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는 신용을 잃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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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정 작성일11-11-16 09:07 조회83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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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도 모르고 일정도 모르고 신문에 한번씩 날라 오는 찌라시 한번딱봤다.
장유 분양자를 무시 하는건지???
분양 안될꺼 뻔히 알면.. 약속이나 잘지키지. 분양 대행사가 자신이 있는 가봐??
고분양으로 분양 할꺼면서.. 800위로 과연 보자..
이진1차는 장유 계약자가 40% 라는걸을 명심해라.. 플지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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