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음산이 뚫리면 장유지도는 이렇게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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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퀴즈 작성일10-11-30 08:18 조회2,800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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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산터널 2013년정도에 개통예정이라고 합니다.
장유면사무소에서 창원도청까지 총거리는 15km정도랍니다.
소요시간은 장유면사무소에서 도청까지 10분~15분이면 충분합니다.
댓글목록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정말 좋아지겠네염..... |
진례호재님의 댓글
진례호재 작성일|
비음산 터널은 창원과 진례를 관통!
장유 터널 완공 후 20년이 되어가지만 장유 도시 발전이 이정도 비음산 터널 완공 후 20년 지나야 진례도 장유정도 된다는 얘기. 진례는 아직 인프라 구축이 되어 있지 않기에 비음산 터널 완공후 많은 세월이 흘러야 진례가 발전 할 수 있다는 얘기 이기도 하고... 쉽게 얘기하면 명 짧은 넘은 뒤진 후에 진례가 발전한다는 얘기! 어불성설, 장유 부곡리 두산위브 가격 상승에 들이 대는 작자도 있든데 부곡리 두산위브 주위를 평가해 보면 두산위브 1.장유 씨레기 소각장과 가깝고 장유 구석탱이에 위치한다. 2.주변에 변변한 공원도 없고, 대청천이나 율하천 같은 자연하천을 낀 공원도 없다. 3.반룡산 공원과도 멀고 아울렛과도 멀고 중심상업지에 있는 롯데마트와도 멀다 4.장유에서는 가장 하급지에 위치 그래서 소각장 바로 옆에는 부영아파트만 있다. 1. 170 억 들여서 대청천 생태하천 공사중(170억 들여 공사해도 두산아파트와는 상관없다) 2. 500 억 들여서 반룡산 공원 공사중인데도 두산아파트와는 상관없다. 3. 두산옆에는 큰 도로 항개 있고 부영아파트에 둘러 쌓여 있고 쓰레기 소각장을 공원처럼 사용한다. 4. 장유의 중심상업지는 롯데 마트가 있는 주변이다. 5. 장유문화센터와는 더 멀다. 6. 두산위브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와 옆에 도로 그리고 부영에 둘러 쌓여 있고 씨레기 소각장이 바로 옆에 있다 |
두산맘님의 댓글
두산맘 작성일| 이곳에서 두산위브가 왜 나오는데 쓰래기보다 더 더러운 인간쓰래기도 있구나 ㅋㅋㅋㅋ |
참고로님의 댓글
참고로 작성일|
서부 경찰서와도 멀어서
우범지대^^ |
두산맘님의 댓글
두산맘 작성일|
인간쓰래기 2도 있내 ㅋㅋㅋㅋㅋ
장유넷에 인간쓰래기 몇명 있는지 계산좀 해보자 ㅋㅋㅋㅋ |
빈민가님의 댓글
빈민가 작성일|
부곡리 인근 부영아파트
1.부영 1차 2.부영 2차 3.부영 3차 4.부영 6차 5.부영 7차 6.부영 12차 7.부영 13차 8.부영 14차 9.부영 15차 10.부영 16차 11.부영 17차 12.부영 18차 13.부영 19차 향후 장유 신도시 롯데 아울렛 신문리 개발및 율하 2지구 개발등 확장국면으로 진입하게 되면 빈민가로 차별화 될 가능성이 농후^^ |
차별화님의 댓글
차별화 작성일|
장유에 부영 임대 아파트가 많다고 비하 하는 얘기는
월산마을과 부곡리 인근 지역을 두고 하는 말. 오래되고, 부실공사 대명사인 부영임대 아파트가 즐비한 곳 향후5년, 10년 뒤에는 율하지역 새아파트의 완공과 롯데 아울렛 인근 신문리 도시개발 그리고 율하 2지구 개발이 되면 급격히 차별화 될 가능성이 많은 곳이 월산, 부곡리 쪽이다. 장유신도시의 확장으로 부영임대가 많고, 오래된 아파트가 많은 월산과 부곡리는 기피지역이 될 가능성이 많다. 여유가 된다면 장유내에서의 상향 차별화 될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차별화 인식이 확산되면 그때는 이미 늦을 것이다. |
부곡리님의 댓글
부곡리 작성일|
가만이 있는 부곡리를 까는거 보면 부곡리에 호재가 있나보네...
게시판에서 1인이 불특정 다수에게 함부로 입나불 데다가 큰일날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
식견피력님의 댓글
식견피력 작성일|
창원과 진례를 잇는 비음산 터널 호재 만발!
부곡리를 까는게 아니고 부곡리와 월산마을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서 식견을 피력^^ 깐다는 것을 반증하기 위해서는 깠다고 생각되는 사실에 대해서 반론 제기가 타당^^ 반론을 못하고 욕설을 앞세우는 것은 열거한 사실을 인정한다는 자가당착! |
자판전사님의 댓글
자판전사 작성일|
난 이런 분들 보면 정말 궁금.
사회생활도 이렇게 강하게 하시는지, 단지 Keyboard warrior 일 뿐인지.. 아침부터 올린 자신의 댓글에 독자들의 리액션을 보는 것이 취미인지 장유넷에 하루 종일 붙어 계시는 분 같음. 통상 상식있는 사람들은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상처되는 말들은 피하려 하는데, 사회생활의 기준이 남다르심. 시간 넉넉하신 분 같은데, 당나라 재상 '배도' 이야기를 찾아서 읽어보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림. 장유 계신 분들 좋은 말씀 참고하러 들어왔다 괜히 기분만 언짢아져 돌아감. |
선비사상님의 댓글
선비사상 작성일|
진실은 아픈 법~~
진실을 왜곡 한 곳이 있으면 바로 잡으려 함이 올바른 토론 문화. 위에 올렸던 댓글은 주거를 하던, 투자를 하던 지침으로 하여 의사결정을 하면 참고가 됨. 동일한 댓글에 기분이 언잖아 질 수도 있고 기분이 좋아 질수도 있는 양면성의 문제.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나 중국 역사상 훌륭한 군주라고 칭송을 받는 당나라 태종 이세민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직언을 해주는 위징이라는 신하 있었기에 후세에 길이 남을 역사적 인물이 되었듯이.... 바른말은 아픈 법^^ 혹 틀린말이 있다면 지적하여 논리적으로 대응 부탁^^ 누군가의 기분을 좋게하려고 사실을 왜곡하라고 하는 거임? 특히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해달라는 거임?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른말을 하는 토마스 무어나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른말을 하는 '선비정신'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 부탁.^^ |
이중인격님의 댓글
이중인격 작성일|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서(눈치를 보고)
하나의 기준을 두고서 180도 전환해서 표현 하는 사람을 우리는 '이중인격자'라 부르죠. 직장에서 상사의 기분을 보고서 진실을 왜곡하거나 미화시켜서 얘기하는 사람을 우리는 '딸랑이''아부쟁이''간신배'라고도 하죠 당신은 이중인격자, 아니면 딸랑이, 아부쟁이, 간신배? |
