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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주식/펀드

아파트 대세하락-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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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오름 작성일10-03-11 09:35 조회1,930회 댓글96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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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원 인근 지역에 있는 아파트 분양 광고지 내용입니다.

어제 2010년 3월 10일 아파트 현관에 붙어있었습니다.


========================================

끝 내 기 !

평당 400만원대

최고 1억1천4백만원 할인

30평형대 가격으로 53평에 살자 !

분양사무실 야간개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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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하는 놀이공원이나 스키장은 봤는데...
아파트 분양사무실을 야간개장한다는 광고는 잘 보질 못해서...

아파트 미분양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는

세계 경제현황에 비추어 우리 경제의 나아갈 바를
균형잡힌 시각으로 지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올립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14256


참고하시길....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3-11 17:57: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솔로몬님의 댓글

솔로몬 작성일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은 절대자적인 왕이었었고 온갖 쾌락을 체험했고, 부귀영화를 누렸으며 그와는 또,

다르게 심오한 지혜를 얻었었고 그 지혜로 백성들을 잘 다스렸지만, 인생 말년에 자신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와 하나님을 배반하다 못해 사치와 욕정의 노예가 되어서 많은 부패를 양산했답니다.

결국 세상이 헛되다는것을 체험한 뒤에 그는 모든 것이 헛되다는 헛됨의 철학을 얻어 전도서를 썼는데요.

거기에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1장 2절)”라 하고

“모든강물은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7절)

이 ‘헛되다’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하벨’인데 원문에는 ‘불다’는 뜻이 있고 아담이 아들을 낳고 흥분하여

 ‘얻었다’는 뜻의 이름(카인)을 지었지만 그는 기대했던 뱀(사탄)의 머리를 깰자(창 3:15)가 아니었기에

실망하고 그후 얻은 둘째아들은 헛되다는 의미의 ‘아벨’라고 지었답니다.

아벨이라는 말의 해설에는 어린 아이가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비눗방울 같은 공기방울에 비유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허영심, 권세, 재물, 죄악의 즐거움, 정욕, 쾌락을 누림은 다 비눗방울처럼 처음에는 무언가

있어보여서 뿌듯하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보이지만 순식간에 사라지고 허무한 것이 돼 버린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인간은 너무 헛헛해서 진짜 자아가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발견이 잘 안되어 자신의 아이덴터티를 찿기에

항상 골몰하며 살고있는 불완전한 동물이지요.

자신의 영혼이 항상 머리위에서 자신을 지긋이 바라본다고 생각하면 그런짓은 하지 않겠는데..........요.

아무리, 방법을 못찾아 스스로 목을 졸라 허파에 최대한 바람을 꽉 채워 얻으려는게 좀더 맛난 쾌락이라

할 지라도 결국은, 터져서 후~  하고 불어낼 수 밖에 없는 헛거 라는거지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옳으신 말씀이네요... 반야심경에... 無 無 明  / 亦 無 無 明 盡  ........ 이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내집님의 댓글

내집 작성일
그런다꼬 집값이 떨어지냐!
혼자 허벌나게 올려봐라 ~ 세상은 흘러가는대로 가는 것을 혀바닥에 물집 잡히도록 지껄여 봐라 ㅋㅋ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은 글을 혀로 쓰시나보네요....^^
저는 손가락으로 쓰는데...........^^
지금까지 혀로 쓰신 글이였구나...........
 

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닌 손가락으로 쓰는구나.
난~ 니가 거짓말로 쓰는 줄 알았거든.
아프로 머리로 쓰고,양심으로 쓰는 건 어떠냐?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글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 주시는군여.....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역시 님처럼 알아봐 주시는 분이 계시니.......... 더욱 머리와 가슴을 더해 쓰겠습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작성일
역시... 기준금리가 여전히 동결이군요...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39141
 

죽님의 댓글

작성일
좋은 시각(오마이뉴스 기사)이라 봅니다. 기사내용에 동감합니다.  '장미빛 일색의 낙관적인 분위기에 취해 과속하지 말라'는 주장입니다. 위 본문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금박지를 가져와 코푸는 데 사용하고 있군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코는 시원하게 푸셨습니까.........
해결사 '큰정부', 성장률에 '집착'하면 안 된다... 무슨 뜻일까요....?
 

