리는 “20년 전 당시 입지 선정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라는 것이라고 바닥의 민심을 전했다.

배 후보는 시민들은 20년 전 입지 선정이 영구히 유효하다며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와 환경영향평가까지 밀어붙여 이제 남은 것은 경상남도의 허가뿐인 단계에 이르렀으며, 사용 연한이 다 되어 노후된 것을 이유로 증설하려 할 때는 당연히 새로운 최적지를 찾아 입지선정위를 다시 열어야 하고, 인구 밀집지인 장유에서는 소각장은 불가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장유 소각장은 다이옥신 농도가 법적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김해시의 입장이다. 그러나 장유 소각장은 20016200톤 소각시설 준공 이후 음식 물류 및 가연성 생활폐기물·하수슬러지 등을 혼합하여 1187톤이 배출되고 300일 동안 가동된다. 소각장이 증설되면 창원시 쓰레기 50톤까지 받아들인다고 한다. 현재 소각장 턱밑에는 장애인 어린이가 등원하는 일반 어린이집이 존재한다. 7분 거리에는 1,000여 명의 어린이가 다니는 부곡초등학교가 있고 장유1동에 초·중고가 8개가 존재하고 있다.

 

배주임 후보는 장유와 주촌 소각장 사업은 전면 재검토가 들어가야 할 것이며, 주민들의 토론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소각장 영향권의 범위를 확장하고, 일대 전 주민들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닌 의무 참여로 건강 역학을 조사해야 하며, 소각장 굴뚝이 두 배로 증설될 시에는 주민의 건강권, 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 법 개정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배 후보는 정의당과 본 후보는 장유, 주촌 소각장 폐쇄가 민심이므로 이번 총선에서 타 정당 후보에게 공개 질의를 할 것이며, 폐쇄에 찬성하는 후보와 함께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라고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부탁드립니다.

 

김정선 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055-314-555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이용자약관 | 제휴및신청 | 저작권규약 | 상담.신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청소년보호책임자:박동현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남아00028 제호:장유넷 등록년월일:2006,6,09 발행년월일:2006,06,09 편집인:박동현 발행인:편집인:박동현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305호(대청동,네오프라자)
Tel: 055-313-9924~5   Fax: 055-313-9922   E-mail: jsinmun@daum.net     웹하드(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32917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