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이터넷 직거래 사기를 당해 사기 예방사이트에 글을 옹렷던 한 남성에게

00경찰서 사이버수사대 김모 경사인데 사기범을 검거하였다고 전화가 와서 사기를 당한 금액을
돌려 주겠다며 개인정보와 금융계좌정보에를 요구

위와 같은 사례외 경찰을 사칭하여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등을 알아낸 후 대포통장으로 돈을 이체 하게 한 후 도주하는 수법 등으로 지난해 국민권익위 110콜센터에 접수된 부이스 피싱 상담전화 건수가 1만8356건 중 경찰 검찰등 수사기관 시칭이 3,817건으로 약 21%를 차지..

이 처럼 수사기관에서 개인정보 등 금융계좌정보등을 요구하는 것은 없으니 전화를 끊고꼭 해당기관에
확인 하는 자세가 필요...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 내가 무엇에 쉬였다" 며 안타가워 하지만 꽁짜심리 또는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는 만큼, 사전 확인하는 방법 만이 대책....

위조된 신분증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요즘은 전자신분증으로 모두 바뀜) 경찰관서에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