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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중아파트

경 전 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망했다. 작성일11-09-21 12:33 조회1,374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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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예상승객수-

당초 예측: 17만6,358명

2011 김해시 예측: 3만5천명
예상적자액: 600억

유료운행 개시후 승객수: 1만6천~9천명
예상적자액: 1000억 넘어??

적자액 시민세금으로 물어줘야




[어떤 글]
경전철의 운행 안전성에 대한 믿음은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 싶다.
무임승차 기간 중은 물론 정식 개통 이후에도 출입문 인식장애 등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장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경전철에 대한 호기심 등 초기 '반짝 수요'를 넘어 최고의 교통수단이라는 운행 신뢰감을 승객들에게 심어줘야 한다.

실제로 공식 영업운행 이후 승객 수가 무임승차 때에 비해 하루 1만여 명이나 줄었다는 점은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아직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 해도, 당초 예측에 비해 앞으로 승객 수가 훨씬 못 미칠 것이라는 점은 현재 명약관화한 사실이 되고 있다.


[부산김해경전철 특성]
거북철, 고장철, 불안철, 불편철, 소음철, 금전철,
사기철, (세금먹는)하마철, 경노무시철, 환승불가철, 흉물철, 골치철,  


1. 거북철
운행사 관계자에 전화, 물어보니 가야대~사상 목표시간 37분이란다.
그런데 삼계사는 인간들이 시끄럽다 해서 그 구간만 속도를 줄였단다. 그래서 42분이란다.
그런데 실제는 더 걸린다고 했더니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시원한  대답도 못하더라.
현실은 1시간 걸린다.

2. 고장철
신문보도.
출발부터 '삐걱' 부산-김해 경전철 오작동 잇따라
지연운행, 승객 불편·불만 이어져 [부산CBS 부산~김해 경전철이 개통하자마자 출입문 오작동으로 인한... 않는 사고가 잇따르니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부산~김해경전철의 21개 역별 정차시간은 25초. 승강장...

부산-김해경전철 운행장애 잇따라 발생
지난 9일 개통한 부산-김해 경전철이 승객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데다, 운행 중단 장애까지 발생하면서 개통전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산-김해 경전철 운영사와 김해시는 지난...
 
[부산] 부산~김해 경전철 벌써 '삐걱'··· 승객 하차 소동



3. 불안철
[기자일기] 김해경전철 개통 일주일 안전 문제 도마 
무인경전철의 안전문제와 부채가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께 김해 봉황역 정거장에서 출입문 센서 고장으로 출발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11일 오후 사상역에서 출입문이 오작동을 일으킨지 이틀만에 또다시 고장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경전철 운영사 측은 승객들의 과실로 돌리고 있지만, 짧은 승하차 시간이 문제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저녁 6시 30분쯤, 부산 사상역으로 가려던 경전철이 김해 봉황역 정거장에서 멈춰 섰다.

당시 경전철의 출입문이 닫혔지만, 무인조정 시스템에는 '문이 열린 상태'로 인식돼 출발 자체가 안된 것.

이 때문에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가하려는 승객 2백여 명이 전철에서 모두 내린 뒤 다음 열차를 타는 불편을 겪었다.

장애를 일으킨 경전철은 안전요원이 직접 운전해 김해 삼계 기지로 옮겼고, 이 같은 소동이 빚어지면서 경전철 운행이 약 10여 분간 지연됐다.

문제는 부산~김해 경전철의 출입문 오작동이 개통한 지 닷새 만에 두건이나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오후 2시쯤, 사상역에도 열차문이 닫히지 않아 지연 출발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전철 운영사측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출입문을 밀거나 충격을 주면서 센서가 '출입문 이상'으로 인식해 출발 자체가 되지 않았다 해명했다.

