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를 맞아 작년에 이어 중소형 평형대의 선호도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김해지역에는 중소형 평형대의 아파트 등 주택물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고 최근 몇 년간 신규아파트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기존 아파트의 매매 및 전세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마침 부산의 중소 건설업체인 (주)일동에서 오는 3월 11일 김해 구산지구에서 일동 미라주아파트 596세대를 선보인다. 때문에 새로운 아파트의 분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김해 시민들에게 구산 일동 미라주의 분양 소식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구산 일동 미라주는 김해시 구산동 구산지구 A1-2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8～18층 지하4층 규모 8개동으로 총 596가구로 구성돼있고， 평형대는 전용면적 25A형 59.84

34㎡， 25B형 59.9715㎡， 25C형 59.88

70㎡， 31A형 82.1001㎡， 31B형 82.10

01㎡， 34A형 84.9155㎡， 34B형 84.54

34㎡의 중소형대의 실속 있는 인기 평형대로 이뤄져있다.

　김해 구산 지역은 이미 오래전에 택지 개발이 완료된 곳으로 인근에 P아파트 V아파트 등 총 약 8천세대의 대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인근에 구산초， 구산중， 김해여고와 인제대등의 12개의 학교와， 홈플러스(CGV)， 하나로 클럽 등 편리한 상업시설과 우체국， 법원， 등기소， 교육청， 시청 등이 인접해 특히 김해 지역 내에서도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는 지역이다.

　더욱이 2011년 4월 김해 부산 간 경전철의 개통예정으로 단지 입구에서 5분 거리에 장신대역이 위치해 김해 지역뿐만 아니라 부산으로의 교통도 매우 편리해 질 전망이다.

　구산 일동 마라주의 분양가는 3.3㎡당 670만～680만 원 이고 중도금은 60%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다.

　(주)일동에서는 오는 3월 11일 북부 푸르지오 2차 맞은편에서 구산 일동 미라주의 모델하우스를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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