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약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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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감기 작성일10-04-29 12:58 조회913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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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간 확인
음식에만 유통기한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약에도 각각 정해진 유통기한이 있다.
보통 약 포장에 명시되어 있지만 읽지 않고 약통을 버리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잘 모른다.
약품의 사용기한이란 처음 약물의 효과를 100%라고 할 때, 점점 소실되어 90%까지 유지되는 기간을 말한다.
보통 의약품의 유효기간은 2~3년 정도이므로 변질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2년 이상 지난 약물은 버리는 것이 좋다.
특히 포장을 벗긴 알약이나 뚜껑을 딴 시럽은 일주일 이상 지나면 약효가 떨어진다.
연고는 개봉 후 6개월 이내, 안약은 개봉 후 1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또, 시럽의 경우는 일반 알약에 비해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보관하지 않을 경우 3일 정도 유효하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따라서 정기적으로 약 상자를 정리하고, 약의 상태와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종류별 약 보관법
알약
원래의 의약품 용기에 넣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둔다.
알약이 들어 있는 병이 햇빛을 받으면 병 안쪽으로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생겨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해야 한다.
가루약
대부분의 가루약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조제된 것이므로 알약보다 유효기간이 짧다.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건조한 곳에 두어야 하고 색깔이 변하거나 굳었다면 미련 없이 버린다.
오래 보관하고 싶어서 냉장고 에 넣어두는 경우도 많은데 냉장고, 냉동고 보관은 금물이다.
시럽제
특별한 지시사항이 없으면 실온에 보관한다.
약 성분이 엉키거나 침전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을 필요는 없지만, 항생제 시럽 중에서는 냉장 보관이 필요한 것이 있으므로 의사, 약사에게 확인하도록 하자.
좌약
좌약은 실온에서 녹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15도 이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습기가 없으면서 햇빛이 비치지 않는 곳에 두고, 개봉 후에는 즉시 사용해야 한다.
만약 약이 녹았다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된다.
음식에만 유통기한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약에도 각각 정해진 유통기한이 있다.
보통 약 포장에 명시되어 있지만 읽지 않고 약통을 버리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잘 모른다.
약품의 사용기한이란 처음 약물의 효과를 100%라고 할 때, 점점 소실되어 90%까지 유지되는 기간을 말한다.
보통 의약품의 유효기간은 2~3년 정도이므로 변질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2년 이상 지난 약물은 버리는 것이 좋다.
특히 포장을 벗긴 알약이나 뚜껑을 딴 시럽은 일주일 이상 지나면 약효가 떨어진다.
연고는 개봉 후 6개월 이내, 안약은 개봉 후 1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또, 시럽의 경우는 일반 알약에 비해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보관하지 않을 경우 3일 정도 유효하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따라서 정기적으로 약 상자를 정리하고, 약의 상태와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종류별 약 보관법
알약
원래의 의약품 용기에 넣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둔다.
알약이 들어 있는 병이 햇빛을 받으면 병 안쪽으로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생겨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해야 한다.
가루약
대부분의 가루약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조제된 것이므로 알약보다 유효기간이 짧다.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건조한 곳에 두어야 하고 색깔이 변하거나 굳었다면 미련 없이 버린다.
오래 보관하고 싶어서 냉장고 에 넣어두는 경우도 많은데 냉장고, 냉동고 보관은 금물이다.
시럽제
특별한 지시사항이 없으면 실온에 보관한다.
약 성분이 엉키거나 침전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을 필요는 없지만, 항생제 시럽 중에서는 냉장 보관이 필요한 것이 있으므로 의사, 약사에게 확인하도록 하자.
좌약
좌약은 실온에서 녹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15도 이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습기가 없으면서 햇빛이 비치지 않는 곳에 두고, 개봉 후에는 즉시 사용해야 한다.
만약 약이 녹았다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