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모아,동원,한림 > 율하 한림풀에버 입주자 모임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모아,동원,한림

율하 한림풀에버 입주자 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림풀에버 작성일11-06-08 12:56 조회2,045회 댓글2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율하 한림풀에버 입주자 모임>

" 여러분의 관심이 살기 좋은 명품 아파트를 만듭니다. "

http://cafe.naver.com/yulhahanrim

회원수 500명 돌파!!!!

댓글목록

Fool에버님의 댓글

Fool에버 작성일
가입해 보았자 입니다. 절차가 하도 복잡해서 올라온 글 하나도 읽을수 없습디다.
그렇게 닫아 걸 필요가 있는지! 당첨 호수와 현주소, 전화번호만 등록하면 되도록 해야제...
 

그거만...님의 댓글

그거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절차..하나도 안복잡한데요.... 조금씩해보세요...잘될거예요....다른아파트도 다똑 같습니다....회원가입해야 글 볼수있어요...  

말씁데로님의 댓글

말씁데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호수와 전화번호만 기재하시면 됩니다.
해보지도 않으셨군요??
 

간단합니다님의 댓글

간단합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든 카페가 회원가입 없이는 글을 읽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닉네임 동호수로 변경하고 전화번호만 기재하시면 거의 실시간 등업 처리 하고 있습니다.
 

처읽어봐님의 댓글

처읽어봐 작성일
“요즘 누가 전세를 안고 아파트를 삽니까.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서울 금천구 소재 아파트를 보유 중인 이모씨는 얼마전 급한 마음에 인근 부동산을 찾았다. 현재 전세를 주고 있는 이 아파트를 팔려던 차에 마침 매수자가 나타나서였다. 하지만, 아직 전세 만기까지는 6개월 넘게 남아있는 상황. 전세를 구하다 아예 집을 사려 결심했다는 매수자는 아파트에 즉시 입주를 할 수 있는지를 이씨에게 물어왔지만, 기존 세입자가 쉽게 방을 빼줄리는 만무했다.

이에 대해 공인중개사 유모씨는 “세입자가 만기 때까지 방을 비워주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2년까지 보호를 받는다”며 “설사 방을 비워주는 데 동의하더라도 이사비와 중개수수료를 모두 주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처럼 전세가격이 치솟는 시점에 어느 세입자가 선뜻 방을 비워주려 하겠느냐”며 “상황이 이런데도 정치권에서 임대차보호 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어 ‘전세 낀 아파트’의 거래 실종 현상은 한층 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택 매매 시장에서 전ㆍ월세 세입자를 낀 아파트가 천덕꾸러기로 전락하고 있다. 매매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즉시 입주가 불가능한 이른바 ‘전세 낀 아파트’는 철저히 소외되는 양상이다.

상황이 이렇자 집을 팔려는 집주인들은 세입자들의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 새로운 세입자를 들이지 않고, 아예 집을 비운 채 매물을 내놓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황수찬 에이스공인 대표는 “현재 우리 중개사무소가 보유 중인 빈집 매도 물건만 3개에 달한다”며 “세입자가 입주해 있으면 아예 매수자들이 쳐다도 보지 않는 탓에 집 주인들이 빈 집으로 새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털어놨다.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결정적 이유는 주택 투자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과거 ‘전세 낀 아파트’는 전세보증금을 활용하면 실투자금을 줄일 수 있어 이른바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통했다.

하지만,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급감하면서 투자 수요가 사실상 실종되자, ‘전세 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도 덩달아 급감하고 있는 것이다.

