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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공지사항

2011,변화된 경찰, 대한민국 경찰은 항상 곁에 있겠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8-04 15:46 조회4,652회 댓글12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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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댓글목록

장유면민님의 댓글

장유면민 작성일
경찰의 달라진 모습... 기대해 봅시다...  

예비면민님의 댓글

예비면민 작성일
몇년에 한번씩은 꼭 달라졌다고 하지..
지금까지 달라졌다는 홍보면 세번은 된듯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경찰에대한 신뢰성이 회복되지 않는건,,
너무 많이 썩었고, 너무 오래 "순사"의 마음으로 일을하고 있거든.

난 솔직히 경찰 생각만하면 짜증만 난다.
경찰에 해를 입은건 없지만, 경찰이 진상부리는 사례를  들어보면,, 정말 짜증난다.

그리고 파출소라도 찾아가면 "안되요~" "어려워요"란 말을 주로하지,.

솔직히 경찰들은 우리가 도둑맞은 정도의 사소한 일은 신고안하는걸 더 좋아할걸?
우리한테는 큰일이지만, 자기들한테는 아주~ 귀찮은 일이거든.

"안되요~"하고 이미 답을 만들어 놓았거든.

개선? 개나 줘버려.
 

지럴님의 댓글

지럴 작성일
정권의 개 노릇이나 하면서 국민들 때려잡는 견찰이나 떡찰이나.. 지들 이권이 걸릴때나.. 국민 찿지..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그래도 위급할 때는 경찰이 도움이 절실하죠? ^^^  

예비면민님의 댓글

예비면민 작성일
위급할 때 경찰이 필요한건 당연한거죠.
그게 경찰의 존재이유 이지요.

문제는 경찰이 스스로 민중의 지팡이기를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서 문제이지요.
 

민중의 갈구리님의 댓글

민중의 갈구리 작성일
경찰 정말 민중의 지팡이 일까요?
제가 신고하고, 제가 가해자가 되서 즉결심판에 간적이 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2주동안 잠도 못자다가, 즉결 심판에 갔었습니다.
젊은 판사가 사회 생활 반듯이 하는 분 같은데, 왜 경미한 사안에 합의를 보지 않았나고 묻더군요.
너무 억울해서, 가해자에게 돈을 주면 평생 자존심과 법에 대한 증오심으로 살 것 같아, 그 돈을 국가에 내러 왔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전에는 경찰이 시민의 지팡이 인줄 알았지만, 그 후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시민의 갈구리.. 돈, 실적만 관리하는 갈구리로 생각이 되더군요. 검찰과 경찰 사이 밥 그릇 싸움, 절대 경찰에게는 어떤 권한도 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입건 시키고 귀가도 못하게 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법 집행 능력을 주면 안될 것 같네요.
 

민중의 갈구리님의 댓글

민중의 갈구리 작성일
경찰 필요한 조직이지만, 사고 판단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법을 집행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행히 경찰의 그룻된 기소를 즉결심판에서 기본 범칙금 3만원 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왔지만,
담당 경찰한데 즉결심판 끝내고 전화 했더니, 비아냥 거림...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울화가 치미네요.

정말 경찰이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있는건지, 매번 바뀐다는 말로 조금씩 권한만 챙겨 밥 그룻 크기만 키우는 조직은 아닐런지..
 

하늘사랑님의 댓글

하늘사랑 작성일
저역시 난생처음 경찰만나보고 완전 미칠것 같던데요 워낙 영화, 드라마에서 왜곡돼서인지-칼퇴근에, 점심시간 모두 문잠그고 나가버리는 센스. 과마다 다른것 같은데- 발로 뛰는 부서에, 위로까지 해주는 형사가 있는가하면 , 밤늦게 택시타고 신고하러 간 아이엄마에게 내일아침신고하라는 당직자...낼아침은 아이맡기고 직장나가야한다고 애원해도 귀찮아 안받아주려 애쓴 서부경찰서 경0과 배00님 꼭 승진하실 것 같네요, 가려서 일맡는 사람은 줄도 잘서고 승진도 하는 세상아닙니까 어린이, 여성보호??글쎄요  

순영짱님의 댓글

순영짱 작성일
경찰은.  딱지끊을때만. 경찰인가봅니다.  얼마전. 팔판마을 공원에서. 아주힘들어하고 술이취한할머니를 부탁들렸더니. 장유바닦에서 오는데30분 걸리고. 거기다. 밑고집에갔더니. 얼마후. 그대로. 두고갔더군요. 할머니집은 5분거리인거같았는데. 내가모서다드리고싶었지만. 어린아이도 있고. 세상이그런지라. 부탁드린건데. 얼마나. 안쓰럽던지요. 우리아들은. 그때그경찰이. 나쁜사람인줄 압니다. 경찰. 은도와주는사람인줄알았는데. 그러고간걸보더니. 설마경찰이그랬을까하는  뜻인거같더군요...할말이 없었어요. 아마경찰이 아니었나했어요. 아마. 그할머니. 괜찮았겠죠~~~??!!주위엄마들. 다들. 펄쩍뛰고. 경찰들. 욕하고. 난리도아닙니다~~좁은골목에서. 딲지나끊을줄알았지~생각하니 또 열받네~~~~  

순영짱님의 댓글

순영짱 작성일
참. 것두. 서부경찰서에서. 오고있다하던데. 우쒸~!!끝까지. 지켜볼껄~~~  

견찰개색키님의 댓글

견찰개색키 작성일
그림도 어디 초등학생 낙서같네. 경찰들 수준이 초딩수준인 걸 은연중 말하는 듯 하다.
검찰이랑 손잡는거 무슨 손날로 사람 손 격파하나 ㅉㅉ.
잡으라는 짱깨폭주꼬꼬마들은 안 잡고
 

정의님의 댓글

정의 작성일
정의의 편에 서야 하는 사람이 이익을 쫓아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만을 내세워야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정의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경찰 및 검찰은 솔선수범하고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
해야 되겠지요. 경찰과 검찰의 위상은 정의와 국민의 여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잊지 마시길... 민주주의 참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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