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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동원,한림

우리 제발 분양좀 받읍시다 (부영임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분양받고싶다 작성일11-12-07 22:18 조회9,593회 댓글1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속이타서 몇자 적습니다
부영분양가가 너무 비싸다고들 하더군요
주변에 두산아파트만 봐도 32평 시세가 2억2천인데, 1억2천(우리집 기준)이 뭐가 비싸다고 이난리인지 모르겠군요
임대아파트였다고 해도, 약간 수리하고 분양받는순간 몇천은 튀겠구만, 뭐가 이리 시끄러운지, 빨랑 분양받아 작은방 두개베란다, 거실베란다까지 터서 넓고 깨끗하게 살고 싶구만, 지금은 손도 못대고 짜증 나네요..
얼마나 더 싸게 받자고들 이리 시끄러운지 원..

장유 시세가 모두 올랐는데, 임대아파트 지었을당시 시세만 생각하고 비싸다고 하면 문제 있다고 봐요
이렇게 미루다가, 몇개월후 재평가 들어가서 시세가 더 오르게되면 어쩝니까? 재평가 금액 오르면 분양가도 오릅니다. 그런 생각은 안들던가요?

몇년살던 일반 아파트 팔때, 분양가 생각해서 싸게 팝니까?  아니잖아요. 오른만큼 버는거잖아요.
주변 시세는 생각도 안하고, 주변보다 거의 절반 가격이구만 냉큼 받아서 오르기 기다리는게 좋을거 같거든요..

이달말까지만 취등록세가 1.1%고, 다음달부터 해가 바뀌면 2.2%로 오릅니다
장유면사무소에 확인해 봤거든요. 여기는 임대아파트여서, 최저율로 세금이 나온다고 하는데, 내년부턴 최저율이 두배로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1억2천이면 올해엔 1,320,000원. 내년부턴 2,640,000원의 취등록세가 다온단 말이죠.  이렇게 얼버무리다 해넘어가면 꼭 분양가가 내려가리란 보장도 없는데, 괜히 세금만 더 내겠다구요.. 아.. 속터져..
  

그리고, 소각장 운운하던데, 바로 앞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굴뚝연기가 눈이 달려서 부영 베란다에만 쏘옥 들어간답니까? 두산, 월산주공, 죄다 바로 앞에 소각장 있는거거든요. 그런데도 두산 32평시세가 2억2천이고, 월산주공도 24평이 1억6천입니다.

주변 시세들좀 찬찬히 살펴보시고, 부영이 진짜로 비싼건지 판단해 봅시다.
그리고 월산주공.. 분양당시 천정에 물새는집 아주 많았고, 역시 임대아파트였습니다. 그런데도 24평이 1억6천, 30평이 1억9천, 34평은 2억이 넘더군요.
부영이 임대아파트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두산이나, 월산 시세와 비교하면, 부영은 최소한1억7천이상으로 튀진 않을까요?
우리 제발 분양좀 받자구요..  이렇게 기다려봐야 분양가가 내려갈꺼란 기대 안해요. 월산주공은 몇년전24평이 분양당시 분양금액이 6천4백이었는데, 비싸다고 주민들이 데모했다더군요. 그래도 단돈 1원한푼도 내려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감시카메라, 놀이터, 도색같은 작업만 새로 해 줬다고 하더군요.
부영은 감시카메라, 놀이터, 도색은 기본이고, 집수리에, 도배장판비 120만원에, 아파트현관문에, 잠시 까먹었는데 한두가지 더 있던데요.  이정도면 타협해도 안될까요? 분양좀 받읍시다.

개별적으로 분양받아도 되는거면 이런글 적지도 않아요.
"받고싶은사람은 지금부터 분양받아가세요~~~~ "했으면 좋겠어요. 속 안끓이게 ㅡ.ㅡ
 

댓글목록

맞습니다.님의 댓글

맞습니다. 작성일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0씨 정치적 놀음에 놀아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됐지요..
그들은 진정 입주민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이슈화하여 자신들의 목적 달성만을 위해
입주민을 이용하는 거지요..
안타깝습니다..사람마다 생각이 다들 다른데..
목적의식을 가진 극소수들의 선동과 단합으로 다수의 입주민들이 예상도 못하는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으니..
 

