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생활의지혜 > 대한민국 오늘의 이슈 6843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생활의지혜

대한민국 오늘의 이슈 684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웃 작성일21-02-18 20:46 조회104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새누리당 이인제 (6선,충남 논산-계룡-금산) 의원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ㆍMERS) 사태와 관련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초선ㆍ서울 노원병) 의원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이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장이 지난 4일 밤 10시30분에 긴급 기자회견 열어서 어마어마한 공포를 확대시킨 일이 있었다”며 “(박 시장은) 국민이 가장드림렌즈공포심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그 시간에 특별기자회견을 열어 허위ㆍ과장된 사실을 가지고 국민일산요양병원공포를 확산시켰는지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박수원한의원시장의 차기조루대선주자 지지율이 올라갔다는 점을 거론하며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는 과학으로 퇴치할 수 있지만 우리 정치를 어지럽히는 선동주의, 절망에 환상을 뿌리는 포퓰리즘과 공포를 악용한 선동 정치, 이 바이러스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것은 더 위험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13일 안 의원이 한국-WHO 메르스라디오광고합동평가단 활동 결과 기자회견에 참석하려다 제지당한 것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해당 기자회견은) 정치적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정치인은 물론 정부에서도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기자만 참여시켰다고 한다”며 “(안 의원이) 무슨 의도로 거기에 가려고 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이날 오전에 열린 새누리당 초ㆍ재선 의원 모임인 ‘아침소리’ 회의에서도 하태경(초선ㆍ부산 기장을) 의원은 “정부의 무능과 초동대응 실패, 늑장대응 등을 빌미로 박 시장이 사실관계를울산출장안마확인하지 않고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고, 심지어 계급 갈등까지 조장하는 현상이 나타나 심히 우려스럽다”고 비난했다.이노근(초선ㆍ서울 노원갑) 의원은 ‘35번 환자’가 뇌사 상태라는 오보가 났던 것에 대해 “그 발언의 진원지가 서울시 직원이라는 것 아니냐”며 “그게 사실이면 엄중한 책임, 형사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 주민들에게도내보험다보여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의사 출신인 박인숙 (초선ㆍ서울 송파갑) 의원은 박 시장이 환자 이송요원 등 비정규직 2944명을 대상으로 증상 유무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라고 한 것에 대해 “(2944명을) 전수조사 하라는 건 환자를 포기하라는 이야기다. 전수조사를 누가 하나. 사람이 없다”며 “당장 고발할 일이고 정말 기가 막힌 일이다. 정치놀음도 분수가 있지, 박 시장은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하지만 새누리당 김용태 (재선ㆍ서울 양천을) 의원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 시장의 메르스 대응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김 의원은 “박 시장의신촌맛집문제 제기 때문에 대한민국 전체,특히 지자체가 포함돼서 완벽하게 혼연일체의 대응체계가 조성된 점은 칭찬받아 마땅하다”며 “(메르스 대응에 있어)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의 일치된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박연세행복치과시장은 성공했고 정부는 실패했다”고 주장했다.이은 기자 le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75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