죽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장률에 집착해서 과속하지 말라는 주장입니다. 과속하면 낙오자가 많아집니다. 낙오자들에 관심을 가질 때라는 주장입니다. 이런 주장들에 동감합니다. 해오름님의 윗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진주목거리는 어울리는 목에 걸어야 한답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부정책과 시장에서의 아파트 시세가 무관하다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죽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과속하지 말라'는 주장을 '뒤로 가라'는 말로 해석하면 곤란하겠지요. 과속하지 말란다고 역주행 해버리면 더 큰 사고납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그러고 보니 저 어릴땐 아부지 담배종우... 안에 금박 비벼서 코 많이 풀었었네요.............^^
환희 안에는 은박지......
거북선 안에가 금박지였죠 아마..........
 

죽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담배갑 안의 종이는 금박지처럼 보여도 실은 금박지가 아니랍니다. 비슷해 보여도 다릅니다. 님의 주장과 펀글들과의 차이만큼이나 다릅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달랐으면...... 하시는건 아니구요....................^^  

죽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건 님의 희망이겠군요. 다른 이들은 모두 악의로 댓글 다는 걸로 몰고 싶은? ^^;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원군들에게 그럴리가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생각이 맞다면.... 어디 까지나 추정이지만요..... 지금 '죽'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시는 분은 얼마 전 제 글에 댓글을 다신 님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필체에 대한 감각은 좀 있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그때 죽이  쓴게 아니라... 죽을 표방해 누군가 쓴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죽이라는 분은 최소한 예의는 깎듯 했었거든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죽'을 표방해 글을 쓰는걸 "죽쓰네".... 뭐 이렇게 표현하면 쪼크가 될가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그리고 그때 그 '죽'이라는 분은 핵심은 잘 파악하셨었는데....
아무래도 해가 진거 아닌지 싶어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작성일
업무아이디어로 고민 중이었는데요.... 다음에 시간나면 요기 댓글들을 모아서... 인터넷 문화에 대한 글을 한번 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스트는 아니더라도 재밋는 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지금껏 올린 글에 달린 댓글들만 해도... 충분한 상품(?)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글은님의 댓글

이런글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택적인지와 오다꾸에 대한 글은 어떠냐? 내가 쓸까? 니 글 모아서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출판사에서 거절하지 않도록 한번 써보세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無 無 明  / 亦 無 無 明 盡
본디 삼라만상이 정해진 실체가 없다고 하지 않던가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 금방 죽-썼는데......... 공상 이야기....................^^  

죽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미 다른 분이 다신 비슷한 댓글이 있어서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혹시 날 찾수!! 쯔쯔쯔 ... 내가 보긴 이 죽이나 저 죽이나 같은 죽님이 맞는데 님은 필체에 대한 감각도 없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은 아예 없군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반갑습니다.......ㅎㅎㅎ ....죽님이 님 옆에 앉아 계시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님의 주장이야 뻔하니 별 언급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죽님은 님수준에서 님과 대화를 하고 계신데 님은 상대방을 예의 없다라고 하니 ......ㅎㅎㅎ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 인터넷공간에서 늘 님은 그분의 대변을 하고 계시니.... 어지 재밋지 않다 하겠습니까......... 대화를 이어갈 수록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변이 아니라 感 or 評 아닐까요? 느낌이나 평을 말하는데 대변을 한다고 말하시면 이 역시 국어실력이 짧은 탓 아닐까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감이라는 취진데.................추정이라고 썼는데.....추정...........ㅎㅎ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선택적 인지와 오다꾸......님에게 가장 적합한 단어들인데 ...(이런글은)님도 님은 제 옆자리에 앉아 계신다고 생각하시겠네요? ^^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뜻이 그렇다는 것이겠습니까.... 디지털 시대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작성일
정말 장유넷은 제게 행복을 주는 곳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죽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웃음기호에 대해선 좀 불만입니다. 글에 웃음기호를 많이 그려 넣으면 그 만큼 즐겁다고 해석해야 합니까? 아님, 그 만큼 즐겁다는 걸 남들에게 절실히 보이고 싶다는 걸로 해석해야 합니까?  해오름님 글을 자주 읽는 독자들을 위해서 웃음기호는 자제하시는 편이 좋으리라 봅니다만.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들 그동안의 태도 변화의 내용이 너무 즐거워서 그만.......................^^  

