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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영 분양가 1억 2천???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1-02-15 09:31 조회8,434회 댓글8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어제 2월 14일 부영 3차총회에 가면서 17차게시판을 둘러보다 공고된 내용이 있어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17차의 단독진행이 어쨌든 해당 단지와 타 단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기때문에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네요.
부영영업소장과 김해시관계자들을 만난 내용을 글대로만 본다면 '협상을 통한 분양가격산정'을 주로 이야기 하는 듯합니다.
입주민 2/3동의를 인정해달라고 확인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연석회의체'를 통해 일사분란하게 각 단지 대표자님들과 동대표,라인장, 이장, 부녀회원, 자원봉사자분들이 2~3개월간 너무나 많은 노력으로 짧은 시간에 설문과 등본거출을 마무리하여 2/3찬성 법적요건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부영연대 탈퇴(?)에 대해서 김해시측에 궂이 얘기할 내용조차도 아닙니다.
어느 단지도 가입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 (임대아파트전국회의 가입비는 단지회원 2만원, 개인회원 5천원입니다)
그리고 모든 분양전환 등 행정업무는 각 단지별 '임차인대표회의'가 주체이라는 것은 이미 모든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실질(법)적으로는 개별단지 진행이라는 것이죠. 다만 같이 연대하여 상황을 공유하고 같은 방식으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서로에게 득이 되는 일이기에 '6개단지 연석회의'를 구성하였던 것입니다.

김해시는 조정이라는 것(제 3자 적 입장이 아닌 당사자라는 인식이 중요한데..)에 무게를 두려고 하는 모습이고, 부영영업소장에게 3개월만에 분양완료가 가능한지? 물어볼 내용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1의 규정대로 분양절차를 진행 할 시 양측의 이견(1회에 한하여 재감정)이 없으면 감정평가 기한 30일 등을 포함하면 3개월이면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김해시의 의지와 부영의 협조여부인것입니다.
장유 6,8,9차 대표들이 2008년 분양을 추진할 때도 6,8,9차외에도 추후에 이루어질 15개단지의 분양전환의 기준이 된다는 의무감에 더욱 원칙대로 일을 추진해왔었고,
지금현재도 마찬가지 이제모든 준비를 대부분 마친 1,2,3, 15,16,17차의 분양전환이 나머지 타단지에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기때문에 공동의 일로 인식하고 연석회의를 구성하였던 것입니다.

모두 힘을 모아 같은 방식(법 절차)으로 일을 진행하여야 한다는 필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내일 대법원에 여러분들이 서명해주신 '분양가 자율책정 단지는 없다'는 조속한 판결을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부 항간에 떠도는
      1억 2천 분양가는 절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 입니다.

민간건설공공임대아파트이며 최초 주택가격이 있다는 것 기존 김해시의 분양전환 사례가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어서는 안됩니다. 부영임차인여러분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시된 사진은 해당 단지의 입장(?)이 있을 수 있어 게시된 곳을 링크합니다)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lyc2839/8716240 

댓글목록

너무싸다님의 댓글

너무싸다 작성일
전 부영 대기자 50번째 사람입니다.
전 1억5천에 분양해도 분양 받고 싶습니다. 너무 거저 먹을려고 하시는것 아닙니까?
그러니 사람들이 부영보고 ??근성이라고 하는것 아닙니까?
 

진짜걸베이님의 댓글

진짜걸베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격도 안되는것이 이러니 저러니 할 입장이 아닌데......
기존 유자격 입주민이 흘려놓으면 주워먹으려 기다리고 있는꼴이 진짜 거지구먼,
분양전환을 받고자 하는 입주민들은 온갖 서러움 견디며, 5년동안 장판이 찢어져도 도배장판 한번 안해주는데서
5년 후 분양한다는 약속만 밑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순진하게 그 약속을 믿었고, 5냔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을 지키라는거다.
야이 스브럴넘아,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 이 진짜 걸베이야.
 

너무하시네님의 댓글

너무하시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세요 댁처럼 돈먹을려고 아파트 분양을 원하는게 아니라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 분양받으려는 겁니다 댁은대기자로 계속 있으세요..  

11님의 댓글

11 작성일
그럼 1억2천에 분양받고 1억9천에 팔면 있을수 있는일입니까 1억2천에 분양받으면 1억 5천에 팔 의양은 있습니까  

미친넘님의 댓글

미친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친넘아
부영임대 사는 사람들은 분양 약속하나로 5년이상 살아온 사람들이다.
니넘들처럼 투기꾼이 아니다.
분양받아 자기집에서 맘편히 도배장판도 하고 벽에 못도 박고, 불편한곳 좀 바꿔서
계속 살고져 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염병할넘들 같으니라구.
 

답글님의 댓글

답글 작성일
다른아파트 딱7천 더 오른다요.  

거지야님의 댓글

거지야 작성일
아...진짜...거져 먹으려 들어...나도 분양된거 갑오 부영..1억 6천에 샀다...그냥 1억 6천에 사라..쫌...1억 2천도 싸다...  

꼰대녕감님의 댓글

꼰대녕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꺼져라..밴뎅이 같은 인간아....당신같은 닥대가리가 갑오부영에 같이살고있다는 것이..기분이 더럽다..!  

욕심님의 댓글

욕심 작성일
너무 싸게  그러시면 시간 길어지고 얻는게 있음 잃는 것도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셔야죠
일을 너무 어렵게만 하지 말고 수월하게 하면 좋을텐데 17차 그냥 단독가게 그만 두시면 어떤지요?
욕심 많이 부리면 잃는 것도 분명 있지요
 

17차님의 댓글

17차 작성일
님이 뭐길래 우리아파트 밤나라 배나라하시는데요
우리 17차에 신경 끄세요 짱납니다.
 

쯧쯧님의 댓글

쯧쯧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귀막고 혼자서 잘하고 있다고 깨춤추지 말고 남이 말하면 귀를 열고 들어보시오...'이런글에 충고감사합니다..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참고하겠습니다'..이러면 얼마나 모양새도 좋아보이고 인성도 있어보여..암만봐도 독불장군들이야  

나도17차님의 댓글

나도17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도 17차에 살고 있다마는 그건 아니죠.
나는 1억 이하에 분양전환 동의한거지 1억2천에 동의한게 아닙니다.
1억 넘어가면 무산될 가능성 많습니다.
그리고  분양금액 결정에 있어서 다른단지에
악영향을 미쳐서는 더더욱 안될 것입니다.

