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aniel Pipes(visiting fellow at the Hoover Institution)That Athens controls this wisp of land implies it could (but does not yet) claim an exclusive economic zone (EEZ) in the Mediterranean Sea extending 200 nautical miles to Kastelorizo. This would reduce the Turkish EEZ to a fraction of what it would be were the island under Ankara’s control.Were Athens to claim its full EEZ, Kastelorizo’s presence would make its EEZ contiguous with the EEZ of Cyprus, a factor with great import now, at a moment of massive offshore gas and oil discoveries. Including Kastelorizo in an EEZ would benefit the emerging Greece-Cyprus-Israel alliance by making it possible to transport Cypriot and Israeli natural gas (via pipeline) or electricity (via cable) to Western Europe without Turkish permission. This has taken on special urgency since Nov. 4, when Turkey’s minister for energy, Taner Yildiz, announced that his government would not permit Israeli natural gas to transit Turkish territory; Ankara likely also will ban Cypriot exports.Turkish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 and his ruling Justice and Development Party (AKP) colleagues accept Greek control of Kastelorizo and its six nautical miles of territorial waters, but not more, and certainly not its full EEZ rights. Indeed, in their eyes, Greek assertion of an EEZ constitutes a casus belli. By neutering Kastelorizo, Ankara can lay claim to a large economic area in the Mediterranean and block cooperation among its adversaries. This is why the island could become a flash point.Several developments point to AKP intimidation of Greece over Kastelorizo. First, in September, it authorized a Norwegian ship, the Bergen Surveyor, accompanied by other sea craft, to begin prospecting for gas and oil south of Kastelorizo, including some of the island’s continental shelf. Second, Turkish warships have trained with live ammunition between Rhodes and Kastelorizo. Finally, Turkish military aircraft overflew Kastelorizo four times in 2011 without permission, sometimes very low with reconnaissance aircraft.This bellicosity fits a larger pattern. The AKP government, especially since it took full control of the armed forces in late July, has shown increasing hostility toward Cyprus, Israel, Syria and Iraq. In addition, Ankara has long denied Cyprus its EEZ, so doing the same vis-a-vis Kastelorizo builds on an established policy. Indeed, the Turks’ brutal, napalm-assisted 1974 conquest of the northern 36 percent of Cyprus set a precedent for seizing nearby island territory. Grabbing Kastelorizo would require about as much time as reading this column.지중해의 해저자원암보험비갱신형포항꽃집발기부전치료담적병치료분쟁 가능성 데이니얼 파이프스(美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원)아테네가 이 작은 땅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 하지는 않았으나 지중해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카스텔로리조까지 200해리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조치는 터키의 EEZ를 이 섬이 앙카라의 장악 하에 있을 경우의 극히 작은 일부로내보험찾아줌내보험다보여줄이게 될 것이다.아테네가 전면적인 EEZ를 주장할 경우 카스텔로리조의 존재는 그리스의 EEZ를 키프로스의 EEZ와 맞닿게 만들 것이다. 이는 대량의 근해 천연가스 및 원유가 발견된 현시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인이다. 카스텔로리조를 EEZ 안에 포함시키는 것은 그리스·키프로스·이스라엘 사이에 출현하고 있는 3국동맹이 터키의 허가를 받지 않고 키프로스와 이스라엘의 천연가스(송유관을 통해)나 전기(케이블을 통해)를 서부 유럽에 보내는 것을 가능케 함으로써 3국동맹에 이익을 줄 것이다. 터키의 에너지 장관이 이스라엘 천연가스의 터키 영토 통과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11월4일 이후 카스텔로리조 EEZ 문제는 이례적으로 긴급한 사안이 되었다. 앙카라는 또한 키프로스의 수출도 금지할 가능성이 있다.터키 총리와 집권 정의개발당 동료들은 그리스의 카스텔로리조 장악과 섬의 6해리 영해를 받아들이고 있으나 더 이상은 아니며 전면적인 EEZ 권리 행사는 분명히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그들의 눈에는 그리스의 EEZ 행사 강행이 선전포고 사유에 해당된다. 앙카라는 카스텔로리조를 거세함으로써 지중해에 더 넓은 경제수역을 주장하고 적국들의신촌맛집협력을 봉쇄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이 섬이 발화점이 될 수 있는 까닭이다.몇가지 사건이 카스텔로리조 때문에 정의개발당이 그리스에 가하는 위협을 가리킨다. 우선마크성형외과9월에 개발정의당은 노르웨이 선박이 다른 원양 항해용 선박을 동반하고 카스텔로리조의 남쪽에서 천연가스와 원유의 탐사를 개시하도록 승인했다. 탐사해역 가운데는 섬의 대륙붕 일부가 포함된다. 둘째 터키 전함들이 로데스와 카스텔로리조 사이에서 실탄훈련을 실시했다. 끝으로 터키 군용기가 2011년 허가 없이 카스텔로리조 상공을 4차례 통과했는데 정찰기는 종종 저공비행을 했다. 이런 호전적 태도는 보다 큰 패턴과 맞아떨어진다. 정의개발당 정부는 특히 7월 말 군부를 완전히 장악한 이후 키프로스, 이스라엘, 시리아, 이라크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점점 강화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앙카라는 오래전부터 키프로스의 EEZ를 부인해박스폰왔고, 따라서 카스텔로리조에 관해서 동일한 조치를 하는 것은 기존의 정책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실제로 터키가 1974년 네이팜 지원 아래 키프로스의 북부 36%를 야만적으로 정복한원두커피도매것은 인근 섬 영토의 점령 선례를 만들었다. 카스텔로리조를 점령하는 데는 이 칼럼을 읽는 데 드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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