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청약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나 안티들이 "아니 경쟁률이 그리 높다면서 왜 계약률이 100%가 안되냐?"라고 질문을 하시는데  이점은 이미 1순위에서 접수가 상당한 경쟁률이 있으므로 2순위까지 오지 않았고 1순위 당첨자들에 한해서 계약이 진행되었으므로 85%정도 아주 높은 계약률을 보였고 1순위 예비 당첨자들 중 15%에 해당하는 부분을 계약하도록 하였으며 2순위는 대상이 없으니 넘어가고 이후 저층과 비 선호 구역의 아파트와 층들과 가점 당첨자중 부적격자들이 당첨받은 층들에 한해 원하는 분들 대상으로 즉 4순위 - 지역, 청약 상관없이 신청토록 했는데 거의 100% 계약률이 이루어 진겁니다...예를 들어 한림 같은 경우 1순위 청약자들이 33평a형에 미달이 되어 2순위, 3순위 신청을 받았고 이로 인해 계약률이 높은 것 처럼 보였는데 실지 계약률은 이진이 상당히 높게 나타 났다는 겁니다..안티들이 산이 높니, 교통이 안좋니, 학교가 없다느니, 전철이 무슨 역세권이냐느니, 공원이 뭐가 그리 좋냐니...등등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이가 없는 괘변을 진실인양 믿고 많은 분들이 고민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산이 높아 빛이 전혀 없다?..가서 보시면 전혀 그렇치 않고 일부 동의 저층에 한해 그런 것이란 걸 알 수 있고, 교통이 안좋다?는 말은 터무니 없고 학교에 대해서는 차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란 말들이 있고 전철이 역세권이 아니다?..는 말은 말그대로 괘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럼 전철이 역세권이지 뭐가 역세권입니까?...어느 사이코는 경전철을 버스 정류장으로 비교하던데 지집 대단지 아파트를 소규모 빌라라고 소리치는 것 과 똑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연지공원 있다고 좋다고 하던데 뭐 맨날 공원 나갈꺼냐? 고 하는 사이코 분들도 계시던데 말 그대로 아파트를 저평가 시켜 어떻게든지 밥그릇 챙길려고 하는거 밖에는 다른 의도가 없다고 봅니다...어찌됐든 이번에 이진에 당첨된 많은 분들 축하드리고 늦게 나마 승차하신 많은 4순위 분들 축하드립니다...이진 정말 김해에서 너무도 좋은 위치에 자리했습니다...바꿔 말하면 우리가 사는 지역은 우리가 만들어 나간다고 보시고 좋은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면 차후 입주시기가 되면 많은 분들의 얼굴이 웃는 얼굴로 입주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