필히 가격에 대해서는 입주민 찬반투표 실시하고
3분의2가 찬성 안할시 무산 된다는것도 염두에 둬야 할것입니다.
 

냅둬~~~님의 댓글

냅둬~~~ 댓글의 댓글 작성일
17차는 1억2천에 분양받게 놔두세요.
1억2천에 분양 합의 후
당장 다음달 율하지구에 소형아파트 1,772가구 분양해서 가격 내려가면,
그리고 다른단지 가격 내린 후 법대로 분양 받으면
볼만 하겠지요?
그러니 혼자가게 냅둬~~~~~~~~~~~~
 

이러면님의 댓글

이러면 작성일
1억2천도 비싸다...
그럼 얼마에 원하사는지...
현시세가2억쯤하는 아파트를...
무슨 반액대매출도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받으세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입습니다...
분양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기때문이죠...
 

독설님의 댓글

독설 작성일
역시 17차 진행 수월하고 믿음갑니다
 용기가 필요했던만큼 앞으로도 좋은 17차 분양 성공사례가 될겁니다
다를 편견을 버리고 17차 단독 진행 관심 가지는건 좋지만 독설은 그만 ..
다른 단지에 피해 주면서 일을 보진 않을걸요 도덕성이 없는 분들 아니고
도전정신이 투철한 분들이신듯 ..17차 화이팅하셔서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고속도로님의 댓글

고속도로 작성일
자기 단지랑 생각이 다르다고 17차 가는 길이 길이 아니라 자꾸 그러시는데요
17차 가는 길이 고속도로면 어쩌시려구요 왜 비포장으로 따라 오라고 한다면 뭐라 하실겁니까
그냥 다 같이 가자고 하실건가요 그냥 고속도로 길을 알기에 그 길로 간다잫아요 그냥 두시지 왜 그러시죠
 

단점님의 댓글

단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속도로는 통행료를 내지..빨리가는데는 댓가가 따르기 마련이라...그 댓가가 입주민한테 피해로 돌아갈까봐 그러는 거잖소..고속도로는 사고가 나면 크게나요..사망사고로 이어지지요..  

17차님의 댓글

17차 작성일
17차는 17차대표들이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잘하고 있으니 너무 과한 관심은 사양합니다.
대부분의 입주민들은 적당한 분양가에 빠른 분양을 원합니다.
 

17차님의 댓글

17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돈을 더주고 라도 빨리 분양받고 치울려구요??  질질 끌면 안되지요?? 17차 어느 동대표가 그랬답니다..  

꼰대녕감님의 댓글

꼰대녕감 작성일
댓글 달은 양반들아...
참 어처구니가 없다...영철씨가 힘든일을 하고있는 이마당에 그런어처구니없는 댓글들을 다는 당신들 정체가 도대체 뭣이여?..
이영철씨가 가진생각들..나 또한충분히 느끼고 공감하기에.....상대방과 약속했던 즉.부영과의.임대차 계약서의 원칙..
그 원칙이 강자의 (부영) 횡포에...모든손실은 입주민에게 돌아오는 현실을
이 영철씨는 알고있고 그 것을 위해 누구를 위한건지도 모르는 그런 힘든싸움에 총대를 멘사람이다...
몇억이 몇천이 중요한게 아니고..처음 계약서에 입주민 모두가 인감을 찍고 갑과 을이..약속대로 계약을
맺었어면...그 원칙을 강자던..약자던.. 기켜야할 의무가 있다.. 그것을 싸그리 어기고있다...부영이란 회사가...

적어도 이런 이 영철씨에게 위로를 못해줄 망정.....힘빠지는 댓글로 김빠지게 하는일이 없도록 바란다...
<<부영의 끄나풀 같은 냄새가 많이나는것도 사실이고 ..그런댓글로 부영미 분양세대 입주민 서로가 혼돈하는 그런댓글들은 정중히 사양 한다..>>
 

그러니까~님의 댓글

그러니까~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니까 당신들 일만 알아서 잘하세요.
이 글도 누군가를 향하는 글처럼 보이니까요...
 

꼰대녕감님의 댓글

꼰대녕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꾸할 가치도 없는 사람아...난..당신17차에 관심도 없어니까..댓글 삭제하쇼..더러운기분드니까  

옳은 말씀님의 댓글

옳은 말씀 작성일
적당한 분양가에 빠른 분양을 원한다 옳은 말씀입니다
협상할거고  시세 따라 협상하면 되지요 그저 안된다고 하시면 분양의 길은 멀고 험난하기만 하겟죠
협상에 협상을 그래서 적당하다고 결정도 17차에서 할 일이 아니가요 ??
 

잘해봐님의 댓글

잘해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세에 따른 협상이 아니고 분양가 산정방식에 따라 그 근접한 협상을 해야할것이요...다른 단지서 시세에 따라 협상할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잖소..공공임대주택은 싸게 받을수 있는 곳이요..작년에 주공은 평당 280했다지요...  

원이맘02님의 댓글

원이맘02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영에서 얼씨구나 했겠군 1억에도 해줄수 있는걸 감언이설에 속아 2천씩 더 받으니 도대체 그 금액이 얼마냐???
2천이 누구집 강아지이름이냐?? 삼계보다 더 비싸게 받아서 좋겠다 분양의 길이 멀고 험난해서 돈 더주구 받냐? 그것도 2천~~~~~~~~만원씩이나  2천만원이면  한달에 80만원씩 2년을 모야야 되는돈인데 2-3개월만 참으면 2천만원더안주고 1억에도 큰소리치며 받을수 있는데 왜 들저럴까? ....
 

1님의 댓글

1 작성일
그래도 분양가 싸다 거기서 더 깍으면 좀 양심이  

이은화님의 댓글

이은화 작성일
미쳤군 법대로만 하면 1억이면 분양받을걸 2-3개월 빨리분양 받자고 2천을 더 주다니..단단히 미쳤군  

ggg님의 댓글

ggg 작성일
1억2천정도면...괜잖지않나요  

반문님의 댓글

반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괜찮은가요?? 분양전환 설문조사서 희망가격이 일억넘은 사람 몇명 없었다든데요?  

