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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황

10월 31일 장유지역 부동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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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2-01 14:41 조회2,185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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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종합적인 여건과 상황요인들이 상승추세로의 전환을 강하게 시도하였으나, 정책의 투여로 다소 보합과 관망으로의 분위기로 반전됨과 세계적인 경기회복 속도둔화에 따른 심리적.현실적 불안감으로 시장은 다소 횡보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유지역 아파트시장은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전세 공급물량부족으로 매매가를 강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임대아파트 까지도 품귀현상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지역으로의 꾸준한 인구유입과 계절적요인 등으로 수요량증대에 힘입어, 중소형대는 매도우위, 대형대는 접점시장으로 형성되었으며, 율하지역으로의 유입도 증가추세임은 사실입니다.
사실 지금 부동산사무실의 매물이 확연히 적어진것은 향후 매매가 이동(상.하.보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싯점이라 보여집니다.
어떻습니까?    이 기회에 정리가 좀 되었습니까?
매도희망 물량의 소화와 실수요자들의 저가매수 세력간의 손바뀜은 잘 성사 되셨는지요.  시간과 기회는 많지가 않다고 봅니다.  흐름을 잘 파악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하시길 바랍니다.

상가시장은 안정적인 추세입니다.
다만 일선 사업자들은 신종플루 영향으로 매출감소로 경기불황의 휴유증을 체험하고 있으며 최저점에서의 탈출기도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기다림과 타이밍이라는 관점에서 현명한 판단을 권해 봅니다.

토지시장은 지역별 거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소액 투자자는 밀양과 함안 등지를. 그 이상은 경매와 인근지를 선호하며 나름의 잣대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실질적,심리적인 측면에서 풍요와 안정을 꾀할 시기입니다.
현대화과정에서 서구풍 유입으로 세대간 차이는 있으나 단체적인 개념에서 개인적인 사고로의 전환이 급속해지는것 같습니다.
분쟁. 갈등. 이기심. 같은 환경으로의 결집 등등...................
여기서 한가지 단어의 필요성이 대두되는데 바로 "사랑"입니다. 만병의 통치며 인간사 본성인 사랑은 아름다움의 정점이라 사료되며, 나 자신과 가정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 사회는 행복이 충만된 살아볼 가치성을 충분히 가지지 않을까요?
사랑합니다.......                                      김 재 곤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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