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발로 차거나 때리고 밀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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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개 작성일10-05-16 14:48 조회672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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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살된 딸아이입니다. 언니는 초등학생5학년 동생은 3살된 남자아이인데..
잘있다가도,,이유없이 발로 차거나 때리고 밀어댑니다.
위험한 행동 잘못된 행동을 하면 하지말라고 하면 얼굴만 보고 끝까지 행동에 옮깁니다.
그래서 혼도 많이 나고.큰소리도 많이 내는 편입니다.
그러고 나면 울어대는데 자기가 잘못 한것 얘기 안하고 혼난것만 애기하면서 울어댑니다.
하루에 사고 치는것만해도 한눈을 팔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저두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좋은 말로 타으르는건 이제 되지도 않으니.
애기도 힘들겠지만 저두 요즘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유치원에서도 친구들에게 이유없이 얼굴을 꼬집는다고 선생님들이 말씀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안놀아준다고 합니다.
요즘 학습지를 하는데 10분도 집중을 하지못해 잡고 잡고 해서 끝내는데...
혹 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건지 동생이 생기면서 생긴건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아이를 이해 해야할까요???
잘있다가도,,이유없이 발로 차거나 때리고 밀어댑니다.
위험한 행동 잘못된 행동을 하면 하지말라고 하면 얼굴만 보고 끝까지 행동에 옮깁니다.
그래서 혼도 많이 나고.큰소리도 많이 내는 편입니다.
그러고 나면 울어대는데 자기가 잘못 한것 얘기 안하고 혼난것만 애기하면서 울어댑니다.
하루에 사고 치는것만해도 한눈을 팔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저두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좋은 말로 타으르는건 이제 되지도 않으니.
애기도 힘들겠지만 저두 요즘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유치원에서도 친구들에게 이유없이 얼굴을 꼬집는다고 선생님들이 말씀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안놀아준다고 합니다.
요즘 학습지를 하는데 10분도 집중을 하지못해 잡고 잡고 해서 끝내는데...
혹 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건지 동생이 생기면서 생긴건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아이를 이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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