동감님의 댓글

동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양 받을래 말래? 수년간 몇번이고 용지 날아온건만 봐도, 용지 날아올때마다 시세가 올랐죠
지금 파토나면 내년엔 또 오를수 있다는 겁니다
도대체 분양받지 마라고, 가격 내려준다고 하는 인간들... 나중에 가격 오르면, 다음달부터 올라가는 취득세 등록세랑 오른 분양가 차액까지 몽땅 덤태기 씌워야 대요
그사람들때매 우리까지 손해보는거죠?
 

나도님의 댓글

나도 작성일
캬~ 글 잘쓰네
속이 후련하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맞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1577-5533 전화해서 개별 분양 받고 싶다고 저도 전화했어요.
어짜피 임대 원하는 사람들은 욕하면서도 평생 살걸요.
이참에 대기자도 받고 그렇게 싫다고 떠들어대는 사람
확 갈아버렸어면 좋겠어요.
온갖 험은 다 하면서 어찌나 이사를 안 나가시는지. . .
참 개별분양 받으면 또 연대 조직은 어찌 나오실려나.
것도 궁금하네. ㅋㅋㅋ
 

주공부럽님의 댓글

주공부럽 작성일
월산 주공임대 입주민들이 분양받은 평수, 금액,  분양전환 년도를 자세히 올려주시면서 말씀하세요!!!
현시세야 부동산 장터 들어가보면 대충 알수있구요...
님글에 월산 주공임대가  몇년전 분양전환했다고 하셨는데 -.,-
월산주공이 올봄인가 분양전환해준걸로 알고 있는데...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분양받고싶다님의 댓글

분양받고싶다 작성일
월산중학교 맞은편에 있는 24평에 아는 언니가 몇년전에 분양받아 살고있습니다. 최소한 3년이상 전에 분양받았습니다
내일 출근해서 정확하게 물어보고 꼬리 달지요
올봄인가 분양전환 해줬다는곳이 월산중학교 맞은편, 주석초등 앞에 있는곳인지 알아보세요. 아닐껍니다
 

jㅋㅋ님의 댓글

jㅋㅋ 작성일
글쓴이 말 맞습니다.
올 봄에 공가세대 몇 집 분양한거고 2009년에 육천 사백선이었습니다.
기준층 기준으로
그때도 비싸다고 안 받자고 그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때도 072님 또 좀 나섰섰죠.
ㅋㅋ
궁금하면 부동산 가서 물어보시면 잘 알겁니다.
 

주공부럽님의 댓글

주공부럽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군요...근데 올봄에 월산주공 분양전환 받으신분들이 30평이 1억안되게 분양받았다고 들었네요.
그렇다면...부영임대가 근래에 분양전환된다면 입주민으로서 손해보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주변의 민간아파트보다 주변의 임대아파트랑 비교하고 싶거든요...
저도 분양 빨리 받고 싶어요...8년을 살아도 내집이 내집이 아니네요...
 

헐님의 댓글

작성일
말이 올봄이지 거의 1년전이네요
그때 부영 분양받을수 있었다면 지금의 분양가격은 분명 아녔을꺼에요
년초만해도 매매든 전세든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잖아요
내년되면 더 오를지 모르는데 분양을 왜 미루는건지 이해안가요
받기싫음 대기자한테 양보하고 나가든가
불만은 디따 많으면서 안나가는건 ?
내돈 써서 수리한다쳐도 싼건 사실일텐데 부영이 수리 해준다는데도 불만이래
그렇게 싫으면 나가줬음 좋겠어
여기 들어오고 싶어하는사람들이 줄을서다못해 더이상 대기자명단 받지도 않는데요
이미 대기자가 차고 넘쳐서
분양 즈음 되서 대기자가 왜 갑자기 차고 넘치겠어? 분양받을라고 들어오려는거지
안그래요?
 

적극적으로님의 댓글

적극적으로 작성일
맞습니다....제발 분양받기 싶음 좀 나가주세요....뒤에서 몇년씩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양보좀하구요ㅠㅠㅠㅠ
불평불만은 늘 입에 달고 살면서.... 하자가 너무 많아 못산다는둥 하면서....아마 그사람들은 평생 임대로 살 사람이네요..
개별 분양받고 싶은 분들은 1577-5533으로 전화 한통씩 해서 문의전화 계속 넣으면 연대도 무너지고 흩어 집니다...위에분 현명하네요...정말 분양 받길 원하면 동참하시면 됩니다....원하시는분은 시청에도 개별분양 받겠다고 하시구요....
 

