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세계문화올림픽"성공기원을 위한 "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사수대회)" 행사 진행

 

 

 

“사단법인 대한민국 독도사랑 세계연대(총재 김영삼)”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1,900여 연대 기관 단체가 후원하는 <세계문화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사수대회) 제13회 특집 행사가 천재지변 등으로 세 차례 연기와 독도 접안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하게 추진 마무리 되었다.

 

 특히 소방헬기가 응급환자 이송 중 독도 인근 해상에서의 추락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심경과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대폭 축소되어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민족의 섬 독도와 신비의 섬 울릉도 일원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독도경비 대원 특별 위문품 전달과 민족운동 우수활동 애국자에게 주어지는 관계 기관장 특별공로상 수여가 있었다.

 

한편 김영삼 총재가 진두지휘하는 독도사수 행사는 지난 17년 동안 독도 접안에 무려 37차례 시도 100% 접안 성공의 새로운 역사와 신화를 이룩하기도 하였다.

 

“2020 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사수대회)” 제14회 특집 행사는 내년 봄, 가정의 달 5월에 실시한다고 김영삼 총재는 밝혔다.

 

2020년 5월에 실시되는 독도사수 행사에는 유네스코 세계 인류문화유산등재 및 국가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해녀(海女)물질대회 특별공연”과 “동도ㆍ서도(특별횡단)세계수영대회”를 비롯하여 “수중스쿠버다이버대회”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세계 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사수대회) 제14회 특집은 국내외 유명 언론사들이 전 세계 동시 생방송으로 특별 보도 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평화작가 한국 문화홍보대사가 4여 년에 걸쳐 제작한 희망 대한민국 초대형(가로 약 60m X 세로 40m) 태극기도 민족의 섬 독도에서 최초로 펼치며 세계 기네스북에 도전 한다.

 

이는 민족의 섬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사상 최초로 전 세계 언론에 공식 생방송 특별 동시 보도가 될 것 이라고 김영삼 총재는 밝혔다.

 

 

본 행사 동참 문의 : 김영삼 총재 010-88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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