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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동원,한림

부영임대.. 미룰수 없는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분양받고싶다 작성일11-12-11 23:28 조회9,066회 댓글2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지금 부영 임대아파트 분양이 죄다 미뤄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갑시다

17차 부영도 애초 분양가는 1억2천5백 이었다고 합니다
9천만원대로 내려준다고 분양받지 마라고 지껄이더니, 현재는 1억5천3백으로 되려 올랐습니다
어느단지 부영이든, 분양받으라고 했을때 바로 받아야지, 해넘기고 미루면 장유시세 오른만큼 1, 2천 오르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제발 미루지말고, 분양좀 받읍시다

좀더 벌어서 돈좀 모아서 분양받아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미뤄진 기간동안 모아둔 돈보다, 미뤄진 기간동안 분양가가 더 튑니다...
우리 입주민 모두 앞을 똑바로 제대로 보고 판단합시다
분양받지 말자고, 가격 내려준다고 하는 말들 믿지 맙시다
결과물이 있잖아요.. 17차... 125,000,000에서 153,000,000으로 2천8백만원이나 튀었습니다
미루면 미룰수록 분양가는 튑니다..

내년부턴 취득세 등록세도 오르는데, 김해시는 좋아라 하겠지요. 가구당 세금이 곱배기로 걷힐테니 경전철로 빵꾸난거 임대입주민 주머니에서 채우려 하는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가구당 세금이 1,300,000만원이 넘는데, 내년부터 두배로 튀면 2,600,000원 이상의 취득세 등록세를 내야 하거든요
그게 다 어디로 갑니까? 김해시에서 분양을 미루고 있다면 세금 더 걷으려고 하는건 아닌지, 나중에 분양가가 내리지 않고 세금만 올랐다면 그냥 넘어갈수 없는 일입니다

가구당 추가로 더 내야 하는 세금이 최소 1,300,000원 이라고 치자면, 1,000가구만 해도 13억입니다
장유에 분양해야하는 부영의 가구수가 얼만큼인지는 모릅니다
최소한 1,000세대 이상일겁니다

세금 더 걷으려고 분양을 못받게 하는건 아닌지, 김해시가 의심스럽습니다
분양을 미룸으로서, 분양가 오르면 부영이 좋고, 세금을 더 내게 되었으니 김해시가 좋겠지요
물론 우리모두 김해시에 살고있긴하지만, 오를 분양가와 더내야하는 세금을 모두 떠 안기에는 억울하지 않나요?

내년에 세금이 두배로 오르고, 분양가까지 오른다면 결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될겁니다
분양을 못받게 하는 인간들 모두에게 추가되는 모든 금전적 손해를 떠 안겨야 할겁니다
그들때문에 우리모두 손해볼순 없습니다

저와 의견이 같지 않은분들껜 죄송합니다 (__)

댓글목록

흠님의 댓글

작성일
개별분양이라도 하면 을매나 조으까나,,,,,,,,,,,,,,,,,,,  

18,19차님의 댓글

18,19차 작성일
18,19차 입주민만 지하주차장에 모아놓고 뭔 설명회를 했습니다
분양을 미루는 이유를 그나마 좀 알고있는, 월산 부영 입주민들이 잔뜩 있는데, 이들은 모두 빼고, 우리중 가장 정보가 늦은 18,19차 입주민만을 모아놓고 또 감언이설로 속이고 있나봅니다
순진한 입주민들만 모아서 또 분양가 비싸다는둥 깍아준다는식의 사탕발림으로 분양을 미루고 있단 말입니다
이렇게 시간끌어서 진짜로 분양가가 내려간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다른차수의 경우를 잘 살펴보고 판단해서 손해보는일이 없도록 우리 스스로를 지켜야 할때입니다
 

소각장님의 댓글

소각장 작성일
소각장 연기에는 눈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월산마을 일대 모두가 소각장을 끼고 있는 마을입니다
소각장 연기를 핑계로 분양가가 비싸다고 한다면, 이에 속지 마세요
소각장 연기는 18,19차 아파트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소각장 연기는 바람에 날려 부영 베란다 뿐만 아니라 두산, 주공, 대동 등등 모든 아파트 주변에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1억 1,2천만원으로 장유의 어떤 아파트를 구입할수 있겠어요?
우리 현실적인 눈을 뜹시다
 

참나님의 댓글

참나 작성일
글쓴이는 12500하고 15300만원이 뭔지나알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감정가나 분양전환가 개념이나

알고있기나하는지ㅉㅉ
 

참나~님의 댓글

참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정가 상관없이 첫감정때 나온 분양가가 125,000,000원 이고, 최근 감정때 나온 분양가가 153,000,000원이라는 말입니다
글을 제대로 또박또박 읽어보고 태클을 거는게 어떨까요?
분양가가 2천8백이 올랐단 말입니다
9천만원대에 분양받게 해주겠다고 해서, 다들 안받고 있었는데, 오히려 2천8백이 더 오른 분양가가 되버렸단 말입니다
언더스탠??? 이해가 되십니까?
 