17차님의 댓글

17차 작성일
17차 올 초에 분양 받기 바로 전에 영철님께서 나서셔서
못 받게 하셨잖아요.
일억 이천 오백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금액이라고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준다고
주민들 선동해서 아예 받지도 못 하게 하셨잖아요.
지금 17차민들 그 가격에 받고 싶어도 못 받구요.
현재 시세가 더 올랐거든요.
그때 받았다면 그 사람들 돈 좀 벌었겠죠.
하지만 그때 대표들 부영에서 뒷돈받았다고
정치권에서 흔히 쓰는 흑색선전으로 입주민들
못 받게 했지요.
현재로선 부영이 부영연대를 협상상대로 치지도 않습니다.
결국 입주민들 가지고 누가 장난친건가요?
제발 좀 우리 재산권 그 누구가 아닌 우리가 좀 지킵시다.
 

402님의 댓글

402 작성일
저도 빨리 분양 받고 싶어요!!!  

개별분양님의 댓글

개별분양 작성일
개별적으로 분양 받을 수 없나요?
2년, 3년 기다릴라니 답답합니다 ㅠㅠㅠ
일단 분양 받아야 다른 일을 생각하겠는데~
개별분양 받은 사례가 있는 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문의결과님의 댓글

문의결과 작성일
본사에 전화해봤는데, 개별분양은 안한다고 하네요
분양가를 깍아주지도 못할거면서 왜들 나서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걍 지금 나온 금액에 받아도 엄청 싸게 받는건데 수리비 쳐도 싸게 받는건데, 왜 072등등이 나서서 못받게 하는지, 가격 내려준다는 말을 주민들은 진짜로 믿고 따르는건지 속상하네요. 시간 지나봐야 시세만 오르고 분양가만 오를텐데 말이죠
 

?님의 댓글

? 작성일
임대아파트가 5년 지났으면 분양받는게 당연한거지 때가 지났구만
불만있는 사람들은 그냥 조용히 나가줬으면 좋겠어요
분양받을사람 줄줄이 대기자명단에 들어찼구만
본사에 계속 전화해서 분양받을수 있게 해봅시다 ㅠㅠ
 

나도분양님의 댓글

나도분양 작성일
옳다쿠리.....
아무리 김해,장유 집값 내려가고 있다해도....
지금 1억2천갖고 어딜가겠뇨...
새아파트,,,참,,,확장비하면 거의 3억이더라,,,세금 합치고,,,
그냥 맘편하게 분양받고싶다...
32평 빌라도,,,1억5천하더라,,,,
빨리,,,,추진해라...
 

잘살았다이가...님의 댓글

잘살았다이가.... 작성일
30평대 잘살았다고 생각해요....
이제 지겹다,,,지겨워,,,,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저도 분양 받고 싶은데... 인간들이 잡아 먹을 기세...  

ㅡ.ㅡ님의 댓글

ㅡ.ㅡ 작성일
17차 부영도 애초 분양가는 1억2천5백 이었다고 합니다
9천만원대로 내려준다고 분양받지 마라고 지껄이더니, 현재는 1억5천3백으로 되려 올랐습니다
어느단지 부영이든, 분양받으라고 했을때 바로 받아야지, 해넘기고 미루면 장유시세 오른만큼 1, 2천 오르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제발 미루지말고, 분양좀 받읍시다
좀더 벌어서 돈좀 모아서 분양받아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미뤄진 기간동안 모아둔 돈보다, 미뤄진 기간동안 분양가가 더 튑니다...
우리 입주민 모두 앞을 똑바로 제대로 보고 판단합시다
분양받지 말자고, 가격 내려준다고 했다고 하는 말들 믿지 맙시다
결과물이 있잖아요.. 17차... 125,000,000에서 153,000,000으로 2천8백만원이나 튀었습니다
미루면 미룰수록 분양가는 튑니다..
내년부턴 취득세 등록세도 오르는데, 김해시는 좋아라 하겠지요. 가구당 세금이 곱배기로 걷힐테니 경전철로 빵꾸난거 임대입주민 주머니에서 채우려 하는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가구당 세금이 1,300,000만원이 넘는데, 내년부터 두배로 튀면 2,600,000원 이상의 취득세 등록세를 내야 하거든요
그게 다 어디로 갑니까? 김해시에서 분양을 미루고 있다면 세금 더 걷으려고 하는건 아닌지, 나중에 분양가가 내리지 않고 세금만 올랐다면 그냥 넘어갈수 없는 일입니다
17차 처럼 죄다 분양가만 오르게 될껀데, 세금까지 더 내게 되었으니, 그냥 둘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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