해지녘님의 댓글

해지녘 작성일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뜻이 그렇겠습니까? ^^ 그렇다고 그리도 오버하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를 날리면 남자새끼가 너무 가벼운 거 아닐까요? ^^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즘 비만은 성인병의 주범이라고 하지 않던가요..........ㅋㅋ... 가볍게 살자는 광고도 있던데....... 제가 너무 웃었나요.....ㅎㅎㅎ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웃으면 복이와요가 아닌 웃으면 살 빠져요....ㅋㅋ 광고 카피문구로 딱이네요...고밑에 작은 글씨로 유사품 주의!! (실성해서 웃으면 부작용이 심합니다.) ^^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웰빙시대에.... 살이 빠진다는 것은 복이지 않을까요.....?... 웃음은 억지로 만들어서 웃어도 몸에 좋답니다............... 유사품이 없다는 말이지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웃으면 좋긴 좋은데 해오름님처럼 실성해서 웃으면 부작용이 있다는 말이잖아요...실성해서 웃으면 동정도 못받아요...놀리는 줄 알고 뒷통수 맞을껀데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너무 즐거워한다고 삐질라 하시는구나......... 그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관심님의 댓글

무관심 작성일
해오름이란는 분은 이제는 다른분들의 반응에 재미있어하나봐요. 이럴땐 혼자서 놀게 무관심이 약인듯한데 오늘 이번 건에 대해서만 관심을 두시고 우리모두 아무런 댓글도 달지 맙시다. 잴 무서운것이 무관심이라고 하잖아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꾸 보고 싶긴 하죠.....?..........................ㅎㅎㅎ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무관심님,,사이코패스는 무관심에 더욱 더 폭발합니다.^^ 그래서 간간히 관심을 표명해줘야 합니다. 살짝 살짝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거울보고 이야기 하시는건 아니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그럴리가요? ^^ 혼자서 번호 붙여가며 중얼중얼거리고 사람들이 말 붙여 주면 희열을 느끼고, 사람되라 말을 거하게 하면 ㅋㅋㅋㅋ 혼자 즐겁고.....어떨때는 사람도 못 알아보니 사이코패스 초기 아닌가요?  아님 인지부족이 겹치니 사이코패스 말기인가? ^^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 회사서 중얼거리면 짤리는데..... 완전 독서실분위기에서 타자소리만 들려요........ 거울 아직도 보고계시구나.... 누군가 확인해 보세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몹쓸 회사에 다니는 구나!! ^^아니면 벙어리만 모아논 회사라서 말 소리에 자격지심을 갖고 있든지!! 그건글코 국어공부를 정말 못했구나...학창시절에....../ 인터넷에서는 글이 말을 대신하잖아요..? 그걸 모르고 어떤 분에게 막 따지시더니 나보고도 그러시넹...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꾸 삐질라 하믄 제가 하고픈 말을 다 못하자나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사이코패스 중증이시구나! ^^ 님과 재미나게 놀고있자나요? ^^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싸이코패스는 그 자체가 중증인데..........^^
거울 아직도 보고 계시구나.......... 이상 처럼..............^^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님요....근데요...마창진도 그렇고 울 동네도 그렇고 부산도 전세,매매가 지붕 뚫고 하이킥한다는데 님은 그런 기사가 돈 받고 쓰는 기산줄 알죠.. 그쵸? ^^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함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헤이...ㅎㅎ 장유넷에 벌써 올라 온 기사를 못 봤다고 하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모으고 싶은 것만 모으는 편집증 증세도 있으시구나!!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올려 주세요.......................... 네?..............^^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8년 기사도 요즘 기사처럼 퍼오시는 분이 그 정도를 찾지 못해서야.....쯔쯔쯔 님이 수고 좀 하세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거짓말했구나.......... 그져?...........  