복님의 댓글

작성일
그냥 부영 입주민 일인이지만 다들 부영에 왜 그리도 욕심들을 가지고 있는지 ..
부영 그가격에 그 평수 감사해야지 그저 누리는 혜택보다 더 돌려 받고만 싶어 하고 요구 하는
분들은 그러면 안됩니다
내가 받고 있고 누리고 있는 현실에 감사해야지요 인상분에 반발하지만 지금 전세대란에 어떤 브랜드
아파트는 인상이 없던가요 너무 요구하고 바라기 전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음 부영관계도 순탄해집니다
부영에 요구만 하는 분들은 다른타 아파트  세입자의 고충을 몰라 하는 이야긴지 ? 그저 요구만 바라기만
하면 참 흉합니다 저 역시 부영에 일억도 안되는 돈으로 전세살지만 전 감사 하기만 해요 그래서 내집 마련 꿈도
이루게 하는 여러가지 제도가 감사해요 욕심 내면 그래서 부영인 거지근성이라 욕하는분들도 보셧잖아요  참 듣기
싫고 자존심 상하지만 권리를 찾기 전에 감사하는 마음도 있어야지 복받아요
 

원이맘02님의 댓글

원이맘02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니 어찌 동전의 한면만 보십니까? 어찌 당장의 이익에만 취해있습니까? 참답답합니다 부영이 집값내릴때 임대금 전세금 내려받던가요? 많이 받았다 돌려주던가요? 길게는 10년 부영걸베이 소리듣고 산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이제와 거기에 합당한 보상받겠다는데 그것도 법대로 하겠다는데 다른아파트에게 피해안주고 부영에 산다는 걸베이 거지 소리들었던것만큼 거지값으로 걸베이값으로 내가 분양받겠다는데 왜 욕심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걸베이들이 사는 아파트 거지가 살아온 아파트 딱 그것만큼 사기안치고 협박안하고 부영이 지을때 약속한 만큼 분양받겠다는데 없는 사람들은 돈더주고 감사감사하다고 두손모야  머리조아려가며 받아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솔찍이 1억도 많 이 쳐주는겁니다요  

고마운일님의 댓글

고마운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부영 임대살았던 덕분에 싼가격에 전세금 인상걱정 없이 잘 살았습니다..그런데 그건 부영덕분이 아니고 나라에서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었던 공공임대아파트라는 제도 덕분이었습니다..우리는 그 제도 덕분에 역시나 부담없이 집한채 장만 할 수 있는 기회가 온거지요..정말 고마운 일입니다..이거는 절대 부영덕분이 아닙니다.부영도 공공임대주택이라는거 덕에 나라에서 지원받아 아파트짓고 이익많이 남겼습니다.저희는 단지 이 제도가 생긴 취지대로만 분양을 받자는거지 딴거 없습니다.  

원이맘02님의 댓글

원이맘02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공임대란 의미라도 아시는 분이신지..의문스럽군요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아파트이고 5년에서 10년 임대해야지만 살수 있는 아파트란 말입니다  그말은 5-10년 투자를 해야한다는 말이고 살고있는동안 당신같은 사고방식을 지닌 가진자의 무시를 받고 살아야된다는 말입니다 그보상 이제 당당하게 받겠다는데 사기치고 뒷거래안하고 법대로 받겠다는데 도대체 뭘감사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당신같은 사람들은 부영에서 내놓은 금액에 우리가 넙죽감사하다고 받아야만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이것보세요 제가 적는글 잘모고 이해하세요 10년동안 넣었던 적금 만기되여 찾으려갈때 그동안 고맙다고 은행에 감사해야하나요? 내돈입니다 10년전에 주겠다고 했던 이자와 10동안에 꾸준히 넣어준것에 대한 감사로 비과세혜택까지 다른적금 예금보다 더많은 해택을 줍니다 그혜택이 10년에 돈을 처음넣던 당시에 약속했던것으로 이자와 각종혜택을 받지 10년후 만기시점에 나라사정과 은행사정이 안좋다고 이자와 혜택이 없어지지않습니다 마찮가지로 10년후에 나라경제가 발전하고은행소득이많아진다고 더 많은 이자와 해택을 주는것도 아닙니다 고로 우리는 10년에 약속한대로만 분양받으면 됩니다 그것이걸베이고 거지근성입니까? 복님 말씀해보세요  

이런식이면님의 댓글

이런식이면 작성일
서울의 은마아파트는 한 오천쯤이면 살수있겠네..
지을때 돈 얼마들었다고..ㅋㅋㅋ
 

콩콩님의 댓글

콩콩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바보야~~은마아파트가 공공임대주택이니? 내 아들같으면 머리몇대 쥐어박았겠다..개념을 몇번을 가르쳐 줬는데 아직오 이해못하고  

제발님의 댓글

제발 작성일
17차 단독 진행해서
1억2천에 합의 후 분양 받아놓고.
나중에 다른단지가 법대로해서 1억이하에 분양 받으면
절데로 딴지는 걸지마라.
만약에
자기들은 1억2천인데 왜 다른단지는 1억이냐는둥 하면서
분양금액 반환소송 하는일이 있으면,
17차 외의 입주민들은 반환취소 소송 낼거니까 그렇게 알아라.
그러니 나중에 분양금액 가지고 시비걸지 말라는 예기다.
17차 입주민들 . 알간?
 

대상아님님의 댓글

대상아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송해서 받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먼저 확인해 보십시오. 먹튀라는 말 아시나요????????
소수의 먹튀땜에 많은 잔류 입주민들이 손해를 보고 고생을 하겠지요
 

할말없다.님의 댓글

할말없다. 작성일
좀 알고 글쓰라..부영이 지돈들고 임대아파트 지었냐?
다 우리 세금이다. 그래서 처음 임대할때 기초가격 나와있다
모두무시하고 높은가격으로 분양해서 이익다 챙겨가는것이 맞냐?
너무싸다 무식아..씨부린만큼 당하길..
 

부영임대인님의 댓글

부영임대인 작성일
부영임대에 공정성과 불이익에 서민의 입장을 대표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지금 김해 장유지역의 일시적인 상승으로 분양가의 말들은 많습니다만,임대아파트의 취지에 맞게 서민을 위한 우선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부영(주)의 이익의 사회 환원도 아니고 그당시의 김대중시절에 영향이 있지 않나 누구나 생각을 할 것 입니다.이런 기업에 따라 갈 필요성은 없으며,지금 임대인 현실적으로 약자일수 있으나 약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쪽은 부영입니다.이런부분은 가장 알리고 공정성을 찾기 위해서는 매스컴의 역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많은 부영 임대인의 힘이 다시 모아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합니다.  

