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ㆍ창업농 경남에서 꿈을 펼치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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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8-31 00:08 조회16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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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의 최적지 경남”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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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채널A 주최로 실시되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관련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농업인에게 농업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고, 귀농ㆍ귀촌관을 포함한 다양한 테마공간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9년 A Farm Show 창농ㆍ귀농 박람회는 주제관, 귀농·귀촌관(지자체관), 스마트농업관, 미래산업관, 창업ㆍ벤처관, 휴양ㆍ체험관 등 200개 부스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미래 농업의 모습과 정책을 소개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농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경상남도에서는 도시민이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의 성공사례 및 귀농·귀촌 지원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경남의 미래를 여는 귀농ㆍ귀촌인 이야기」홍보책자를 제공한다.
아울러 박람회는 전국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하는 에어팜마켓 행사와 문화관광축제 홍보가 함께 진행되어 귀농귀촌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고 있는 도시민에게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하여 경남의 미래를 귀농귀촌인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함께 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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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jsinm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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