악질순서님의 댓글

악질순서 작성일
해오름 다음 전두한 다음 김길태
할일 없으면 똥더기 덦고 잠이나 자지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사서 잠자믄 짤려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님이 목소리 높이고 싶으신 아파트는 동창원 ic인근 혹 진영코아루?? ㅎㅎㅎㅎ 싼것만 좋아하시니 오름님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알맞은 아파트!! 오름님 사세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맙습니다..........
제가 홍보대사는 정말 잘 위촉한거 같네요........... 그죠..?...
필명 바꾸지 말고 쫌 진득하게 써주세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창원ic 바로 옆에 있는 진영코아루를 밝히지 않고 님은 왜 창원인근이라고 할까요? 진영코아루 옆에는 논밭이죠....ㅋㅋㅋ 숨기고 싶을거예요...완공후 대략 3~4년 지났죠...ㅋㅋ 꿍심이 지나치면 흑심이죠...흑심은 질 나쁜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따라 웃어봤는데 다이어트 좀 되겠죠? ^^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햅니다... 진해... 회사 이름은 밝히기 그렇지만.... 어제 창원 대방동에 쫙 깔렸어요....... 장천신도시... 조금 더 쓰면...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조망과 자연
- 마산-창원-진해 도시철도 2010 창공계획
-시청역(예정) 역세권 도보3분거리
-진해시청 1분거리,장천 신도시, 진해 경제자유구역 회대 수혜지
전 거짓말 안합니다.... 좋은 말 하고 살기에도 아까운 세상..... 거짓말 할 시간 있으면... 님과 이렇게 .... 대화나 하는게 좋습니다..........................................^^ ...................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가 거짓말 한다 했나? 추측해봤는데.......장유 욕심 내지 말고 진해 장천 하나 사세요...^^ 진해도 창원도 관심없지만 정보 고마워요....근데 난 장유가 좋아서 장유외에는 관심 없답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제 님도 위에서 말씀하신 하이킥 올려 주셔야죠............... 거짓이 아니시라면..........^^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천 솔렌스힐·대동다숲, 매매가 상승 물량 부족
가격 저렴하고 창마진 통합 등 개발 호재 겹쳐
 
통합 ‘창원시 설치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면서 통합시 출범이 가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부동산정보협회와 지역 공인중개사, 분양업체 등에 따르면 창마진 통합 열기로 경남 아파트가격(국민은행 부동산연구소 발표 기준)이 지난달 들어 3주 동안 전월 대비 평균 0.2% 상승한데 비해 창원시 0.9%, 진해시 0.5%, 마산시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해시의 경우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률 상위지역에 랭크되고 있는데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0.6% 상승해 전국 네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지난 1월에도 0.5% 상승, 전국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진해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2월 넷째주에도 전주 대비 0.7%로 0.9% 상승한 부산 사상구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다.
 


 

진해지역의 아파트 가격 강세는 전세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진해 2월 넷째주 전세가 상승률은 전주 대비 1.1%로 기타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석동 일대는 30평형대 아파트 가격이 2억원 초반에 형성되었으나 최근 2000만~3000만원이 올랐다. 우림필유의 경우 33평형 가격이 분양가 2억3000만원을 상회하여 2억6000만~8000만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이 마저도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장천동에서 분양 중인 대동다숲도 지난해 10월 1억5000만원에 매매되던 30평형대 시세가 현재 1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역시 물량이 부족하다.
 
최근 분양가 50% 최고 10년 무이자 조건으로 특별분양 중인 장천 벽산e솔렌스힐의 경우도 상승 분위기에 힘입어 하루에 30여팀의 매수희망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매일 수건의 계약이 성사되고 있다.
 
이처럼 진해지역 아파트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3.3㎡당 평균 아파트 가격은 경남이 446만원, 창원이 613만원인데 비해 진해는 436만원에 불과하다. 3.3㎡당 평균 아파트 전세가도 경남 280만원, 창원이 351만원인데 비해 진해는 271만원이다.
 