자!!여러분님의 댓글

자!!여러분 작성일
법대로 법대로하는데..대법원 확정판결날때까지 기다리는 단지는 기다리시고..
빠른 분양을 원하시는 단지는 빨리 분양받으시면 되지 왠 말이 그리많노??
주변시세에비해 보증금 인상이 과하다 생각들면 이사하시면 돼고...
반대로 분양빨리 안돼서 피해보면 그거는 누가 책임 질건고???
 

돌았군님의 댓글

돌았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야~~ 이사람들 대법원 판결도 안보고 분양추진할라는갑다..대박이다..대법원 확정판결나믄 가만있어도 빨리 분양될긴데..뭐가 급해서 그것도 안보고 할라고...정말 돌았군  

빙신님의 댓글

빙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라에서 세금 많이 내서 불만이 생기는 나라를 떠나냐??
문제가 있다는걸 인식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풀어달라고 해야하는거 아이가??
 

궁금님의 댓글

궁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양빨리 안되서 보는 피해는 도대체 뭡니까?  

말도안돼님의 댓글

말도안돼 작성일
할말있다님 무식아라니요 씨부린만큼 당하길..이라뇨 ? 유식한분이 씨부린만큼이 뭡니까 ㅋㅋㅋㅋ
무식하긴  댁도 만만찮네요 댓글 꼬라지 하고는 ㅉ ㅉ
 

영원히임대님의 댓글

영원히임대 작성일
그냥 분양 안하고 계속 임대로 돌리면 안 되나요??  

차이님의 댓글

차이 작성일
몇년전이라면 모를까...지금 시점에서 1.2천 괜찮은데요....저라면...
생각들이 다 다르니까..현지점에서 높은가격은 아닌것 같은데...1억이하로 하면 좋긴 한데 부영이 순순이 그렇게 해줄까요...시간이 길어 질텐데요...2년 넘게 끌수도 있구요...
 

원이맘02님의 댓글

원이맘02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짜피 2천모을려면 80만원씩 2년을 모아야하는 돈입니다 2천더주고 빨리받는것보다 2년늦게(길어도 6개월이면 됩니다) 받더라도 내주머니에 2천남는게 옳음아닐까요? 어짜피 분양가 산정시점은 2년뒤가아니라 지금시점이니 이사갈생각없으시다면 법대로 하심이 옳은듯 그리고 감사하게도 우리대신 복잡한 서류만들고 분양에 관계된사람들 만나서 싸우고 찌지고 뽁고 할사람들 있으니 우린 그냥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어째튼법대로 합시다  

말도안돼님의 댓글

말도안돼 작성일
미친 1억2천이면 그때 당시 아예 처음부터 빚내서 분양아파트 분양받지 뭐한다고 임대아파트에 살아  

임대찬성님의 댓글

임대찬성 작성일
임대로 사는게 좋은데요,,,,넘 부담스러어요 ㅠㅠ  

1억2천님의 댓글

1억2천 작성일
(개인적으로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부 항간에 떠도는 1억 2천 분양가는 절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 입니다.)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그리고 이영철씨 다시 봐야 되겠네요?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라... 그정도 헛소문에 놀아나서 그것을 사실인양 글을 올리는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까?  17차 임차인 대표분들 부영 연대 탈퇴를 한것이 너무나 잘한 일이라고 박수를 치고 싶네요-  한편으로 그분들을 의심했던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부러워님의 댓글

부러워 작성일
정말입니다 공개적으로 17차 걱정을 위장한 비난에 야유를 보냅니다
협상하겠지만 무조건 절대 절대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 단정하는 모양 안목이 없어 보이고
어쩐지 탈퇴 선택이 탁월했다는 생각에 한표입니다 17차 조금 앞선 안목을 가지신 분들이란 생각이 들고 부럽습니다
 

임대살자님의 댓글

임대살자 작성일
분양받아서뭐하게..그냥임대로살게내버려두지 난 임대로살고싶다 분양절대반대.  

이사가라님의 댓글

이사가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말고
영구임대로 이사하셔서
자식대까지 대물림하면서 임대로 사세요
 

17차임차인님의 댓글

17차임차인 작성일
이영철을 비난하는 사람은 누가봐도 누군지 알겠져?
17차 동대표님들!기가찬것 몇동몇호 밝히고,임차인 사무실로 오라는데, 미쳤다고, 혼자서 거기가서 당하란 말인가여?
기가차서리... 글고, 설명회도 임차인사무실에서 한다던데, 과연 몇명이나 모아놓고, 핑계를 대실려고 그러시나요?
왜 떳떳히 꿀리는게 없다면, 당당하게, 좁아터진, 사무실에서 추종자 몇명 모아놓고, 설명회 했다고, 하지말고,
우리 17차 전체가 1020명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거기에 몇명이나 수용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많은 인원이 참석하시는 걸 안원하시는거 아닙니까?
동대표들이 그랬답니다. 이영철씨가 한게 뭐가 있냐교요? 부영갑오 분양할 때도, 가만히 있었음 저절로 됐는데, 시기가
맞아떨어졌을뿐이라고요? 참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처음 동대표님들 설문지 받으러 다닐때만 해도, 연대편에 붙어서 온갖말로
다 하더만, 이제와서,자기들 편하자고, 이때까지 도와준 이영철을 비난하고 다니는 사실이 저는 더 가증스러웠답니다.
사실, 현재 우리 17차 입주민들, 제대로 알고 있는사람 몇명이나 될런지 의문입니다.
저는 입주민의 한사람으로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좁아터진, 대표회의 사무실이 아니라, 당당하게, 저번 설명회처럼, 당당하게 초등학교 강당을 빌려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입주민들 세대당 만원씩 내라고 하던데, 이것도, 저는 맘에 안듭니다.
자기들이 현재 한일이 뭐가 있다고 만원을 내라고 합니까?
제 생각에는 당당하게 설명회(몇명만 참석해놓고 설명회 했다고, 생색만 내지말고)열어서 입주민들의 동의하에 돈을 걷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한세대당 만원이면 1000만원이 넘는 돈입니다.
이렇게 얼렁뚱당 걷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연대도 자기들 맘데로 탈퇴한 마당에 뭘 믿고 우리 입주민들보고 돈을 달라고 하는 겁니까?
지금 모든 장유부영임대차입주민들에게 우리 17차가 욕을 얻어먹고 있다는 걸 잊지말아주십시오.
잘난 동대표님들 다들 욕을 너무많이 먹어서 오래 살겠네요...
하여간, 이영철 욕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욕을덜먹을지를 먼저 생각하십시오..
글고, 부영에서 연대에 있을때는 그렇게도 협조를 안해줬는데, 지금탈퇴후에 이렇게 협조를 해주는게 왜라고 생각합니까?
곰곰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연대를 탈퇴한 게 유리한건지, 불리한건지...
많은 입주민들은 분양 안 받아도 좋습니다.
절대 이영철씨 말대로 1억2천에는 아마, 우리 입주민들 폭동이 일어날겁니다.
1억2천가지고, 총회에 붙일 생각조차 마십시오.
그랬다가는 제가, 나서서라도, 데모를 할 거니깐, 명심, 또 명심하십시오
어쨌거나, 이미.많은 욕을 먹고 있는데, 모든 장유임대 입주민들이 우리 17차를 주시하고 있다는 걸 꼭 명심하고 일 하십시오
 

