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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2011년10월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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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동산경제연구소 작성일11-10-07 16:26 조회3,565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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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2011년10월08일)


국제 경기 불안 여파로 인한 불안감이 고조 되면서 주식시장의 하락과
관련된 대출들의 부실들로 인하여 개인들의 금융소득 기대 가치가 극도로
낮아지며 가뜩이나 어려운 매매시장에 찬바람을 날리고 있다.
가계 소득의 정체속에 물가상승 및 금융불안은 매수자들의 관망세를 더욱
짙어가게 하고 있다.
대다수인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아파트 구매 여력이 없어 김해의 시장은
점점 상승 탄력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장유,삼계 구산  지역 무주택자들의 신규 분양 러시는
심각한 금융의 불안과 함께 입주 걱정을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중도금 대출및 잔금까지 대출을 해야하는 입주자들은 분양권 전매 허용 기간을 넘어서며
실입주자가 얼마인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장유 입주분 모아 미래도는 상황이 났지만 그이후의 상황은 장담 할수 없는 실정이다.

이부분은 부영 임대 전환과 맡물려 있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며 부영의 분양 시기에 따라 극명한 희비가 엇갈릴것으로 보여
금융위기와 2009년 분양권 하락등으로 학습된 지역 매수자들의 치열한
내집 고르기가 예상되어지며 올가을 부터 매도 물량이 쏱아질것으로 보인다.

예상외로 실입주자가 작을 경우 프리미엄가의 하락 및 전세가의 하락
기존 아파트 가의 동반 하락을 불러올수 있으며
예상대로  실입주를 순탄하게 할시에는 도미노 처럼 인구의 이동이 예상되어 내년 부동산
거래량은 많을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불안한 입주 아파트 시장의 미래와 가격은  창원 2터널 개통은 시장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 볼것이고 율하2지구 조기보상, 롯데 유통단지 조기 건설로 인한 유동 인구 증대와
인근 김해 일반산단 활성화, 진례 비음산 터널 조기 착공 등으로 외부 인구 유입이
약 3천세대 이상이 입주시장에 들어 와야 하는것으로 김해 아파트 시장은 공급 과잉으로
큰 위기에 봉착한것은 사실이다.

 

 


부동산 경제 연구소장 박민현 010-259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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