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막으려던 경찰 실종...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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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부폴 작성일13-03-11 17:42 조회1,76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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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1 강화 경찰서 정옥성 경위가 자살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남성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실종되었고
그로부터 10여일이 지나도록 발견치 못하고 있는데..
경찰은 해영경찰, 소방, 해병대 등과 협력 인천 해역을 뒤지고 있으나 발견치 못하여
가족들의 슬픔은 더하고 있어 안타까움
당시 바다에 뛰어든 자살기도 남성은 지난 3일 투신지점에서 30 km 떨어진 강화도 해안에서 발견되었으나 여전히 발견치 못하고 있다
경찰관으로 22년간 근무해온 정경위는 어머니와 부인 2난 1년 자녀들이 있는데
그 분의 설신성인 정신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루 빨리 시신이라도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실종되었고
그로부터 10여일이 지나도록 발견치 못하고 있는데..
경찰은 해영경찰, 소방, 해병대 등과 협력 인천 해역을 뒤지고 있으나 발견치 못하여
가족들의 슬픔은 더하고 있어 안타까움
당시 바다에 뛰어든 자살기도 남성은 지난 3일 투신지점에서 30 km 떨어진 강화도 해안에서 발견되었으나 여전히 발견치 못하고 있다
경찰관으로 22년간 근무해온 정경위는 어머니와 부인 2난 1년 자녀들이 있는데
그 분의 설신성인 정신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루 빨리 시신이라도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