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향기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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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기 작성일11-02-24 18:49 조회1,660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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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향기나게 하는 방법
1. 어느 곳에나 어울리는 포푸리
방향제를 싫어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방향제의 너무 ‘진함 ’과 ‘인공미 ’를 그 이유로 꼽는다.말린 꽃잎에 에센셜 오일을 뿌려 만든 포푸리는 보기에도 예쁘고 향기도 부담이 없어 가장 권할 만하다.
2. 마른 라벤더꽃 타드는 냄새
심신 안정 효과가 있는 라벤더를 향으로 이용해보자.터미널 지하에서 파는 라벤더 꽃대를 한 움큼 사서 마치 향처럼 하나씩 꽂아 피우면 된다.개운한 향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다.
꽃과 식물체에서 향유(香油)를 채취하기 위하여 재배하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향유는 향수와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고 요리의 향료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신경안정을 치료하는 데도 쓴다.
3. 주방의 오브제가 되어주는 계피
주방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저울이니 물병을 밖으로 꺼내놓으면 정말 자연스러운 장식품이 된다.그냥 꺼내놓는 것이 아니라 개운한 향의 마른 계피를 살짝 올려놓으면 센스 업.
4. 100%식물성 비누에서는 청결한 향기가
손으로 만든 100%식물성 비누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제품에 비해 피부에 자극도 적을 뿐더러 순수하고 청결한 향기로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
5. 주방에서는 잘 말린 허브 주머니를 매단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허브 잎을 따서 그늘에 잘 마린 다음 주방 천장에 그대로 매달아도 좋고,향신료로 사용할 것은 주머니에 담아 걸어두면 보기에도 좋고 냄새도 향긋하다.
6. 허브를 기르는 가장 큰 즐거움
기르기 좀 까다롭긴 하지만 물만 잘 주면 매일매일 쑥쑥 크는 푸르고 여린 잎의 대견스러운 모습은 허브를 기르는 큰 즐거움이다.무엇보다 향긋해서 늘 가까이 하고 싶은 식물이다.
7. 유통기한 지난 스킨 활용하기
유통기간이 지난 남편스킨 등을 활용해서 화장실 변기에 떨어뜨리거나 두껑을 열어서
화장실에 두면 향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