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운영자공지사항 > 쉰 떡 팔고서 큰 소리 치는 떡 앤 미 !!!!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운영자공지사항

쉰 떡 팔고서 큰 소리 치는 떡 앤 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둔탱이 작성일10-09-11 15:27 조회2,154회 댓글15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너무 화가 나서 어떡해 해야 할 지 잘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 전에 떡 선물할 곳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보고 떡을 주문했는데....

인터넷으로 본 떡이랑 실제로 가져온 떡이 틀린거예요....

우연히 떡 집앞을 지나갈 일이 생겨서...

겸사 겸사 떡도 사먹고 그 일도 물어 볼겸해서 떡집에 가서 앞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니까..

미안하다면서 떡을 6~7개정도 주는 거예요...

저는 기분 좋게 집으로 왔지요..... 땡 잡았다면서....

저녁에 떡을 먹을려고 뜯는 순간 쉰내가 확~~ 올라오는거예요...

공짜로 받은 떡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이제 제가 사온 떡을 뜯었는데... 이 떡 역시 쉰 내가 스물 스물 올라오지 않겠어요....

기분이 상해서 바로 떡 집에 전화했더니....

우리가 사기치는 것처럼 말하면서 택시비 줄테니까...떡을 가져오라는 거 아닙니까...

황당해서 바로 달려갔더니...

쉰 내나는 떡이 안 상했다면서... 빡빡 우기더라고요...

그래서 이 떡을 가지고 롯데마트가서 지나가는 사람 잡고 물어 볼까요??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쉰 것은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오히려 큰 소리치면서 왜 우리가 쉰 떡을 가지고 갔냐는 듯이 더 큰소리만 치더라고요...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를 하던... 인터넷이 글을 올리던 자기들은 상관 없다고 하면서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서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미안하다고 사과 한 마디하면 기분좋게 넘어갈 수도 있는 일가지고 우리만 완전히 사기꾼에 협박범으로 몰린 이 상황....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

댓글목록

아니잖아님의 댓글

아니잖아 작성일
둔탱이님도 너무 하네요 아무리 화가 나도  실명을 공개하면서 까지 이곳에 올려야 하나요
당신이 더 나쁜 사람이군요  아무리 화가나도 님이 좀  .............
 

떡사장님님의 댓글

떡사장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떡집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어이님의 댓글

어이 작성일
정말 어이가 없네요~ 쉰 떡을 소리 없이 먹을란 말인가요?
더 나쁜 사람이라니요..화가 날만도 하네요 미안하단 사과한마디라도 했더라면
이곳에 이런글 올리겠습니까?  떡이 쉴수도 있지요 하지만 주인이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할때 기분이 다 풀리는거 아닙니까?  예전에 나도 황당한일을 당한적이 있어서 ....
 

얼굴님의 댓글

얼굴 작성일
간판이  업주의 얼굴임을 기억하시고
친절하고 양심을 팔수있는  아름다운 장유가 됐었으면 합니다
 

거기님의 댓글

거기 작성일
저도 얼마전에 쉰떡을 사왔네요  전 모까페에서 맛있다는글 보고 갔었는데,,,정말,,,실망  

쉰소리님의 댓글

쉰소리 작성일
쉰소리 하지 말고 떡이 쉬었으면 라면 끓여처먹으면 되지.  장사하는 사람이 무뇌중도 아니고 소비자가 얼마나 땍땍거렸으면 저렇게 했을까 싶다.  한쪽말만 들어가지고 판단하지 마세요. 여러분. 이번에 태진아,이루,최희진 사건만 봐도 그렇죠. 첨엔 최희진 말만 믿고 태진아 욕 엄청 하더니 결국 아니잖아요.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면 절대 안됩니다. 요즘 무개념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물론 무개념 장사꾼들도 많긴 하지만..  

그참님의 댓글

그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개념이든 개념이 있든 어쨌든 손님에게 친절해서 손해볼 일은 절대 없겠죠....
친절이 우선입니다...그다음엔 손님이 손님 다워야 겠죠...먼져 친절한데 무개념 손님은 없습니다..
친절 앞에서는 아무도 못당하니 까요...저절로 숙입니다.
 

재보자 감사님의 댓글

재보자 감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음부턴 쉰떡은 안팔겠죠? 만약 팔았다간 손님이 다시 항의 해야  다신 못그러죠...
주인이 이제 부턴 유통기한 좀 됐다 싶거나 아님 보관에 더 주의해서 상품에 책임을 걸겠지요...
소비자가 가만히 있으면 계속 되풀이 됩니다...나도 떡자주 먹기 때문에 이런 일은 즉각 대처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다른 비해자를 낳지 않기 위해서라도요.
 

나는님의 댓글

나는 작성일
그집 떡 맛이 있던데. 혹시 더운날 아침에 사서 저녁때 먹을려고 해서 쉰거 아닌가. 그리고, 아무리 기분나빠도 그렇치 일방적으로 이런글 올리는건 좀 그렇네. 저 정도로 불친절 한것 같지는 않던데...  

저도님의 댓글

저도 작성일
거기 떡 주문해서 먹을려고 했는데 못가겠네요. 사과 한마디만 했어도 이분이 이렇게까지는 안올렸을듯 한데,  

ㅡㅡ님의 댓글

ㅡㅡ 작성일
거기서 떡 사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떡같은 경우 실온에 몇시간 두면 요즘 같이 습하고 더운 날에  잘 쉬어요..  

둔탱이님의 댓글

둔탱이 작성일
이집 장사가 잘 되니깐 참 세상이 남이 잘되는 걸 못보네요
떡집 사장 이렇게 글 올릴 시간 있으면 당신집도 어떻게 하면 고객의 입맛에 맛있게 만들가 고민해봐요
세상은 열심히 살아 가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둔탱아님의 댓글

둔탱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양반아...세상의 모든 것을 매도하려 들지마라...
너는 니 자식이나 니 마눌도 못믿고 혼자 유아독존할 인물일세...
세상 그리 살지 마라...죽어도 영혼이 떠돈다...
 

자나가다님의 댓글

자나가다 작성일
당신 거울한번 바라봐 그럼 답은 있을거야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손님도 손님 나름이지  요즘 개념없이 구는  사람 많아요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758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