창원과 진해의 집값을 비교해보면 창원이 진해보다 3.3㎡당 평균 177만원 이상 비싼 수준이라 창원공단에 근무하는 직원 수요 등이 진해쪽으로 유입되고 있다. 또 행정구역 통합으로 행정, 교육, 교통 등 도시계획이 재정비되면 진해지역 집값과 전세가가 상향 평준화 될 것으로 전망도 한 몫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경남지역 아파트 공급 입주물량이 1만1400여가구로 임대부문 3359가구를 제외하면 민간 부문의 입주물량은 8041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들어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인해 매매가는 하반기로 접어들수록 상승세가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벽산 e솔렌스힐 분양대행 (주)에스씨씨 최선주 대표는 “주택시장의 속성상 하락은 장기적으로 일어나는 반면, 상승은 초 단기에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불황기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호기자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동산정보협회와 지역 공인중개사, 분양업체 등에 따르면 ............. 따르면....... 따르면............... 전제........ 전제........ 전제.......... 전제......... 어제 붙은 전단지 지금 가지고 있는데 팩스 보내 드릴까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왜 님은 님이 보고 싶은 것만 보시고,거기다 님 맘대로 상대를 재죠? 전 님의 글에 해질녘 아이디를 쓴 후 다른 필명을 쓴 적이 없습니다.운영자님 ip 공개해주시죠? 싸이코패스에게는 확인외에는 믿게 할 방법이 없을 듯합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쎄요....................... 즉흥적으로 느끼는 대로 내밷는 버릇이 있으시다고 하신 분이 님 아니었나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또 뭔 말인고? ^^ 그분이 정말 화나시겠는데요....해질녘이란 필명을 쓰고 난후에 다른 필명으로 글을 쓴 적이 없습니다.운영자에게 님이 ip 공개를 요구하시든 전화로 확인해보세요...운영자가 그 정도는 확인해 주지 않겠는지요....절실히 원하면 이루어 집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럴 가치는 없구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럴 가치는 없다!! ㅋㅋㅋ 상대를 의심해놓고는 확인할 가치도 없다!!! 아주 질이 나쁜 분이시구만....상대를 의심했으면 사과를 하든지 믿지 못하면 응당 확인 절차를 거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기억이 맞군요... 사과는 님께서 하시는게 맞을 듯 한데요... 제가 3월 4일에 쓴 '부동산 붕과-호가의 비로에 님의 댓글이 있네요..."해질녘  - 느끼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죠....  "... 아닌가요?... 그러고 보니... 해질녘이란 필명을 서로 나누어 쓰신것 같군요..... 변명 부탁합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건 개인적인 의견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님과 같은 부류를 대변하는........ ^^
이보단 님이 직접 하나 쓰시면 더 감정 팍팍 살고 좋을듯 한데요.........부산은 전세 심각하죠... 부산만 그러게요.... 지금껏 노력해서 글 올렸었는데.... 한번 읽어 주이소.......^^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 님이 올린 부동산 붕괴,폭락 기사는 님같은 부류만 대변하는 기사일겁니다.^^ knn에도 경남신문에다가도 따지세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 제 의견을 올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감정땜에 못보셨구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님이 올리신거요.... 추천도.... 하다도 없는 개인적 의견에 불과해요... 제가 올린것 중 현대경제연구원 내용 보셨나요..... 현대경제연구원이 뭐하는 곳이게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대경제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 이런 비스무리한 단체는 굉장히 주관적인 곳입니다.극단적으로 재벌의 이익과 가진 자의 논리를 개발하고 설파하는 곳이예요....ㅋㅋㅋ 님 입맛에 맞으면  객관! ㅋㅋㅋ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타이틀은 부산 전세난,지붕 뚫을 정도.....또 전세난이 지붕 뚫을 정도지 매매는 아니잖아 그러지는 마세요....^^ 부산전체 0.78에  사상구(2.26%), 강서구(1.71%), 남구(1.14%), 기장군(1.21%) 이면 매매도 지붕을 뚫고 하이킥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knn 뉴스를 들으니 석동 모아파트는 30평 남짓 2억남짓 하던게 2억 6~8천까지 오른답니다.knn 뉴스 확인해보세요....아침 8시 경입니다.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보에 대한 현실적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요.... 그 판단에 따른 이익이나 손해도 스스로 감소하는 것이구요..................................... ^^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님 말이 거짓이라는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다만 님은 님이 퍼올리는 글은 진실이고 다른 글은 거짓이란 전제하에 편향된 편집증을 지적할 뿐입니다.님은 장유지역의 전세,매매 상황도 절대 못 믿으시죠? ㅋㅋㅋ 믿지 못하면 부동산에 방문하든지 전화를 하든지 무작위로 확인하시면 되는데........님은 절대 믿지 않는다는 투거든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보에 대한 공신력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부동산닥터의 수도권 동향을 보면 매매,전세 0을 기점으로 -,+ 로 놀고 있습니다.구체 수치야 다를수도 있겠지만 분위기는 알수 있습니다.님이 말하는 붕괴-대세하락의 논조에서 수도권과  이 지역은 분위기가 현재로서는 동떨어집니다.무슨 말인지는 알겠죠?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객관적인 자료..... 그것이 먹히는 것이지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객관적 자료!!! 해오름만 절대적으로 판단하는.........ㅋㅋ  현대,삼성 경제 연구소는 서민인 해오름의 입장에서는 절대 객관적일수가 없는 곳이라닌까.....절대적으로 가진 자와 재벌의 논리를 개발하고 설파하는 곳이라는데요......해오름 공부 많이 해야겠다.....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님은 예전에(오늘 말고는 예전이란 의미) 경남신문 기사를 링크해 놓으시고는 중앙지보다 지방지가 훨씬 정확하다란 뉘앙스로 글을 쓰시더니 지역 부동산 기사.....아마 경남신문 기사일꺼예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정보의 선별 판단이 필요한것 아닐까요?..................... 부동산으로 먹고 사는 정보회사가 부동산 꺼진다고 쓸까요?.... 님은 장유 아파트 못써............. 지금 사면............. 이라는 말 하시나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 정보의 선별 판단 아주 중요합니다.근데요....님이 퍼오신 글은 부동산 광고 수입으로 먹고 사는 신문사 글도 퍼왔더랬어요.....^^ ㅋㅋ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님 전 절대 부동산업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절대 님은 못 믿죠...님의 한계예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고맙습니다..........
제가 홍보대사는 정말 잘 위촉한거 같네요........... 그죠..?...
필명 바꾸지 말고 쫌 진득하게 써주세요.......^^