부산~김해 경전철 이헌영 운영본부장은 "개통 초기 이용객들이 많이 몰린데다, 한꺼번에 승객들이 빠져나가려고 하다 보니 문 위에 있는 센서 5개 가운데 하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문제의 센서를 즉각 교체한 뒤 경전철 내에 천천히 하차하라는 안내방송을 내보내고 있고, 정확한 오작동 원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승객들은 역별 정차시간이 짧아 한꺼번에 뒤에서 밀면 어쩔 수 없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용객 이한수(39)씨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지팡이를 든 노인들은 타고 내릴 때 어쩔 수 없이 출입문과 부딪힐 수밖에 없고, 부산 도시철도에 비해 경전철은 역별 정차시간이 짧아 서둘러 타고 내려야 하는데 그럴 때 마다 경전철이 오작동을 일으켜 멈춰 선다면 누가 믿고 이용하겠냐"면서 "안그래도 무인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불안한데, 개통하자마자 아예 출발조차 하지 않는 사고가 잇따르니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부산~김해경전철의 21개 역별 정차시간은 25초.

승강장 스크린도어와 출입문이 열고 닫히는 데만 약 15초 안팎이 걸리기 때문에 승객들이 탈 수 있는 시간은 10초에 불과하다.

때문에 무인으로 운행되는 경전철의 조기 안정화 등을 위해 일정 기간 출입문 개폐시간을 늘리거나, 센서 오작동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만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부산-김해경전철] 한밤중 3개역 화재경보 오작동 소동
[경남CBS 지난 9일 개통한 부산 김해 경전철 3개 역사에서 화재 경보기가 잇따라 오작동해 소방대원들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새벽 1시 10분쯤 부산 김해 경전철 연지역과 인제대역, 가야대 역 등 3개...
  

댓글목록

1님의 댓글

1 작성일
이러면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1.내외삼계 부동산이 폭삭 주저앉고 장유가 급상승 할것으로 착각??
2.이진 일동 양우 보던 사람들이 대거 한림 동원 모아 이편한 등으로 대거 몰릴 것이다.
3.그러면 나는 업자니깐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다.
한편의 소설!!! 더 노력하셔야 할 듯.. 많이 퍼다 나르세요.
 

꼭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삐딱하게 본다니까
적자를 이제는 어떻게 조금이라도 볼까를 생각해야지
지 생각에서 집값 걱정이나 하고 자빠졌네
 

소설아니고 현실님의 댓글

소설아니고 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적자라는 말 몰라요???????? 부동산이 문제가 아니고, 김해시민 전체이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가 문제다 이 병~~~~아!!!  

일마야~님의 댓글

일마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마야...없는 말 아니네...나야 뭐 경전철 타고 출퇴근 하지만....세금은 걱정이 된다말야~~~
한해 600억이 남의 집 야그 아녀!!! 쫌!!! 부동산 야그 좀 하지마라...이 쫌생아~~~
 

장유님의 댓글

장유 작성일
김해 인구를 갑자기 뻥튀기 할수도 없고,
승용차 못타게 할수도 없고......
결국은 장유를 분동해서 세금을 더 거두어
적자를 메꾸어 가는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요금인상님의 댓글

요금인상 작성일
경전철 요금을 지금의 두배로 올리면
적자폭이 확 줄겠구먼.
 

어느님의 댓글

어느 작성일
미친 넘이 예상승객수를 예측했는지 그넘부터 잡아야 겠네요. 김해총인구가 50만 좀 넘는데, 하루 이동하는 승객이 인구대비 30%가 넘는다고요~~~~헐. 노선도 그지/랄로 짜놓고 어떻게 17만명이 이용하지....... 그거 허가 해준넘과 공사 관계자들 모두 잡아들여야겠구만......  

타보니님의 댓글

타보니 작성일
초기에는 경전철 궁금해서 이용하겠지만
안전성, 승차감, 비싼요금으로 점차 외면 받을 걸루 예상됩니다.
나중에는 하루승객수 10,000명도 안될수도 있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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