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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201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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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동산경제연구소 작성일13-02-25 15:47 조회3,032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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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2013년 2월 22일)

김해 아파트 시장은 전반적으로 잠잠한 가운데 전세 거래위주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시장은  중형 아파트 위주로 물건이 나오면 빠르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선호지역의 중형 아파트 전세금은 재 상승중이다.
우리 지역이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둘러 전세집 마련에 나서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우리지역은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전세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어
급격한 매매 가격 하락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소형 전세시장도 전세 물건이 거래가 잘진행된다. 전세가의상승은 없지만 빠르게 거래가
진행중이다. 원투룸의 전월세 계약도 늘어나지만 금액의 상승은 없어보인다.


매매는 전국적인 부동산 거래 실종이라는 상황속에서도 우리지역은 아직 거래가
완전히 죽지는 않고 다만 거래시기 및 가격이 하락한다면 매수할 세력들이 존재한다.
부동산 규제 완화책에도 불구 수도권 아파트 값 하락세가 깊은반면 지역내 아파트 시장의
하락폭은 감내할만한 수준이라서 향후 재반등시기를 노리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사 성수기이지만 거래 물량은 많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봄 이사철 인구 이동
요소도 있지만  거래량이 많지는 않다.
특히 매매시장은 내외동 장유,삼계,구산,진영등 선호지역의 급급매물은
소진이되고 있어 인기지역의 선호현상은 여전하다.
대형 아파트는 부진함 속에서도 간간히 거래중이며 거래가는 안정적으로 변하지 않고 있다.

한편 새학기를 앞두고 원룸과 오피스텔등의 임대가 활발해지며
전세 공급 부족을 메우고 있다. 김해 전지역 택지에 건축붐으로 넘쳐나는
소형 주택 전세는 높은 전세가로 고심하는 수요자에게 대체제로 각광을 받으며
높은 계약율을 보인다.


부동산 경제 연구소장 박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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