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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오늘의 이슈 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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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 작성일21-02-21 04:10 조회35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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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사업 적자폭 확대… MC사업본부도 영업익 소폭 하락[이투데이/김지영 기자]백색가전이 LG전자의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올 2분기 LG전자의 4개 사업본부 가운데 생활가전을 책임지는드림렌즈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의 나홀로 실적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3052억원) 대비 소폭 오른 320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2분기 실적은담적병치료LG전자의 전통적 효자 종목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백색 생활가전이 주도한다. 업계는 올 2분기 H&A사업본부 영업이익이 전분기(2293억원)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기간 TV담당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스마트폰라디오광고담당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VC(자동차부품)사업본부 등부산출장마사지나머지 3개 사업본부 실적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두드러진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백색가전 사업은 LG전자의 전통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 LG 스마트폰 사업 정체기 당시 H&A사업본부는 매분기 1000억~20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HE사업본부와 함께 LG전자의 실적을 책임졌다. 2013년과 2014년 LG전자 연간춘천미용실영업이익의 3분의 1을 차지한암보험비갱신형HA사업본부는 올해 영업이익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지난해 말 조직개편으로 HA사업본부와 AE(에어컨디션&에너지솔루션)사업본부가 합쳐지면서 실적 기여도가 커진 점도 있지만, 실제로 냉장고와어린이보험에어컨 등 LG전자의 백색가전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냉장고 시장에서 브랜드별 매출액 기준 LG전자 점유율은 9.9%다. 월풀과 삼성전자에 이어 3위인 LG전자는 올해 세계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로 1위에 오른다는 목표다.반면 TV 사업은 적자폭 확대가 점쳐진다. 올 2분기 HE사업본부는 전분기(△62억)보다 5배 이상 적자폭이 늘어난 353억원 영업손실이 예상된다. 패널신촌맛집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폭이 크지 않고, 신흥국 수요 약세 및 부정적인 환율 여건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남미와 CIS(독립국가연합) 등 신흥국 매출 비중이수원중고차높은 점이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MC사업본부도 전분기(729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실적이 예상된다. 올 4월 출시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4’가 기대보다 양호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G4 관련 마케팅폰테크비용 증가 및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전면 교체 등이 실적을 끌어내렸다는 설명이다. 올 1분기 처음으로 실적(△24억원)을 공개한 VC사업본부는 선행 R&D(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당분간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백색가전 부문도 신흥국 환율 이슈가 있지만 원자재 가격 하락 영향이 이를 상쇄하며 전년 동기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수기에 진입한 에어컨은 올해 여름 기상 여건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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