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 ‘떡 나눔  행사’를 통해
서풍쇄신(署風刷新) 본격적으로 시작
     

 

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에서는  11.  18(월)  경찰서  1층 로비에서  과장 및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풍쇄신 떡나눔 행사를 통해 서풍쇄신(署風刷新)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떡나눔행사를 통해 시작된 김해서부경찰서 ‘서풍쇄신’  일명「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소통)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  (화합)  함께 어울려  화목하고 협업하는 직장,  (존중)  서로 겸손한  마음으로 존중,  (배려)  마음으로  다가가고 아껴주는 동로애를 추진과제로 삼아 직원의 행복과 만족 더 나아가 김해서부 시민의 행복과 만족을 성취하기 위해 기획되어  11.  18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날 진영철  서장은 “우리 직원 모두  서로가 함께 교류하고 서로가 신뢰를 쌓으며 돈독한 관계를 맺길 바라며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국민을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으뜸  경찰서로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자”며 서풍쇄신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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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jsinm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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