전세가격의 상승도 ‘전세 낀 아파트’의 소외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전세를 안고 아파트 투자를 하려는 입장에서는 세입자가 없는 집을 사들여 비싼 값에 직접 임대를 놓는 것이 실투자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세 낀 아파트’의 가격은 ‘즉시 입주 가능’ 매물에 비해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 배건환 엔젤공인 대표는 “ ‘전세 낀 아파트’는 입주가 바로 이뤄지는 아파트보다 500만~1000만원 가량 저렴해야 그나마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목글 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Daum님의 댓글

Daum 작성일
Naver 가입자 보다 Daum 가입자가 훨 많은데 다음카페로 만들자~  

네이버님의 댓글

네이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이버 가입자가 훨 많구요.
다음카페는 운영자가 잠수중입니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절차 하나도 안까다롭던디...동 호수적구 이름 밝히면 되는디...꼭~~안해보고 비방글만 적는 사람들이 있다니깐요..
당연 입주자 모임이니 입주자들끼리 의논하구..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들려고 노력하구..그러니 당연 외부인은 못보는기 당연하죠..
님처럼 비방글이나 쓰잘대기 없는 글 올리는 사람들땜시..더욱더 그렇고...한림~~ 똘똘 뭉쳐 정말 살기좋은 아파트 만들어봐요..^^&
 

아이구님의 댓글

아이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까다롭고 안 까다로운 건 운영자 입장에서가 아니고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님의 댓글

사용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호수, 이름, 전화번호만 기재하면 되는데 복잡 하다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거의 전국에 모든 아파트입주자 카페가 위 절차를 거칩니다..
 

좋은정보님의 댓글

좋은정보 작성일
좋은 정보 많던데요.
많이들 가입 하세요.
 

타카페님의 댓글

타카페 작성일
다른 카페도 직접 들어 가서 확인해 보세요.
가입절차 다 비슷비슷 합니다.
유독 한림만 복잡한 듯 말씀 하시면 아니되지요.

http://cafe.daum.net/yulhadongwon
http://cafe.naver.com/moachoi
http://cafe.daum.net/yulhaworld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이런데 올려봤자 욕만 나오고 안티만 들썩 거릴듯...  

답답하네요님의 댓글

답답하네요 작성일
일일이 안티글에 댓글달 필요도 없고, 대응할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안티들이 유도하는 낚시글입니다.
 

zz님의 댓글

zz 작성일
모아는 돈 내야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치웠죠. 기분나빠서.
나도 실입주자인데 이건 뭐.
 

모아입주민님의 댓글

모아입주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꼭 모르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한다니까요.각자 카페에가서 왜 그럴수 밖에 없는지 이유를 읽어보면 이런글 못쓸텐데
모아 입주자라고 말하지 마세요.저도 왜 그런지 취지를 아니까 회비 냈는데 누가 쓰는돈도 아니고 나중에 아파트에 쓴다고하고 운영진에서도 계속 강조하는게 한푼도 안쓰고 지금 경비는 모두 사비로 하고,정보유출때문에 회비받는다고 적혀 있던데,돈 만원이 그렇게 아까우면 나중에 아파트 바뀐부분 필요없다고 혼자만 바꾸지 마세요.가만히 있으면서 바뀌기만 기다리는 꼴이라니...당신 돈 만원아까운데 자기돈 쓰고 다니면서 뛰어다니는 사람은 자기돈 안아까운줄아나 나는 뭐 바꿀려고 노력하는게 고마워서 만원냈는데,여기서 까페욕하지말고 까페가서 말하세요,비겁하기는....
 

모아님의 댓글

모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매달 만원도 아니고,딱 한번만 내면된다는데  

꼴값님의 댓글

꼴값 작성일
업이살다 집장만에 들떠서 온작 작태벌림  1순2순위 마감아파트  영세함  힘들게 청약저축들어 내집마련한 영세민들  입주후 볼만합니다  업이살다 분양받다보니...  내외동 한국아파트와 비슷하리라생각함  

풀에버님의 댓글

풀에버 작성일
11월중 한림 풀에버 입주예정인데요...
네이버 카페 등업할니 동의서가 걸리네요
입주민에거 좋은 목적으로 사용되는 동의서이겠지만
동의의 범위와 기간이 명시되지 않은 동의서는
제출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66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