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산비탈이다, 응달이다 하며 안티 하시분들 참 많습니다.
작년 10월경 부산 경남에 청약 열기를 시작하게 만들었던 해운대 자이 기억하시죠.
거기 산비탈 입니까? 아님 평지 입니까? 앞에 기차길도 알고 계시죠?
그럼 전국 분양 관심 순위 1위로 나왔던 민락동 센텀포레 좀 있음 분양인데 거긴 산비탈 입니까? 평지입니까?
아마 최고의 경쟁률과 가점을 기록할텐데 전국의 똑똑한 분들, 돈 있는 분들 다모일텐데..
이분들은 왜 안티분들의 현명하고 정확한 경고를 무시해가며 산비탈로 모일까요?
아파트 내부는 싼 자재에 좁고 구조 엉망에 경사가 있어도 됩니다. 중요한건 주변 입지 이에요.
정말 산비탈이 궁금하면 가까운 구포 유림노르웨이 가보세요.
그런곳을 산비탈이라고 합니다. 산비탈 한번도 안가본것 같아서 알려드리니 꼭 한번 가보세요.
또 응달 얘기 많이 하시죠. 산이 있어 해가 빨리 떨어진다. 또 옆라인에 가려서 일조시간이 짧다..
멀리갈 필요도 없이 서부산 최고 비싼 아파트죠. 화명동 롯데카이저 보셨나요.
카이저도 평지 절대 절대 아니고요.
산 옆에 위치한 33평 한동에 5세대가 붙어 있는데 상상만해도 얼마나 암흑의 현장 이겠어요.
그곳 33평A 1순위 경쟁률 103대1 이였죠. 평균 69점 최고 78점 이였는데 그곳 분들은 안티님들의 경고를
못들어서인지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했을까요?
안티님들 제발 긍정적인 마인드와 사고로 장점을 보면서 돈 되는곳을 찾으세요.
평생 안티만 해도 남들 처럼 돈도 못벌고 가난한 환경에 가난한 마인드와 가난한 생각만 남을 뿐 입니다.
이글에 또 안티 달려고 하지 말고 그시간에 어느 지역 어느 물건이 돈이 되는지 연구하세요.
근검, 절약이 모범이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젊은 놈이 내보다 더 큰 차 타고 다닌다고 마음속으로 욕하지 말고 내아이 만큼은 내가 못 타본 BMW, 벤츠 마음껏 타고 다니고 해운대 바다가 훤히 보이는 멋진 집에서 살게해주세요.
그게 부모가 할 일 입니다. 안티짓 그만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