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서도 558세대 모집중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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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아 작성일11-11-05 13:16 조회1,003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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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건설은 지난달 남양주 별내신도시 A6-2블록에서 문을 연
'모아 미래도' 모델하우스에 개관 초기 사흘간 1만3000여명이
다녀갔다고 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순위 내
청약에선 558가구 모집에 98명만이 신청했다.
모아건설의 집계대로라면 방문객 대다수가 구경만 하다간 셈이다
'모아 미래도' 모델하우스에 개관 초기 사흘간 1만3000여명이
다녀갔다고 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순위 내
청약에선 558가구 모집에 98명만이 신청했다.
모아건설의 집계대로라면 방문객 대다수가 구경만 하다간 셈이다
댓글목록
요즘님의 댓글
요즘 작성일
사은품을 받기 위해 2시간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을 걸러내는 시스템이 아직 없다"며 "
이 같은 방문객들까지 모두 집계에 반영하기 때문에 정확한 내방객수를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분양 흥행을 위해 의도적으로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부풀리는 관행이 있다는 게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한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방문객이 많다고 알려지면 '한번 가볼까' 하는 소비자 심리가 발동하기 마련"이라며 "때문에 분양 흥행을 위해 방문객 수를 늘리는 건 관행화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방문객 수치가 '뻥튀기'임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다. |
좋은정보님의 댓글
좋은정보 작성일
좋은정보 감솨합니다.
안그래도 모아2차 분양받을 계획인데 분양완료될까봐 걱정햇는데 조금 위안이 되네요.. 제발 미분양나야할텐데..저처럼 투자하는 사람도 좀 먹고살구요.. |
'님의 댓글
작성일투자도 잘 하시길... ㅋㅋ |
한량님의 댓글
한량 작성일그래서 어쩌라고? |
빙시님의 댓글
빙시 작성일자빠져 자던가? 박스나 줏으러 가던가? |
그래님의 댓글
그래 작성일
지금 집있으면 무조건 팔아라 수도권도 분양가가 계속떨어지고 앞으론
이런 시세는 없을것이다 |
대기업님의 댓글
대기업 작성일그곳은 대업도 미분양이 너무많다 |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미분양 차이는 상당히 크죠...
죽느냐 사느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