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을 뒤로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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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의 여유를 작성일11-11-04 11:12 조회1,689회 댓글0건본문
10월의 마지막 밤을 뒤로하고, 11월의 첫 날을 맞이 하는 기분은 어떠신가요?
광주사랑은 연말이 가까워져 와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다..’ 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맘을 달래고, 겨울이 오기 전 꼭 한번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해요~
광주시민여러분도 11월의 여유가 흘러 넘치는 여행을 꿈꾸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매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게 지나가는 시간 마저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한옥 마을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1월 테마 여행지’ 인 『한옥 민박 체험』 은 늦게 다가온 가을을 붙잡아 두고 싶게 만드는 멋진 여행지 랍니다~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마음의 평화와 역사의 향기를 넘치게 느낄 수 있는 곳, 한옥에서 맞이하는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곳. 어머니의 품 같은 정겨움이 넘치는 곳. 우리 나라 곳곳에 자리한 한옥을 찾아 떠나는 11월의 추천 여행지는 어디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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