이건아닌거 같음님의 댓글

이건아닌거 같.. 작성일
1억2천이면 싼거 같은데 너무 날로 먹을라는거 같음... 그평수 1억안으로 분양은 쫌 아닌거 같은데...
시세를 봐도... 거저주는거지~~~
 

야호님의 댓글

야호 작성일
1억2천에 사면 얼마에 파실껀가? 최소 6천은 남기는 멋진 장사네.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근데 너무 욕심내다 보면 시간은 더 흐를것 같소이다.
 

시간흘러님의 댓글

시간흘러 작성일
시간흘러 집값 더오르면 당연히 1억2천 안되죠... 더오르겠죠... 갑오부영 올해 못해도 최소 2억3천까지 간다고 부동산에서 바라보던데.... 현재 삼계부영이 2억4천이랍니다 그러니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님들 손해죠... 나라면 1억2천에 분양 받겠다,,,, 현재 갑오부영 전세값이 1억3천입니다~ 전세값도 못한값에 분양받는건데 왜??? 그러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부영님의 댓글

부영 작성일
회사는  입주민들  갖고 그만 장사 해먹고  약속대로 원 분양가에  분양 다 시켜야하는게  원칙인데
이익이 앞서다보니 그렇다치고  1억에 받을수 있으면 기다리고 싸워서 래도 받아야지
1억2천이면 1000세대 17차 입주민들 세대당 2천씩이나 더내야하는건데 이게 누구좋은일 시키는일이라고
이것도 싸다하고 분양동의하냐고요...
 

위의17차임차인님님의 댓글

위의17차임차인.. 작성일
임차인 사무실에서 좁아서 설명회를 할 수 없다면, 강당을 하나 빌려 보시죠? 그리고 준비도 멋지게 해 놓으시구요? 덕분에 사람들 많은데서 위상좀 올려 봅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영철씨 비난 한적이 없구요. 우리는 그렇게 쫀쫀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비난할 이유도 없고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주어진 목표를 향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구요. 한 세대에 1만원씩 거두는 것이 그렇게 부담스럽습니까? 임차인 대표들에게 그렇게 요구가 많으신데, 한 턱 멋지게 쏘시지요. 머슴에게 밥을 많이 주고 일을 시키는 것이 도리일듯 하구요. 그리고 이 돈은 임차인 대표들이 함부로 쓰는게 아닙니다. 꼭 필요한 곳에 최대한 아껴서 지출하구요. 내역서는 게시판에 상세히 게시하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아파트 사람들보면 부끄러워요.. 수준을 조금 올립시다...  

옆에님의 댓글

옆에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핵교 강당있자나요!!
빌려서 하면되지 머리라꼬 ㅋㅋ
 

대표님께님의 댓글

대표님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표님..입주민 설명회라하면 10명이 오든 100명이 오든 우리 입주민은 1000명이니 1000명이 올거라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셔야 할것입니다.1000명을 수용하기에는 사무실이 턱없이 좁은것두 사실이구요. 그리고 입주민에게 강당하나 빌려보라 하셨는데 그래서 대표님 이십니다..아니꼬우면 니가해라가 아니고 이왕 자리를 맡으셨으니 입주민을 대표해서 빌려보시라는 겁니다..그래야 고생했다고 박수받으실 수 있는거고 격려도 받을수 있는겁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자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보는 눈님의 댓글

보는 눈 작성일
아마도 17차에서 하는일이 조금이라도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에 대한 거부감인것같다.
다시말해서 일부(?)의 의견이 표출되었던것을 전체의 의견으로 모양새가 변하더니 그에 동조하는 사람이 몇사람 더 늘었다.
시간이 가면서 우리의 빨리빨리 근성이 보태지니 혼자 1등하고 싶은 요구 치솟지.
당연하다.
누구든 빨리 분양받고싶은맘.....당연있지.
한걸음 뒤를 보자.
분양 안되는것도 아니고 조금더 싸게 분양받고싶어서 서로 힘을 모으자고 하는 사람들 그맘에 비수를 꽂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지말자.
먼저 받아서 뒤에 분양받을 사람들에게 영향을 조금도 미치지 않는다면 누구 울분을 토해내겠노?
이건 아니잖아...
근데 이건아니잖아.
뒤에서 아우성치는 민초들의 울부짖음을 먹고서 그나마 나 혼자라도 분양받을 수있다는 자신감 생긴더 맞잖아.
그렇게 할거면 처음부터 참여하지나말지.
시방 횡포부리는겨?
보는 눈이 두개인거 똑바로 보라고 있는거맞지요?
 

욕심 부리지 마시오님의 댓글

욕심 부리지 마.. 작성일
분양가에 욕심이 너무 많은듯!! 1억2천이 말이 안된다는게 이해가안됨!! 그정도면 날로 먹는거지... 아님 다른사람한테 분양넘기던지해서 진짜 살사람 사게 하는게 낳을듯!!  부영임대 산다꼬 자기들이 오히려 기죽어사는게 이해가 안되는... ..
분양전환되도 어짜피 임대아파트란 이미지는 남아있을거 같은데...
 

돈없다님의 댓글

돈없다 작성일
임대로 살게해다오 아님다른데 전세갈란다  

입님의 댓글

작성일
한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보기보다 많네요.
1억2천이면 싼 가격이니까 거젼데 왜 난리냐구요?
논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이지만 한마디만 합시다.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 왜 주어졌는지 생각해보세요.
인간은 존엄하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부여받았다고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지키려하지 않는자,탐하는자,누군가 해주겠지 참여하지 않는자......이시대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내 권리를 찾겠다고 나선이들입니다.
조심 조심 입조심합시다.
내문제 아니라고 생각없이 댓글달지말고.....
 

