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으로 부터 안전한 경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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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07-04 14:19 조회627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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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엄마님의 댓글
슈슈엄마 작성일
제가 고등학생 딸램이 데리러 가고 있었습니다.딸이 월산초등학교사거리에서 나무아래 밴취에서 다른친구랑 앉아있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자꾸만 말시키더니 결국 발에 차이고 멱살까지 잡혀서 교복 상의 단추 두개가 뜯어졌습니다. 제가 어디냐고 전화를 거니까 오지말라 하고 시비거는 소리는 들리고..제가 도착했을때는 아는 오빠가 지나가다 보고 도와줬다는데... 애가 어른들이 끼면 일이 커질까봐 오지말라 했다면서 그러더군요...전 그게 폭행이라고 112 신고했어야지그러니까 그래도 되는거냐고 묻습니다...그 술취한 사람이 먼저 112에신고한다니까 어리둥절해가지고... 장유지역에 공원이 많아서 일일이 다 순찰돌기 힘드실것 알지만...순찰좀 강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부폴님의 댓글
서부폴 작성일맞습니다.. 112신고 하여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112신고에 부담을 갖지마시고 주취자의 행패 당연히 경찰 갑니다..그래서 소공원 중심 순찰도 강화하고 지원 경찰력도 중점 배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