가치님의 댓글

가치 작성일
한마디로 대응할 가치가 없는 글이네요.
계속 오르고 취득세 걱정이 된다면 미칫다고 부영아파트에 목메나?
내일이라도 당장 분양아파트 사서 취득세 감면받고 이사해라.
여러 가난한 입주민들 선동질해서 재산피해 입히지 말고.......
니때문에 수천세대의 서민이 눈물을 흘려서야 되겠느냐?
 

궁금님의 댓글

궁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치님은...
얼마의 가격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글을 올렸나요?
 

가치님의 댓글

가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물론 가격도 소홀히 할수 없는부분 이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게 하자덩어리 아파트에 대한 하자보수 이지요.
베란다 바깥쪽 통유리 큰것,
유리사이에 습기가차서 뿌옇게 변해도 꼼짝도 않네요.
또한 난방이 안되어 이제는 아예 밸브를 잠궈버리고 겨울을 나는심정은 어떻구요.
부실덩어리 아파트,
하자보수가 우선입니다.
 

처리는님의 댓글

처리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처리는 와?? 하자부실덩어리 하자보수없이 분양받았노??  

바보가?님의 댓글

바보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손꾸락은 뒸다가 뭐하고, 전화기는 뒸다가 뭐하요?
부영 본사에 전화해서 하자수리요청하면 다 해줍디다
베란다 물 조금 세는거 외벽에 창하고 벽사이 틈 생긴곳에 실리콘으로 몽땅 떼워줘서 이젠 말짱합디다
외벽 도색하면, 창틈에 실리콘 작업도 같이 들어간다든데, 아직 도색을 못하니, 개인이 전화해서 실리콘작업만 하면 5년은 버틴다고 하드만
보수할 생각은 안하구, 헐.. 난방도 안하고 살어?
걍 이사가지 그러니?
부실덩어리람서 주둥이 꾹 다물고 불평불만만 몽땅 이런데 적어두면 누가 해결해주남?
 

가치님?님의 댓글

가치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본글쓴이 말에 동의 하는데요
임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생각이 있다면, 싼가격에 분양받아두면 몇천은 오를거라는 희망도 있지요
지금 분양하는 아파트들 2억 넘게 주고 샀다가 얼마가 오를지 내릴지 알수 없는데, 애써서 모은돈 헛되게 쓰고 싶진 않답니다
여기 살고있는 부영임대 아파트, 1억2천주고 사서 싸악~ 수리해도 2천정도면 되겠더군요
분양가랑 수리비 더해도, 분양아파트보다 1억 이상은 쌉니다
전, 분양아파트가 물론 깔끔하고 이쁘고 좋지만, 1억이상을 더 써가면서 사고싶진 않습니다
그리 남는돈 있으면 애들 대학 등록금이나, 애들 결혼자금, 또는,노후 연금으로 넣어두겠지요
본문이 맘에 안들면 그냥 그렇지 않다고 본인 의견을 적어두면 참고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응할 가치가 있네 없네 하는건 이해 되지 않는군요
없이 살아도 머릿속까지 비워둬서야 되겠습니까?
 

동감입니다.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작성일
저도 글쓴이 의견에 동감입니다.
개별분양 받고 싶습니다.
대다수가 다 그렇지요.
연대들 하는짓 보기 싫어서라도
이 참에 꼭 개별분양 받고 싶습니다.
싫다면서 이사안가는 사람들도 참 ... .
할 말 없으면 하자보수입니다.
1577-5533 모두들 전화해서
개별분양 원한다고 말씀하십시오.
연대들 매일 하는 소리 이제 지겹습니다.
할 말 없으면 하자보수 부실덩어리...
정당한 시기에 정당한 가격에
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지
어찌나 흠 잡으면서 이사는 안 나가시는건지
대기자에게도 기회를 좀 주시지요.
 

열공님의 댓글

열공 작성일
감정가는 아시는데 분양가 선정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분양가 상한선이 얼마인지 아셔야 할듯합니다.
하자문제 별 상관없다라고 하시는 분 계시는데 오래 거주하실 분이라면 그렇치 않습니다.
세대마다 다르지만 심각한 곳 많이 있습니다.
 

분양받고싶다님의 댓글

분양받고싶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본문은 제가 쓴 글이구요, 우리집도 뒷베란다 창밑에서 비오면 좀 세요
하자보수 신청했고, 방문일정 잡아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5년 넘게 살았고, 앞으로도 분양받아서, 작은방 두개 베란다, 거실베란다를 확장해서 이쁘게 꾸며놓고 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오래 거주할 사람이란 말이지요....
 