17차임차인님의 댓글

17차임차인 작성일
암만해도 우리 동대표님들은 닭대가리들인가봐요?그렇게 이해를 못하시니 쯧!쯧!앞날이 너무나도 걱정스럽군요!
내가 강당을 못빌려서 이러고 있는줄 아십니까? 첨부터 1000세대 수용을 생각하고, 일을 진행안하고, 일단 일부터
저질러 보자는 심산이니,.. 이러니 아무 대책없이 연대를 탈퇴를 했겠지요?
글고, 토끼와,거북이 생각해보십시오... 토끼처럼 될까봐, 정말로,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이렇게 불만사항하나, 수용하지 못하는 동대표들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글고, 진짜 이해를 못하는 것 같네요... 제가, 돈만원이 아까워서 못내겠다고 했습니까? 충분한 설명회를 거쳐서 내라고 해야지, 우리 입주민들이 이해를 하지...참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글고 현재 동대표들이 한게 뭐이가 있다고, 한텩을 냅니까?
제대로 일을 잘해서 1억미만만 받아오십시오.....한턱이 아니라, 열턱이라도 냅지요...예 정말입니다.
글고, 우리 부영보고 걸뱅이들이라고 하면서, 왜 걸떡들은 대시는지요? 왜 우리가 1억미만 받으면 배가 아픈가보지요?
우리는 1억미만 받을 충분한 자격들이 있다고 봅니다.
집값이, 천날만날 이렇게 치솟을 것 같습니까? 아무도 시세는 모르는 겁니다.
7년이 넘도록 기다려온 우리 입주민들 층분한 자격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재의 가격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계속 살사람들이고....7년전에 분양한 아파트들은 얼마였는지요?
부영도 나라돈으로 잘 이용했으면 ...감사하다고 우리 임차인에게 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못먹는감찔러나 보자는 심산으로 함부로 댓글들 달지마십시오....우리임차인에게는 사활이 걸린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동대표님들! ! !본인들이 한다고 나서서, 우리는 사인해준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공치사들 하시지 마시고, 정말로 임차인 편에서 서서 생각을 해주십시오
어쨌거나, 우리 임차인들은 1억미만에 받기를 정말로 바라고 있음을 명심!또 명심해주십시오
글고, 비록 우리 임차인들이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더라도, 너그러이 받아들여주시는게, 동대표들의 역할이 아니신지요?
1000세대를 대표하는 동대표자리에 있으면서, 본인들의 소리가 더 커서야 되겠습니까?
제발인격수양부터 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욕먹기 싫음 뭐하러 동대표 되었습니까? 원래 자리라는게, 잘되면 본전이고, 못되면 욕먹는 자리 아닙니까? 저는 당당하게 주민으로서 한번더 요구합니다. 강당을 빌려서 설명회를 해달라구여......아마, 관심있는 다른 동 에서도 올겁니다. 우리가 한점부끄럼이 없도록 떳떳하게 나서주십시오
 

17차임차인님님의 댓글

17차임차인님 작성일
임차인님! 동 게시판을 보셨습니까? 부영 연대 탈퇴한 이유가 무어라고 되어있던가요?  못보셨다면 자세히 읽어보시구요 합리적인 문제를 제기하세요? 그리고 예전에 임차인 모임이 있다고 많은 임차인들의 참석을 원한다고 몇번씩 방송을 할때 참석 하셨습니까? 자신을 돌아보세요?  분양가 1억도 좋고 8천도 좋은데 그렇게 요구하시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시구요 우리는 임차인님보다 백번더 전체임차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유넷을 이용해서 이렇게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행위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행동입니다. 욕먹기 싫으면 뭐하려 동대표가 되었냐구요? 열심히 자기의 시간과 물질을 희생해 가면서 까지 수고하는 임차인 대표들에게 위로는 해주지 못할 망정- 어느 한쪽의 논리에 세뇌가 되어서 임차인 대표들을 그렇게 대하셔야 되겠습니까? 임차인 대표자리가 잘되면 본전이고 못되면 욕먹는 자리라구요?  임차인 대표들이 월급받고 활동합니까? 내가 고용한 직원이라도 이러한 말들은 하지 말아야 하는 말입니다.  

17차임차인님의 댓글

17차임차인 작성일
참! 내! 회장님입니까? 동대표님입니까?
분양가1억,8천요구하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셨는데, 대부분의 우리 임차인들의 로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은 더비싸게 주고라도 빨리 받고 싶으신가보죠?
그러니까, 이렇게 왈가왈부하지말고, 정당하게, 초등학교 강당을 빌려서, 소수의 몇명만 모아놓고, 설득하려고 하시지말고,
모든 입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당당하게 진행을 해보십시요? 그러면, 이렇게 글도 올리지도 않을겁니다.
누가 동대표 하라고 떠밀었습니까?
생각해보십시오! 첨 우리 입주민들 설문지작성, 연대로 간다고 다들 사인해준겁니다.
그럼 연대로 가면 될것을 뭐그리 잘났다고, 나서가지구선, 욕을 들어먹습니까?
사실, 우리가 먼저 받는다고, 유리하다고, 장담하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연대로 따라가면, 될것을 이리도 자초를 하셨으니깐, 욕을 먹는건 당연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설명회를 하십시오....그럼 그때는 꼭 참석할테니까요...
그리고 내가 뭐라고 상대방을 깎아내리겠습니까? 설명회 한번 해라고, 피터져라 외쳐대는 데도 모른척 하시니까 하도 답답해서 힘이 없는 지라 여기서라도 목소리를 내본것을요....그리고, 게시판 이해할 사람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우리 입주민들 하루하루 살기도 바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가하게 게시판이나 둘러볼 시간들이나 있는줄 압니까?
그렇게 하루하루 힘겹게 살고있는 입주민들이 대다수입니다.  차라리 집집마다, 소식지를 만들어서 베포하시는게 훨씬 더 나을듯 한데,이제 관리소도 협조적이니까, 우편함에 넣어놔도 될 듯 하네요,  참고바랍니다.
저도 더이상 여기서 쪽팔리게 이러고 싶지 않습니다....제발 하루속히 설명회 개최해주세요....꼭 강당에서요, 부탁드립니다.
 

