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경우

서울 시내에서 분실물로 습득되어 경찰 유실물 보관센터에 보관중인 물품 4개 중 3개가 휴대전화 인것으로
나타났는데..

전체 유실물 9600여개 중 76%인 7,350개를 차지..

유실물센터에 보관품중 휴대폰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휴대폰을 잃어버려도 애서 찾기 보다는
새 휴대전화를 개통하는 것이 간편하고 또 하루가 다르게 스마트폰등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구형 휴대전화를 개통하는 경우가 많은 상태..

이제 휴대폰 분실의 경우 경찰관서에 가는 번거러움 없이 집에서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유실물신고센터에서
간단히 할수 있습니다...

신고된 접수 번호를 휴대폰 회사등에 일러주면 신고서 팩스 보냄 등 번거러움 없이
처리 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 대리점이나 통신회사에서 경찰관서에서의 접수증을 가져오라고 하는 것은 이제 없어졋습니다..

이점을 아시고 갔다 왔다 하는 번거러움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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