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 어떻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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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지오 작성일11-12-14 09:04 조회2,760회 댓글1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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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틀남았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가져가긴 부담 버릴려니 아깝고..그러네요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가져가긴 부담 버릴려니 아깝고..그러네요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댓글목록
계약자님의 댓글
계약자 작성일| 첫날 계약자인데요.. 대출조건도 좋고(타 주택 대출 있어도 상관없고 발코니 확장비 포함 3천만원만 있으면 2014년 8월 잔금계약때 내면 되요..) 좋은 층은 첫날 계약 많이 했어요.. 좋은 층이면 미래을 내다봐요.. 계약한다해도 떳다방 달라붙어 전화번호 달라고 모여들데요... |
계약자님의 댓글
계약자 작성일|
어제 계약하였습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겠지요.
저는 부원동 푸르지오가 김해의 명품단지가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물론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푸르지오를 믿고 갑니다. 나 홀로 아파트라 우려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915세대의 작은 단지가 아니고 이미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특급호텔과 대우건설에서 공사하는 대형 쇼핑몰, 그리고 롯데건설에서 시공할 예정인 롯데마트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라 그 미래 가치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민되시면 인근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상담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푸르지오 사랑님의 댓글
푸르지오 사랑 작성일| 15일 장유모아미래도 2차 당첨날인걸로 압니다... 푸르지오와 2중 청약한 사람도 상당히 많은 걸로 압니다.. 모아미래도 2차 발표되면 떨어진 사람들 다시 푸르지오로 모여들 것 아니겠습니까.. 투자 가치가 있으니(내 판단).. 결코 주변 시설에 비하면 아파트 값 절대 비싼 것은 아니라 봅니다... |
좋아님의 댓글
좋아 작성일|
몇년 지나면 김해 최고의 아파트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푸르지오라면 이미 이지역에서 증명하고있지 않습니까? 다른곳은 다 내려도 푸르지오는 오르고있습니다. 지금 침체기지만 지금 잡아야만 미래에 웃을수있습니다. 나중에 후회마시고 잡으세요. |
계약님의 댓글
계약 작성일| 저도계약할려고합니다그만한입지가없다고생각하고신랑이다른아파트랑은가치가다르다고하네요 |
브랜드보고님의 댓글
브랜드보고 작성일|
무조건 판단 마십시오. 롯데캐슬이 이렇게 싸구려인 곳은 김해밖에 없습니다.
위치 잘봐서 선택하세요. 나중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모아니면 도입니다. |
4순위님의 댓글
4순위 작성일| 4순위 기다리고 있는데 예당끝나고 한다니 걱정도 되네요 |
비교님의 댓글
비교 작성일| 롯데캐슬하고 비교하면 안되지요... 푸르지오는 롯데캐슬에 없는 경전철.. 복합시설 기타등이 함께 조성되는 지역이라 다릅니다.. |
하도님의 댓글
하도
작성일
| 브랜드 브랜드 해대길래 그렇죠. 지금 부원역에 뭐가 있습니까? 맞은편이 개발 되지 않는 이상 자녀 있는 집은 불편합니다. 나이 있으신분이나 신혼이면 몰라도.. 브랜드에 좋은 위치면 당연히 최고죠. 근데 브랜드가 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복합시설?? 마트, 극장말고 텅텅 빈 복합시설 못보셨나요? 그렇게 되면 더 흉물이 되는 겁니다. |
계약독려님의 댓글
계약독려 작성일|
푸르지오에서 계약유도 문자 날리고 있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
독려님의 댓글
독려 작성일| 계약독려 문자 날리는 것은 타 아파트들도 똑같은데요.... |
아파트란님의 댓글
아파트란 작성일| 걸어서 등교할만한 거리에 학교가 없다는것이 좀 그렇죠..양쪽으로 남해고속도로 경천철 소음 역시..복합시설또한 소음덩어리..글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관..그것도 강서쪽 개발시 공단부지 형성되면.. 암튼 개인적으로 글쌔요임다.. |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한쪽은 대로..한쪽은 고속도로...옆에는 경전철...답나오지 않습니까?? 주거의 의미를 생각해보시길... |
나그네2님의 댓글
나그네2 작성일| 푸르지오 두고 왜 이리 말이 많노... 조금만 있으면 누가 옳은지 판가름 날텐데...(나는 투자가치 있다 봄) |
결단의 순간님의 댓글
결단의 순간 작성일| 가치는 분명히 있는데 당장 팔라니까 p가 형성이 안되서 안달들 났군요. 부동산 회복이 좀 더딜것으로 예상되나 다행히 푸르지오는 우리지방 최고의 브랜드라 절대 가치가 떨어지진 않을것으로 보고 조금 길게보고 가져갈 여력이 되는 사람은 가지고 있고 안되는 사람은 던져버리시오. 스트레스받지 말고. 자기의 수준을 잘 파악해서 결단을 내려야지요. 그렇게 여영부영해서 돈 벌겠습니까? |
소신님의 댓글
소신 작성일| 저도 어제 계약했어요.. 계약해도 오늘 부동산에서 계속 전화오네요.. 전 34b 29층이라 p가 떨어졌어도 어제보다 300정도 더 붙여서 부르던데..ㅋ글고 부봉지구 삼어지구 개발 들어가면 괜찮을듯 한데..왜 자꾸 허허벌판이라 하시는지...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