소문님의 댓글

소문 작성일
게시판에 설명 잘 해서 감사
시세 따라서  협상해야죠 그저 먹을라 하면 안되죠 당연히 협상해서 하겟지만
일을 잘 해서 일억이하로 받아 오라고 명령하는 위에분 그냥 임차인대표 지금이래도 하세요
명심 하세요 욕심이 지나치면 화가 따릅니다 뭘 근거로 일억이천이고 뭘 근거로 일억 이하라 단정해서
누워서 침 받는 꼴들을 보이고 있는지요 아직 분양가 나오지 않았고 나온다 해도 본인이 설명회 강당에서
한번 해보세요 왜 일억 이하로 받아야 하는지요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선수 치지 말고 진행 과정을
진지하게 지켜 보면 알지 뭘 일억 이하로 받아 오라고 명령은 명령입니까 ?
이불안에서 만세 부르는 모양세가 웃깁니다 대표님께 그러면 안됩니다 일만원 왜 아까워해요 그분들 자비로
일보고 일억 이하로 받으면 잘 하는겁니까?
그러지 말고 지켜 보자구요 일억이천 누가 말했는데 이난리래요  소문에 아주 난리들이네요
 

종결자님의 댓글

종결자 작성일
야 이 한심한 사람들아,,,
지금 부영 알바들이 임차인들 가지고 놀고 있잖아.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거...
1억2천 싸다는둥, 임대로 계속 살자는둥, 부영 고마워 해야한다는둥, 빨리 협상하자는둥, 법으로 가면 시간이 걸린다는둥....
이거 다 부영 알바새리들이 하는거잖아..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 한심한 임차인들이여 정신 챙기라.
당시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가 1억2천이었다.
백번 양보해 1억1천이상은 협상도 합의도 없다고 생각해라 대표들아 알바들아 부영씹새들아.
 

임차인님의 댓글

임차인 작성일
일억 이천이든 일억이든 말나온거 없으니 됐고 부영연대 탈퇴한거 게시판에 다 써서 붙여놨으니 됐다치고...
다 좋다 이겁니다..귀하신 동대표니들 얼굴이나 봅시다. 그리고 무슨생각이신지 글보다 말로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단돈 만원이든 천원이든 겉을라치면 주민들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지금까지는 너무나 너무나 독선적이십니다
난 열심히 하니까 주민들이 이해해주겠지.이해못하겠으면 니들이 나와서 해봐..이런맘이신거 이제 충분히 알겠습니다.
이제 그 독선 주민한테 동의를 받아서 앞으로 쭉 나가시든 짤리시든 모인자리서 결판을 내봅시다!!!
 

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그냥 임대로 살게 해 주세요. 대출 받아 십년다된 아파트 어거지로 살기도 싫구요. 싸게 몇년 임대로 더 살다가 아이들 학교입학할때즘에 착실히 적금부어나가다가 새아파트이사가고싶어요. 그리고 내 자리는 저처럼 넉넉하지않지만 대박바라고 허상쫓지않는 착실한 사람에게 주고싶어요. 이런식으로 임대아파트다없애버리면 갓 시작하는 사람은 어디서 희망을 가지고살겠습니까  

그냥님의 댓글

그냥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허울좋은말로 포장하지말고 이또한당신 욕심일뿐 분양받기싫으면  그냥조용이 나가심이....................  

zzz 2님의 댓글

zzz 2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임대아파트는 주공에서 계속 짓고 있고 주공 빈자리 간간히 모집하니 갓 시작하는 사람들은 청약저축 착실히 넣어서 주공에 들어가심 됩니다..그리고 부영임대는 내집장만할라고 5년이상 착실히 기다린 사람이 분양받아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십년다된 아파트 싫으시면 분양 안받고 다른아파트 전세사시다가 맘에 꼭 드는 아파트 새아파트로 사십시요..  

제발자제좀님의 댓글

제발자제좀 작성일
저번주 토요일 회의참석했던 입주민10여명중 한명입니다.
왠만하면 댓글자제할려고했는데 몇마디만 적겠습니다.
사실 우리집도 형편도 그리 넉넉치못해서 우리아파트 분양전환에
 무척 관심이많은사람입니다.
그래서 도움이되진못해도 왠만하면 그런자리 참석할려고 노력하고있구요.
저도 처음에는 갑자기 생긴일에대해 의아해하면서도 혼란스러웝습니다.
그래서 직접 그분들에게 어떻게된일인지  듣고자 참석을했습니다.
2시간정도 이런저런설명과 진행사항을듣고나서
그간 말도탈도많았던 내용에대해 오해?도 일부풀렸고 우리아파트의
분양전환방향도 알고돌아왔습니다.
17차 이웃여러분~
저는 어느 한쪽을 두둔하고자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얼굴없는 이런공간에서 비방만하시지마시고
서로 마주보고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직접물어보시고
따질게있으시다면 직접따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우리는 같은아파트에 같이사는 같은이웃들아닌가요?
사실 저도 약간의 색안경을끼고 그자리에 참석을 했었지만
지금은 생각을 바꿨습니다.
서로 생각은 틀리지만 너무 으르렁거리지만 마시고 우리가 원하는 좋은결과을 얻기위해
같이 도와가면서 좋은방향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글올려 죄송합니다.
 

잘해보자님의 댓글

잘해보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니까 그 구구절절한 설명을 입주민이 모인자리서 하시고 윗님처럼 저희도 공감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하는겁니다. 물론 회의때 찾아갈수도 있지만 주민이 찾기전에 먼저 알려야하는쪽은 대표들이 아니였나 합니다. 장유넷에서 들고 일어나지 이렇게 떠들어대지 않았으면 주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모든일을 처리했을거라는 불신!!!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보다 신뢰회복이 먼저일겁니다. 입주민들 모두 모아놓고 하나하나 동의받으십시오..저두 17차가 이렇게 이슈가 되는거 불쾌합니다.  