말 장난만 심한 줄 알았더니만 심성도 나쁜 사람이군요! 님이 필명을 바꾸지 말래서 저는 해질녘이란 필명을 쓰고난 후 다른 필명을 쓴 적이 없다라고 님께 말했습니다.사실입니다.< 해질녘  - 느끼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죠....  "> 이글 제가 적었습니다.나누어서 쓰다뇨? / 님은 내가 여러 아이디로( 이글의 댓글에서도) 글을 쓰는 양 하지 않았습니까?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홍보대사님이 반가워서.... 그런 표현을 쓴겁니다........... 오늘 업무 대충 처리 하고 열심히 댓글 달면서... 이러다 정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써 달라는 뜻이었습니다.......^^
님께서 이건 또 뭔말이고.........?.... 하시기에... 그런 말을 하지 않은 것이라는 강변을 하시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아~ 닌 손가락으로 쓰는구나.
난~ 니가 거짓말로 쓰는 줄 알았거든.
아프로 머리로 쓰고,양심으로 쓰는 건 어떠냐

아~ 닌 손가락으로 쓰는구나.
난~ 니가 거짓말로 쓰는 줄 알았거든.
아프로 머리로 쓰고,양심으로 쓰는 건 어떠냐?  10-03-11 11:35   
 
 
이분이 저라는 말씀 아니었던가요?
 

해오름님의 댓글

해오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건 아니구요........^^  

해질녘님의 댓글

해질녘 작성일
해질녘이란 필명으로 쓴글은 제가 맞다니까요? ^^ /// 님은요....현대경제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 글뿐 아니라 폭락에 관한 기사는 어떤 찌라시에 있어도 님은 손수 퍼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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