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8월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 협의회가 발족했다.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는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내 입주기업들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업체들의 발전 및 권익보호를 위하여 공단관리, 규제완화, 환경개선,  유관기관들과의  업무지원등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 조영호  회장

 

 

 

지난  2019년  8월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 협의회가 발족했다.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는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내 입주기업들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업체들의 발전 및 권익보호를 위하여 공단관리, 규제완화, 환경개선,  유관기관들과의  업무지원등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는  지난 8월 공단협의회  사무실 개소를 시작으로 산업단지내 잡초제거작업,  전력구  공사,  지반 침하업체  민원해결,  정전사고 관련  민원대책,  기업애로  간담회등을 개최하였다.

   

 

 

또한 현장기동반 운영  간담회,  영유아 보육시설  설립 및 신월역 일반열차(EC)  운행  요청,  테크노밸리산업단지  내 교통 불편 해소 건의와 공공연 연구인력파견 지원사업 요청,  건물 일부  물품창고 신고사용 허용건의 및 기업에 도움이 되는 융통성 있는 행정요청 및 관련 법규 완화 건의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재  환경개선 공공근로자 3명을 산업단지내  고정배치 완료하여 청소 및 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대경기업 대표 조영호 회장은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들의 개선,  요청사항 및  불편사항들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계속 우리 공단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산단이 명품 산업단지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구심체 역할 또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  내의 총 입주업체는 160여개  업체로,  2020년  2월 현재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에 가입한 업체수는 90여개  업체다.  3월달 내로  100개 업체로  늘어날 예정이다.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  산하단체로는 김해테크노밸리기업골프회가 있으며 골프경기를 통하여 회원의 체력향상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 및 유대관계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다지협의회  창립총회

    

       

▲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 조영호 회장님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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