수단님의 댓글

수단 작성일
설명회 운동장에서  하길  입주민 전세대가 바라고 있다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지요
충분히 게시판을 통해 알고 있고 필요하고 궁금한 세대는 방문하라고 잘 알려 놓았는데
..이러다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본인들 과도한 욕심이 다른 세대에 까지 피해가 갈수있다는 사실로 알아주세요 17차 성공적인
스타트가 될수잇다는 사실은 기억하지 않으려하면서
 안될거란 생각과 임차인대표 부영 끈나플이다는둥. 우리가 좋게 생각하고 힘을 모으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모든 세대가
본인들과 같은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지요 게시판 공고 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잇다고 믿는 세대도 있다는 겁니다
생각의; 차이는 앞으로 협상을 통해 해결하면 됩니다 방법이나 수단이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는데 우리 목표는 착한 가격 빠른 분양이란 결과가 중요 하지 않나요
 

충고님의 댓글

충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것보시오!! 백명중 99명이 내 의견에 찬성항고 단 한명이 내 의견에 반대라면 그 단한명까지 이해시키고 설득하여 같이 끌고 가야하는게 리더의 자세요. 찬성하는 사람만 손잡고 가는게 아니라...대다수가 게시판을 보고 이해했다 하더라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소수라 하더라도 그 사람까지 이해시키고 하나의 힘으로 나갈수 있게 하는게 대표의 자리라는거요..당신이 차고 있는 자리가 어떤의미인지 가슴깊이 세겨보길 바라오  

이영철씨가님의 댓글

이영철씨가 작성일
1억2천이란 분양가와 법대로 하지않고 부영측에 속아서 단독 협상으로 밀실 거래하듯이 할 것이란 허무맹랑한 말을 아직도 믿고 있습니까? 솔직히 하지도 않은 말을 함부로 글을 올려 사실인양 호도해서 임차인들을 갈라놓는 이 글에 대해서 반응하는 임차인들도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영철씨! 당신의 수고는 백번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글은 결국 피해가 본인에게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분열을 조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리베로님의 댓글

리베로 작성일
동대표님들의 자질이 되는냐가 문제임 괜히 한방치고 빠질것같음 그만둘 두시고 너나나나 서민들의 뼈아픈 슬픔과 고통을
대변할 사람이 아님 그냥 깨끗이 물려서길 감투차서 이웃주민들 슬픔에 빠지게 하시지 말길  통대표 자질 안되시는분 앞장서서
그냥 부영에 아파트 잊어버리겠다는 소리도 있고요 진정 알맹이들은 조용히 있나봐 우리모두 나서 봅시다
 

이런 ~님의 댓글

이런 ~ 작성일
충고님 수단이란 댓글을 달았던 사람인데 저를 임차인대표로 착각하신냥  차고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린지 ,,,
참 착각도 자유시네요 댓글 보고 대표로 오해해 버리고 그러니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한단 사실로 잊고
있나봅니다 설명회만 강당에 모아 놓고 하면 진행 잘 하는 임차인 대표라 생각하는지 반문하고 싶네요
전 댁같은 분들로 인해 저처럼 게시판으로 충분히 마음적으로 힘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이
앞선다오 일억이천 어디서 나왓는데 소문에 이렇쿵 저렇쿵 댓글 짐작으로 동대표인냥 매도하고
한심합니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게시판 공고 만으로도 믿고 따라가면서 잘 되길
바라는세대도 자기돈 다 아까워요 다 일억 미만으로받게 되면 더없이 좋지만 욕심 부리고 목소리 크다고 다 됩니까 네 ?
 

충고2님의 댓글

충고2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니까 입주민 모아놓고 소문일 뿐이다.그런말한적없다.여러분이 원하는 가격이 얼마인지 알지만 현실적으로 ???정도 가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이런 의견에 동의해달라고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말하란 말입니다..물론 대표들도 쌩돈 더 줘가며 아파트 분양받지 않으리라는거 잘 압니다!!! 방법을 좀 달리하라구요..이렇게 시끄런운데는 끌고나가는 방법이 문제있다는 생각안드싶니까??? 답답한 사람들아!!!! 사람들이 성이나서 촛불집회하니까 이명박이도 기자회견하드만 뭘 얼마나 잘한다고 그냥 믿어라믿어라!!! 이렇게 사람들이 시끌시끌할때는 하고 크게한번 소래내는게 분란을 잠재우는 방법인거 정녕 모르싶니까??  

ㅇ열심이님의 댓글

ㅇ열심이 작성일
다른...타...아파트도..오르는데...왜..  부영이올르면  아됩니까  김해부영도 2억3천하는데  부영을  거져 먹으려고  하는거  아닌니까  위치  환경이  메이커보다 좋은데  저는  빛지고  창원까지 출퇴근 하면서  여기와는데  세상에는 공짜가  없어요  내집하나  장만하는데    오래시간투자  살림살이등    발전하기까지의 기다림  많은빛들    전부다  노력이고 노력과인내로 살아는데  부영  욕하는분들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내마음님의 댓글

내마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마음과 똑같내요. 무슨죄지은사람인냥  부영너무몰아붙이내요.
일반분양해서 장유에 대부분1억정도 다오른건 정상이고 아니 더오를것이다고 주장하는분도많은데
부영주민들이 정당한가격에 분양받을려고하는것은 무슨큰죄지은 사람취급하고..............
 

리베로님의 댓글

리베로 작성일
저는 수단분을 꼬집어 말씀드린것 아닙니다
정말 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 주시라는 부분 입니다
좋은 분양가로 해결이 잘되면 얼마나 모습이 아름답습니까
창원못지 않는 도시로 탈바꿈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음님의 댓글

작성일
무슨 공산당들도 아니고 어느정도껏해야지 니들땜시 다른 일반집에 전세사는사람들 열불나것네
시세에 반을 짤라서 분양하라니 니집같으면 하것냐? 부영이 공공복지기관이냐? 웬만큼해야지
무슨 쌍팔년도 분양가로 분양하라니... 부영떼거지들 단체로 광신도 같은 행태는 버려라
 

딱이야님의 댓글

딱이야 작성일
주민들의 선동꾼 희대의 사기꾼  영철아 니는 세월이 언제 인데 덋글올릴힘도 없나보죠
지금 현실에 맞는 답변을 해야지요
맞지도 않는 댓글도 같이 올리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고 대책없는 형님이네요
 

4444님의 댓글

4444 작성일
에고 넘들 아파트 오르니까 배가 아파서 옛말틀린거 하나 없어 인신공격이나하고 돈없는것들 시간만있으니 여기들어와서
헛소리나 지르고 한심한인간들 갑오 분양할때도 비싸다고 날리치고 분양안받고 아직도 임대사는사람들 많은데 지금 이렇게 아파트
오를줄 꿈에도 몰랐지 그인간들이 아파트 폭락하니 어쩌니하고 다니기나하고 분양당시도 아파트 폭락하니어쩌니하더니만 그냥
적당히 살아 소탐대실이니까 요리재고 저리재고 하는인간들 손해하나안볼라꼬 하다가 자기복자기가 찼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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