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탄생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최초의 가전양판점 전자랜드!

전자랜드의 과거과 현재

전자랜드는 1988년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전자전문유통 양판점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자본 100%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토종 기업으로 전국 1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가전업체들과의 직거래로 유통비용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중

간 마진을 없앴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가전브랜드 아낙 (ANAC) 이

"2016 대한미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부터는 국낸뿑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양질의 제품을 전하는 교두보가 될 계획입니다.

전자랜드는 고객 만족을 최상의 가치고 삼고 있습니다.

전국 무료배송 서비스, 폐가전 무료수고거, 무료 상담 전화서비스 등 고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2016 소비사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생활가전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아울러 디지털 TV 무상지원, 설치 사업 등 사회 취약 계층에 관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은 물론 고객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디지털TV 무상지원, 설치 사업 등 사회 취약 계층에 관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로 고객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향후 유통을 넘어 고객 라이프 스타일과 궤를 함께하며,

발전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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