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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만의 스타일 자기 관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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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블라 작성일10-11-19 21:23 조회61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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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만의 하버드 스타일 자기 관리법 ///


1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라
하버드에는 많은 기회와 선택의 길이 열려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할지 대신
선택해주지는 않는다. 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결정하고 자기 자신을 설득하라.
자신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자기 내부에서 끊임없이
동기유발을 해내고 스스로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남의 비전에 동승하는 수밖에
없고, 이것은 결국 남을 따라하는 일에 불과하다. 아류는 영원한 아류가 될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성공할 수도, 행복해질 수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2 시간을 지배하라
일단 하버드에 입학하고 나면 뭔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낙오될 것 같은 분위기에 압도된다.
그래서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너도 나도 일을 벌인다. 그런데 하버드 1년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시간을 관리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꼭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균형 있게
배분하라. 당장 할 일이 많다고 발등만 내려다보고 살기 쉬운데 그러다가는 방향을 잃기 십상이다. 내가 오르고 싶은 정상을 향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며 가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3 경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하버드는 야심차고, 항상 무언가 해보겠다는 의욕에 넘친 학생들이 서로 경쟁하는 곳이다.
의욕에 넘치다 보니 다들 정신없이 바쁘고, 서로를 위해 진정으로 신경 쓸 여유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경쟁하는 동안 각자의 의욕과 열정은 서로에게 전염되어 공부의 즐거움과 효율을 배가한다.

4 멀리 보는 연습을 하라
공부나 모든 일에 있어 벼락치기는 금물. 당장 할 일에 치여 발등만 내려다보면 엉뚱한 방향으로 간다. 그것은 끝장을 본다는 자세로 공부나 일과 싸워 이긴 것이 아니라 요령껏 공부나 일을
피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 머리에 남아 있는 것도 없고 결과도 좋을 수 없다. 항상 멀리 보는
연습, 먼 앞날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라.

5
할 일을 미루지 마라
 하버드에서 공부할 것을 한 주 뒤로 미루는 것은 제 발로 지옥에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지금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지금 할 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한 시간 두 시간이면 할 수 있는 일이 그 두 배 이상 걸릴 수 있다. 그러다 보면 대학생활의
시간계획표, 더 나아가서는 인생의 시간계획표가 무너지고 만다. 할 일을 미루는 것은 게으름의
시작이다.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 법이다.

6
노력도 연습하라
대학 시절부터 자신의 경력 관리에 열정을 쏟아 붓는 하버드생들. 노력도 해본 사람이 잘 한다.
결심만으로 되지 않는다. 마음의 결심뿐 아니라 생활습관, 태도 등 행동이 변해야 한다. 성취도
마찬가지다. 작은 성취를 이룰 줄 알아야 큰 성취도 가능한 것이다.

7
계획적으로 공부하고 전략적으로 놀자
단순무식하게 공부하다가는 언제 바닥이 허물어질지 모른다.
기본생활의 토대를 단단하게 다져놓으라. 균형 있는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공부와 과외활동,
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일을 힘에 부치도록 하면서도 견뎌내는 것, 그것이 하버드 스타일이다.
자기 자신이 스타이면서 동시에 매니저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야 한다.

8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남들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고 해서 재능으로 착각하고 중요한 결정을 하면 안 된다.
남과 비교해서 잘한다는 것은 객관적인 판단인 것 같아도 비교집단을 바꿔버리면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좋아한다’는 주관적인 판단의 근거는 내 속에 있다.
어느 날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고 해서 평가가 달라지는 황당함 따위는 없다.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에 목숨 걸지 말고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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