5년님의 댓글

5년 작성일
5년 지났으면 분양받는게 당연한건데 뭐가 이리 어려운지,,,,,,,,,,,,,,,,,,,,,,,
하자 부실,, 그럼 살지 말고 그냥 나가든가, 분양받을 사람들까지 못받게 막고 있는지,,,,,,,,,,,,,,,,,,,,,,,,
하자 보수 해준다고 했던데, 보수해준다는 말은 어디로 들은건지,,,,,,,,,,,,,,,,,,,,,,,,,
하자보수 받고 분양도 받고 그럼 조차나,,,,,,,,,,,,,,,,,,,,,,,,,,,,,,,,,,,,,,,,
 

하자님의 댓글

하자 작성일
하자천국불신지옥
하자천국불신지옥
하자천국불신지옥
 

고마해님의 댓글

고마해 작성일
지옥이면 살지마오 2년전에 6차분양받았는데 9천몆백에 그때도 지금 처럼 싸니비싼니했는데 그냥분양받고 나니 얼마나 올랐노 ....    그라고 하자 별로없고  10년가까이살면 하자 없는 아파트가 어디 습니까  주변을 보고 적당한 가격이면  받어세요              남이 욕을하던말던 자기만 좋어면되지 소인배들말 신경쓰지마시고  화이팅  

고마해님~^^님의 댓글

고마해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때는 분양받지 마라고 한사람 없었나요?
요즘은 분양못받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분양도 못받고 분양가 오를까봐 속이 탑니다
처음 받으랄때 받아야 싼게 받는건데, 휴~ 한숨만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화이팅~ 해주셔서... ^^
 

그러게요님의 댓글

그러게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요. 분양받아두면 올라갈텐데, 그생각들은 못하나봐욤
물론 오래 살꺼지만, 분양받아둔 아파트, 가격 오르면 좋잖아욤. 평생 살건 아니니,
언젠간 팔고 나갈때도 생길텐데 이왕이면 오르면 좋잔유
허긴 지금 당장도 절때루 비싼가격이 아님에도 이 난리통이니, 언제나 분양받아볼라나,,, 고마해님은 좋으시겠어요. 진즉 분양받아 값도 많이 올랐을텐데,,,,,,,,,, 부럽소 ^^;;
 

고마해님의 댓글

고마해 작성일
영철님인가  하는분이고생했죠 그냥 부영모델하우스 가서 분양 받았죠 그때분양 안받은 분도많고 지금도 6차 미분양 있어요            내집인데 내가 가격이 맞어면 분양 받어세요  그때안받은분들  후회하죠 지금  

고마해님님의 댓글

고마해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마해님의 다른 게시물을 보니, 이영철씨가 한일은 아무것도 없이, 이미 다 나와있는 분양가에 받은건데, 뒤늦게 이영철씨가 등장한걸로 되어있던데, 여기 리플엔, 이영철씨가 고생했다고 하셨네요
제가 알기로도, 갑오마을 분양당시, 이영철씨없이, 분양가 정해졌었고, 이영철씨 등장해서는, 다른 차수 부영들도 이처럼 분양받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영철씨 덕을 본, 부영차수가 어딘가요? 없는걸로 압니다만, 아시면 리플 달아줄래요?
 

6차?님의 댓글

6차? 작성일
6차면 어디쯤인가요?
미분양이 있다면, 지금도 받을수 있는지 아나요?
분양가는 올랐겠지만, 1억2천가량 되지 않을까 싶은데,,,,  궁금하네요
여기는 오래 갈거 같고, 위치 좋고, 가격 비슷하면 6차도 좋을듯 해서요
 

똘마니님의 댓글

똘마니 작성일
이영철씨는 총선을 목적으로 장유 사람들을(특히 부영 임차인들)위해 봉사한다지만
부영연대는 무슨 목적으로 움직일까? 진짜 궁금하다.
그들도 이영철씨 위한 정치적 세력일까?
 

고마해님의 댓글

고마해 작성일
처음 게시물은  간단하게 적은글이고 영철씨가 조금이나마 고생 했던걸로 압니다 그때도반대가 많아 5년이 훨씬 지나 분양 받았죠    6차는 장유계곡 및에있어요 지금 분양가는 모르겠고 평균매매가 17500~20000 하는걸로 압니다 저는 투기꾼도 아니고 좋아서 사는  사람이고요 영철씨던 부영이던 저는 별관심 없어요 그냥 분양받을실분들  이 도움이될까해서 ...저는 10년가까이살아보니 아파트가 거기서 거기죠 새아트가면 그때뿐이죠 창원에 10년 넘은아파트는 살지도 못하겠네요 그럼..서로 싸우지말고 협이 잘해서 분양받고 잘사세요...사람답게 삽시다  우리모두 ...........  

ㅜㅜ님의 댓글

ㅜㅜ 작성일
분양받고 싶다.
진짜로 받고 싶다.
그런데 우리 아파트도 안 사는것들이 와서
매일 휘젓고 다닌다.
연석으로 묶어야 한다면서/
나는 저들을 부른적도 없고
도와달란적도 없는데
왜 매일 와서 흔들어 놓을까?
내집 내가 분양받아 살고 싶다는데..... .
이제 내 집 내가 사는것도 저들 눈치를 봐야하니.... .
속상해요.  지들이 뭔데
 

마자마자님의 댓글

마자마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5년전 여기 입주할때엔, 분양받을 생각하고 들어온건데, 어디 되지도 않은 인간들이 휘젓고 다니면서 분양을 못받게 하니, 참 속이 상합니다
이젠 분양받아 올수리해서 내집에서 살고 싶은데 말이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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